리브레 위키:선거/2015년 5월 비정기선거/후보등록

2015년 5월 17일 관리자 충원을 위한 특별조치

1. 관리자의 정원을 현행 5인에서 7인으로 변경한다.
2. 추가 관리자 2인3인은 비정기선거를 통해 선출한다.(사용자:티모충의 관리자 사퇴로 총 3인을 추가 선출)
3. 비정기선거의 후보등록은 5월 17일 오후 6시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한다.
4.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은 5월 17일 오후 6시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5. 투표는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6. 당선자 발표는 투표가 끝나자마자 5월 26일에 시행하며, 발표와 함께 임기를 시작한다.
7. 투표는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찬성투표를 실시하며, 찬성의사와 서명만 기입한다.
8. 신임 관리자 임기는 1위 득표자는 2015년 10월 21일, 2위 및 3위 득표자는 2015년 7월 21일까지로 한다.
9. 선거권은 계정생성 후 1주일이 경과하였으며 10회 이상 편집한 자동인증된 사용자에게 부여한다.
10. 피선거권은 계정생성 후 2주일이 경과하였으며 50회 이상 편집하였고 최근 6개월 이내에
제재경력이 없는 사용자에게 부여한다.

위에 따라 관리자 후보등록을 실시합니다. 후보등록을 원하는 사용자는 이 문서에 자신의 사용자계정으로 문단을 생성하고(예: ==사용자:Leia0207==) 출마의사와 자기소개를 올려주세요.

후보등록과 동시에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합니다. 후보에 대한 질문을 해당 후보의 문단에 작성해주시고, 후보자는 거기에 대해 답변하시면 됩니다.

후보자 여러분은 자기소개를 할 때 다음의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작성해주세요.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Daelim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리브레 위키의 대림입니다. 한 4월 즈음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리그베다에서 활동한 적은 없지만 ㅂㄱㅅㅈ에 좀 있어서 미디어 위키 문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정식 관리자 경험은 없지만 예전 모 사이트에서 관리자 체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제가 관리자가 된다면 리브레 위키에 더욱 열심히 기여를 하겠으며 리브레 위키의 발전에도 큰 공헌을 하겠습니다. 다만 트위터 계정이 없기 때문에 트위터 소통이 어렵다는 게 단점입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8:07:08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인 수치로 보면 일단 월,수,금에는 3시 반부터 5시 까지는 기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화목은 4시 정도 부터 가능하고요. 그리고 밤에 짬이 있으면 접속할 순 있습니다. 주말에는 자주 하지는 않지만 역시 시간이 좀 남는다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28:58 (KST)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관리자는 말그대로 특수 권한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즉,특수 권한만 있을 뿐 평범한 사용자일 뿐이죠. 반달 차단이나 분쟁 중재 등의 관리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도 관리자,운영자라는 자신의 권한을 앞세우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리자가 된다면 일처리를 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처리가 밀리는 것은 아니라고 보거든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31:48 (KST)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사용자끼리의 의사소통은 솔직히 우리가 말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쟁이나 토론 진행외 왠만한 일이 아니라면 사용자 끼리의 이야기는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진행된다면 사용자 토론이나 혹은 내용 분쟁시에는 문서 토론에 하는 것이 좋겠지요. 사용자와 관리자의 경우 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 요청은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뭐, 사용자와 관리자 끼리 소통할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으니(위키방,기술 지원방,익명 게시판 등...) 차근차근씩 입장차이를 줄여야 겠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운영진도 사용자이니 결국 사용자-사용자나 다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의 경우 관리자 알림판이 좀 침체된 분위기이지만 관리자들끼리 의견을 모을 때 쓸만하다고 보며 물론 친목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다 공개되어서 친목질이 다 나오니 그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문제라면 이 외의 소통장소가 별로 없다는 것이죠. 물론 트위터가 있지만 제가 계정이 없으니...--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45:29 (KST)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보자면 띄어쓰든지 안 띄어 쓰든지 해야 할 텐데 일단 규정은 규정이니 띄어쓰는 것으로 통합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붙여쓰고 있는 곳이 많을 것이며 편집지침을 모르는 몇몇 사용자가 붙여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결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 운영자가 힘을 합치면 됩니다. 신입 사용자들에게 알려드리도록 운영자들이 노력을 해야 하며 일반 사용자들도 힘을 합쳐야 할 것입니다. 상당히 어려워 보이지만 해결법은 매우 쉬운 편인 문제입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8일 (월) 15:45:29 (KST)

질의응답

  1. 이번 선거에 출마하신 동기는 무엇이며, 그 동기는 관리자 권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8:26:30 (KST)
    제가 백괴에서 위키생활의 첫 발을 띈 후 쭉 백괴에서만 살면서 다른 위키에는 관심도 없다가 최근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어난 사태로 인해 리브레 위키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들어가 봤는데 맨 처음에는 제가 리그베다에서 기여한 위키니트도 아니니 좀 가만히 있었다가, 사실을 재미있게 다룬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기여를 하고 나니 리브레 위키도 기여해볼만한 곳이라고 떠올랐습니다. 물론 아직은 그다지 잼있는 문서를 만들진 못했지만 이곳에서 열심히 기여하는게 좋겠다는 이유 때문에 결국 성실 기여를 하게 된 것이지요. 리브레 위키가 출범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문제점이 분명 많을 수 밖에 없겠지요. 아직 만들어진 것도 좀 부족하고 개발도도 낮은 편이므로 일단 관리자가 된다면 여러 정책들을 제안해 볼 것이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제가 관리자 권한을 체험이긴 하지만 경험해봤기 때문에 무슨 권한이 있는지 잘 압니다. 즉 제가 리브레 위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많고 또한 관리자 권한을 좀 알기 때문에 물론 관리직이 매우 중요한 직책이긴 하지만 그래도 관리자 출마를 결심 하게 된 이유입니다. 결정적으로 전 관리자가 된다면 가장 열심히 하는 관리자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49:18 (KST)
  2. 관리자를 체험하셨다고 했는데, 체험 중 얻으신 점은 무엇이고, 정식관리자가 되지 못한 이유(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더불어 우리 리브레 위키의 문제점과 후보님의 해결방안을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후보님은 사용자토론에 꽤 많은 분으로부터 행동을 지적받으셨습니다. 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5:31 (KST)
    일단 차근차근씩 알려드리자면 그 제가 체험하였는데 관리자 권한이라는 것은 삭제,보호,차단 등의 권한 뿐 아니라 삭제 기록과 필터 기록까지 볼 수 있는 아주 엄청난 권한입니다. 때문에 관리자의 엄청난 파워는 단순한 사용자가 절대 받을 수 없고 진짜 신뢰할만한 사용자에게만 주어야할 어마어마한 힘이었죠. 물론 지금은 관리자 권한을 익혔지만 초반에는 자기차단이 없는 줄 알고 자기차단 걸어서 2시간 차단되는 등 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렸죠. 지금도 그곳에서 관리자 권한이 있는데 이제 관리자 권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이해한 셈이죠. 그리고 저는 한때 정식 관리자 후보에 출마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ㅂㄱㄱㅇ이라는 곳에서 관리자 후보 출마를 신청했는데 그곳에서는 9개월 정도 기여를 했기 때문에 사실상 당선이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보류표를 워낙 많이 받아 낙선되었죠. 솔직히 경력으로 너무 앞세웠었고 또 너무 관리자가 되겠다고 좀 떼를 썼으니 낙선될 수밖에요.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는 가능한 차분하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현 리브레의 문제점을 좀 설명하자면 일단 친목질에 대해 아직 정해진게 없는데 이는 추후 리브레 위키:친목질과 같은 법을 만들 예정이고 아직 제대로 기틀이 닦아지진 않았기 때문에 차근차근씩 제대로 된 위키스럽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물론 위키백과 식은 아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많은 지적을 받았는데 일단 초반에는 제가 리그베다를 경험해보지 않아 적응이 안되었기 때문에 백괴식 편집을 많이 하였습니다. 물론 오유충 부분도 나왔었죠. 그리고 솔직히 아직도 잘 적응은 안됩니다. 하지만 차근차근씩 적응을 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차근차근씩 발전도 같이 하여야 겠죠. 그리고 제가 위키의 것을 많이 가져오는 이유는 아직 리브레가 많이 발전되지 않았으므로 어쩔 수 없이 위키의 것을 좀 벤치마킹하려던 것이었죠. 물론 위키와 리브레는 라이선스가 같긴 하지만 리브레를 위키처럼 만드는 것은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리브레는 리그베다2지 위키백과2는 아니니까요. 나중에 발전된다면 위키의 것을 가져올 필요도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새롭게 추구해 나가는 것이 더 좋기도 하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10:55 (KST)
  3. . 규정의 내용 추가와 그 적용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4:30 (KST)
    21~22일 사이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되는 것들은 언제든지 추가될 수 있기 때문이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9:20 (KST)
  4. 공식트위터의 운영방침에 대한 간단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6:57 (KST)
    그건 트위터 계정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 21~22사이에 대답해 드리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9:20 (KST)

사용자:Mykim5902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Centrair입니다. 리그베다에서 위키니트로 있다가 거대한 급물살에 휩쓸려 여기에 닿았네요. 여기가 포크위키로 출발했을 때 부터 알고 있었으며 본격적으로 기여를 시작한건 4월 말입니다. 미디어위키 문법은 차츰 익혀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게 된 이유는 반달을 눈뜨고 뻔히 보면서 내가 틀어막을 수 없는 게 답답해서 후보등록을 했습니다. 트위터 소통 가능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34:18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1. 대학생이라 저녁 ~ 밤 시간대 위주로 활동합니다. 짬짬이 공강때 들어오기도 하구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1. 반달 차단과 분쟁 중재이겠지요.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1. 사용자 - 사용자 간의 의사소통은 사용자 토론 문서의 FLOW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2. 사용자 - 관리자 간의 의사소통은 현행대로 위키방, 관리자 요청, 기술 지원방이 되겠지요. 실시간이라면 사용자 언급을 통한 이메일 수신이 있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3. 관리자 - 관리자 간의 의사소통은 운영자 알림판 이외의 통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친목질의 우려가 있지만, 현행의 알림판은 의사소통이 현저히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제가 추가해달라고 청원해서 현재 편집지침에 해당 규정이 추가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생성된 문서들은 말씀하신대로 붙혀 쓴 문서가 많죠. 이는 FrontPage를 통한 홍보로 위키페어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2:24:57 (KST)

질의응답

  1. 반달을 막는 것은 한 위키의 관리자로써 당연히 할 행동입니다. 이 외에 다른 동기는 있으시며, 그 동기는 관리가 권한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57:42 (KST)
    1. 아니오, 그것 뿐입니다. 새벽에 한 사람을 못 잡아서 3개 문서 총합 130~140번 가량의 되돌리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원클릭 되돌리기도 없어서 3~4번의 클릭을 거쳐야했습니다. 그건 기여 기록에 남아서 제 기여 횟수인 1500여회의 10%에 달하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3:07 (KST)
  2. 활동 가능/불가능 시간을 말해주실 수 있나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19:58:26 (KST)
    1. 대학생이라 저녁 ~ 밤 시간대 위주로 활동합니다. 짬짬이 공강때 들어오기도 하구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7일 (일) 20:03:07 (KST)
  3. 친목은 위키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관리자간의 핫라인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친목을 견제할 장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16:01:02 (KST)

사용자:Sokcuri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Sokcuri, 소쿠릿이라고 합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그대로 들고온 틀을 상황에 맞게끔 고치고 디자인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재 운영자와 개발자 사이에 있는 이슈들의 경우 해결이 빠르게 되지 않고 있는데, 이런 부문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위치보다는 누구나 리브레 위키를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싶어 관리자 후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약관과 관리규정의 통합
현재 리브레 위키의 약관은 표준약관에 의거하여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좀 고친 편이지만 약관의 특성상 말투가 딱딱하고 현재 관리규정이나 편집지침과는 괴리가 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관리 규정은 상위 적용 가능한 약관이 있다면 이 약관에 근거해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실상 사문화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위키방에서도 언급한 주제이지만, 이 약관과 관리규정을 통합해서 리브레 운영규칙으로 만들고 이 안에 관리 규정을 넣고 편집 지침은 권장되며 분쟁시 참고가 된다는 부분을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 제재, 차단 정책의 조정
사용자 제재의 경우 "올바르지 못함"을 알려주고 행동을 교정하게끔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현재 반달이나 장난성 글을 올리는 경우 무조건 2주 차단이 들어가는데, 문제가 심하지 않은 경우 하루 차단 등의 경고가 있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재로 누군가를 쫓아내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왠만해선 그 사람이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합당한 제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인터넷 환경상 모바일로 접속한다던가 다른 방법을 취한다던가로 얼마든지 IP 차단을 우회할 수 있는 수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IP 차단은 반달 대책으로만 고려되어야 하고 지속적인 분쟁이 있을 경우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을 조정하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현재 적용하고 있는 <비로그인 편집제한>에 더불어 <인증된 사용자만 편집> 권한을 신설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통질문

  •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주로 아침 저녁시간에 활동하지만 수시로 접속합니다. 준비중인 일이 있어 위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못하지만 정기적인 접속은 가능합니다.
  •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위키위키답게 모든 문제가 빠르게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달리스트나 분쟁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자"나 "운영자"라는 명칭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리브레 위키답게 "서포터"라는 명칭이 나아 보이는데,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의를 모으고 의견수렴을 거쳐야 되겠지요. 누군가를 관리하고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보다는 같이 위키에 기여하지만 문제가 있을때 서포터로서 개입하고 해결하면서 같이 동반할 수 있는 그런 것이 강조되고 중요시되어야 하는 가치가 아닐까요?
  • 사용자-사용자, 사용자-관리자, 관리자-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이 있다면?
    • 사용자-사용자
      • 사용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사실 관리자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습니다. 사용자간의 분쟁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토론이 잘 이루어지도록 협력하는 것 이외에는 할 수도 없고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사용자-관리자
      • 현재 사용자가 문제제기를 하거나 요청했을 경우 처리 시한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 시한을 정하고 특정한 경우 연장할 수 있게 함으로서 요청이 묵살되거나 운영이 부재한다는 느낌을 덜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관리자에게 자율권을 주어 어느정도는 융통성있게 일을 처리하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관리자-관리자
      • 핫라인이 필요하긴 합니다. 투명한 운영을 위한다지만 모든것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관리자간 의견 개진이 활발하지 못한 것은 이런 이유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많은 문서들이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편집 지침상으로는 동음이의어에 띄어쓰기를 하도록 명시가 되어 있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붙여서 쓰고 있으므로 붙여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위키에서 동음이의어의 경우 띄어쓰기를 한다고 리브레에서도 그대로 차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현 편집 지침에서 동음이의어 띄어쓰기가 원칙이되 붙여쓰기를 한다고 해도 별다른 제재가 없고 다른 사용자가 문서를 띄어쓰기 표기로 통일할 수 있으므로 위의 내용을 철회하겠습니다. 이 경우 되도록 띄어쓰기하도록 권장과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질의응답

  1. 마지막 공통질문에 대한 대답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렇다면 편집지침이 있더라도 대다수 사용자들의 행동 양식을 따라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편집지침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2:57:17 (KST)
    1. 편집 지침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거나 다른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따져보고 변경도 생각해 보아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지키지 않는 편집지침이라면 홍보나 개선에 열을 올릴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6:15:33 (KST)
  2. 편집지침 문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Sokcuri 후보님께서는 현재의 편집지침 그 자체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사용자들의 의견을 다시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셨지만, 지금은 그 부분이 아니라 그 규칙 자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질문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12:16 (KST)
    1. 이 글을 보고 편집 지침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현재의 동음이의어 편집 지침 자체는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기여자는 동음이의어의 표기법에 관계없이 문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깐요. 또한 토론 과정에서 언급된 항목에 띄어쓰기가 없으면 구분하기가 곤란해지는 경우에 대해 수긍합니다. 따라서 위의 의견을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52:29 (KST)

사용자:눅세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눅세입니다. 리브레 위키 이전에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기여하다가, 옮겨와서 철도, 언어, 학교 위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야메떼만 아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일본어에 주로 기여하고 있고, 2015년처럼 기반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모니위키를 사용하기 전에 위키백과에서 사용한 경험이 전부입니다만, 위키백과와 미디어위키의 도움말과 틀을 직접 만들기 등을 통해 다시 익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식의 저장소로써의 위키를 존중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문서에 들어가는 개인의 사견 또한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PC는 주로 저녁시간~밤시간에 기여하고, 주말에는 일정 중에 때때로 접속하고 있습니다. 주시문서를 확인하기 위해 모바일에서 접속하기도 합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가장 중요한 것은 의견 조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백과사전을 만들어가는 위키의 특성상 개인의 의견과 가치관이 들어가면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관리자는 스스로 중립에 있음과 동시에 도덕적 판단의 기준이 되어 의결에 방해되는 장난성 의견 등을 가지치기하는 등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재자라는 역할이 따로 존재하나, 현재 리브레 위키의 규모 상 관리자가 모든 것을 겸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이기도 합니다.
  • 똑같이 중요한 것은 빠른 피드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사이트와 커뮤니티는 모두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다른 관리자와 상의하여 투표를 하거나 토론을 하는 등 후속 조치를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관리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신생이든 중견이든, 위키든 다른 성격의 커뮤니티든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 위키의 특성상 정보의 교환이 문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의견 교환의 속도가 매우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위키에 접속했을 때 가장 먼저 변화를 볼 수 있는 곳, 바로 그 관리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가 가장 적절한 소통창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보의 속도로만 따지면 트위터 등의 SNS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으나, 이를 이용하지 않는 위키 이용자에게는 가장 어려운 창구이고, 문서의 수정과 글을 쓰는 방법만 알면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사토문서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 사용자토론:itsurea은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저는 규정이 존재하는 한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것이든 관리에는 융통성이 필요하지만, 위키는 불특성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인만큼 문서 제목을 정하는 것에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이를 무조건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띄어쓰기와 괄호를 통한 동음이의어의 구분은 이용자 개인으로서의 저는 찬성하지만, 만약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면 토론 등의 의견 교환을 통해 규정의 개정 여부를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기술을 가진 이용자분의 협력을 얻어, 봇을 이용해 띄어쓰기 없이 동음이의어를 구분한 문서를 일괄적으로 옮기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의응답

  • 3번 공통질문에 대해 질문합니다. 사토문서들을 이용한 의견 교환이 효율적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사토문서는 개인 대 개인의 의견 교환에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사토를 관리자간의 의견 교환의 주요한 방법으로 사용하시겠다는 뜻이라면, 부적절할 수 있다고 봅니다. 논의가 각 관리자의 사용자토론 문서로 분할되어 논의가 분절적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고,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관리자들의 의견을 확인하기에도 불편합니다. 혹시 관리자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시지는 않았나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3:02:38 (KST)
    • 죄송합니다. 관리자간의 것을 답변치 않았군요. 관리자간에는 카톡, 트위터 등등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 없이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목의 위험성 때문에 위키 상에서만 해야 한다고 제한하기에는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관리자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모든 관리자들이 위키방과 같은 하나의 문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여러 관리자들이) 사용자의 의견들에 글을 남긴다면 어떤 의미에서 소통을 만들어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 정책에 대한 의견이나 불만은 위키방이나 관리자 요청 글에서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그 문서들의 문제점은 '너무 길다'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관리자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보존문서로 제깍제깍 넘긴다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07:27:47 (KST)
  • 현재 위키방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위키방은 게시판이나 쓰레드 형식으로 개편될 예정입니다. 그 기술적인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요.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셨는지요? 또한, 리브레 위키의 관리적인 시안(사용자의 요청 등)에 대한 본인의 관심은 충분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08:46 (KST)
    • 정확히 말하자면, 익명게시판이 생기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화의 장이 '관리자가 수시로 들어가기 쉬운 곳' 또는 '이용자가 도움말의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생겨야 한다는 점은 생각에 변화가 없습니다. 위키에서 문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토론이니까요.
    • 어떤 요청을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위키방과 익명게시판은 꾸준히 읽고 있지만 아시다싶이 가독성 문제와 베타 상태라는 문제 때문에 모든 사안을 파악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따로, 제 사토 문서로 들어온 개인적인 요청은 들어오는대로 의논하고 있습니다. 위키 내의 기술적인 사안은 개발자 분들이 차차 해결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눅세 (토론|기여) 2015년 5월 19일 (화) 15:56:59 (KST)

사용자:Pectus Solentis

이 위키가 처음 세워졌을 때 관리자 출마를 나갔다가 떨어진 기억이 있었는데요. 그 다음에 이 위키에서 살아보면서 제가 관리자 재목으로 완전히 합당하지는 않은 사람이란 걸 알게 되긴 했지만, 관리자 선출이 더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겼기에 제가 미디어위키 쪽 위키위키 편집에 상당히 경험이 많다는 점을 들어 다시 출마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의 사칭 계정이 생기는 걸 2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뭔가 저한테도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공통 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 오후 6시 이후에는 비정기적으로나마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 때에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 형평성과... 어떤 트롤을 보아도 이성을 잃지 않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 현재 미디어위키에는 본인의 토론 문서에 새 주제가 생길 때 자동으로 알림을 주는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이 자신이 주시하는 문서의 토론 문서가 바뀔 때도 작동하게 한다면 소통의 문제는 거의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하위키방 방식에 비해서 미디어위키 방식의 '매 문서마다 토론 문서가 달리는' 시스템은 죽돌이 친목질의 우려는 적지만 각각의 토론문서에 대한 주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저도 미디어위키 편집 처음 하면서부터 느꼈던 부분) 자신이 주시하는 문서 - '이 문서 주시하기' 라는 시스템상 기능이 있습니다. - 에 대해서 그 토론 문서가 바뀔 때 자동으로 알림이 가는 시스템이라면 주목성의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현행 방침에 동의하며, 저도 원래부터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괄호 안 내용이 단순한 표기법의 차이인 경우 (ex : 고자(鼓子)) 에는 괄호와 표제어를 붙여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질의응답

  1. 이전에 Pectus Solentis님께서는 상대방과 서로 인신공격을 저지르거나(관련 토론), 또는 편집 요약에 인신공격에 해당되는 문구를 입력하신 적이 있습니다(관련 편집). 그러면 자신이 생각하는 관리자의 요건인 어떤 트롤을 보아도 이성을 잃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특정 질병에 걸린 사람에 대한 혐오가 상당한 걸로 알고 있는데, 관리자로서의 형평성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해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2:42:22 (KST)
    그 해당 질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해도 규정위반이 없는데 그 질병만을 사유로 징계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을 거구요. 해당 정도의 수위도 인신공격의 범주에 드는 것이라면 앞으로는 그런 모습 보이지 않겠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2:54:41 (KST)
  2. 그리고 저 자신의 사칭 계정이 생기는 걸 2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뭔가 저한테도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서... - 사용자:Pectus Solentis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리 취소선 드립이었다고 하지만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관리자 자신이 관련된 사건은 다른 사용자와 동일하게 다른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처리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에 관련된 사건에서는 필연적으로 팔은 안으로 굽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ectus Solentis 후보께서 하신 말씀은 그동안 사용자들이 보아 온 후보자님의 언행과는 영 동떨어진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것이 Pectus Solentis님의 일종의 목표나 지향점 같은 것이라면, 먼저 사용자로서 그것을 증명하시고 난 뒤에 관리자 선거의 공약으로 거시는 것이 옳지 않았겠는지요? 이에 대해 Pectus Solentis 후보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02:36 (KST)
    서식이 망가지는 문제가 있어 임의로 서식을 고쳤습니다. 뒤에 말씀하신 바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하지만, 앞에 말씀하신 바에 대해서는, 관리자 자신에 대한 명백한 공격은 그 본인이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지만, 저는 구스위키에서 유니폴리의 트롤링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도 다른 관리자들이 나서지 않아 초기에 대처하지 못했던 적도 많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11:21 (KST)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답변해주십시오. Pectus SoIentis라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관리자라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으며, 그 아이디로 일반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Pectus Solentis님께서 발견하셨습니다.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시겠는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17:54 (KST)
    그 아이디는 이미 있어서 적절한 예시는 되지 못할 것 같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31:34 (KST)
    당시 제가 관리자였으면 1회 경고 및 ID 변경 권유 후, 적당한 기간 (1주일?) 내로 ID 변경이 없으면 무기한 차단할 예정이었습니다. 이곳은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계정 수에 제한이 없으니 명백한 사칭 계정이 차단되는 건 계정주에게 아무런 손해가 아닐 겁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46:23 (KST)
  3. 트위터 상에서 '쏠렌티스'로 검색할 경우 쏠렌티스 피해자 모임이라는 계정과 블로그 글이 나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쏠렌티스'라는 사람과 동인인물이신가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6:25:40 (KST)
    동일인이나, 해당 유언비어는 이미 작년에 종결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05:29 (KST)
    그런 유언비어는 어떤 배경에서 생기게 된 것인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06:14 (KST)
    제가 일부 잘못한 일을 저들의 정신질환으로 (실제로 저들이 정신질환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활동하는 자들이니 이렇게 말해도 명예훼손은 아닐 겁니다.) 과장하여 받아들인 뒤 동조자를 찾아 여론형성을 하였고, 그걸 저를 안 좋게 보던 자들이 이용해서 여론형성을 한 장면입니다. 실제로 저들 중에, 저 원래 계정이 말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저에 대해 인신공격만 자행하는 계정이 꽤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해당 사건의 성질을 파악할 근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저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사람 중 어떤 자는 제가 카톡 대화기록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버로우를 타거나 (I로 시작하는 비공개 계정) 실제 카톡 대화기록을 공개하니 '성희롱 피해' 문제에서 '카톡 대화기록 공개로 인한 본인의 아웃팅 피해'로 프레이밍을 세탁하며 제가 공개한 카톡 기록 자체를 묻으려 발악했고 (D로 시작하는, 저기 링크된 계정) 어떤 자는 몇 달간을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트리며 동조자를 구하고 저를 스토킹한 바 있습니다. (저 사건자 목록에는 없습니다만, 올 2월에 다른 장소에서 일어난 다른 유언비어 살포를 주도한 바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44:30 (KST)
  4. 현재 리브레위키를 제외하고도 다른곳에서도 Pectus Solentis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무척 많고, 실제로 리브레위키 1차 운영진 선발 당시 외부에서 그 지적이 심하게 나온바 있습니다. 몇몇 트롤러들에 한정해서 문제제기를 한다고 보기 힘든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0:50 (KST)
    그 몇몇 트롤러들과 있었던 일을 가지고서만 저들이 판단을 했었으니까요. 한 예로, 제가 리그베다와 분란 조장을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들 모두가, PET프로라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가 백괴사전에서 당시 엔하 룰을 적용시키라고 날뛰며 양측을 이간질했던 것은 하나도 언급하지 않더군요. (이 때의 일이 너무 억울해서 정신병이 악화된 바 있는 저로서, 꽤 상쾌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언급들을 보면 꼭 제 "과"에 - 그것도 적지 않은 수는 상대방이 부적절한 시비를 걸었던 일들에 - 대해서만 언급하고, 제가 백괴사전에서 1년 남짓 관리자를 맡았으며 구스위키에서는 제 단독 편집으로 알찬글 후보까지 올렸던 등의 "공"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더군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8:55:59 (KST)
    그리고 솔직히 경희대 갤러리의 저 글은 왜 들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0:56 (KST) 제가 복붙 실수로 넣은 것 같아 지웠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2:18 (KST)
    현재 구글에서 간단히 검색을 하면, 여러곳에서 Pectus Solentis님에 대한 문제제기가 여러곳에서, 여러분야에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몇몇 트롤러라고 하기에는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또 그 숫자도 많고 분야도 상당히 넓게 퍼져있는데 이는 Pectus Solentis님의 주장과는 다르게 2013년 개정된 DSM-5의 Autism Spectrum Disorder 환자의 양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09:55 (KST)
    제가 "저한테 반론 제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다" 라고 말했다는 오해가 꽤 널리 퍼져 있습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1:36 (KST)
    그러면, 그 많은 부정적 주장은 어디서 어떻게 제기가 되는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7:45 (KST)

사용자:역보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사용자:역보입니다. 위키활동은 리그베다 위키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에는 리브레 위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리브레 위키'라는 이름의 최초 제안자입니다.(리브레_위키:위키방/보존문서1 2015.04.16. 23:34) 과열된 토론이 발생할 경우 1시간의 강제휴식을 부여하자는 '쿨오프'의 최초 제안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거는 제가 어디다 올렸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주로 기여 항목으로는 부천 FC 1995를 중심으로 한 K리그, 2015년_상반기_재·보궐선거 실황, 틀:아이마스 캐릭터 정보, 틀:만화정보 등이 있습니다.(참고: 기여 내용)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를 일으킨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시 토론을 통해서 리브레 위키의 문화, 특히 토론 문화 생성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3:30:18 (KST)

공통질문

  1. 주요 접속시간이 어떻게 됩니까
    주로 오후 12시~새벽 5시 사이에 접속합니다.
  2. 관리자로서 활동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빠른 피드백·일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처리 자체는 기술적인 문제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사용자들의 요청에는 바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론 중재에도 관리자가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3. 사용자와 사용자, 사용자와 관리자, 관리자와 관리자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다면 어떤 방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사용자-사용자는 각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사용자-관리자리:관리자 요청에서, 관리자-관리자리:운영진 알림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각각의 사용자·관리자가 위 문서를 상시적으로 체크하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가야겠지요. 물론 현행 위키위키 문서 방식의 소통방식에 대한 불편민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쓰레드든 게시판이든 더 편리하게 바뀐다고 해서, 사용자·관리자들이 스스로 게시판을 확인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소용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현재 편집지침은 동음이의어를 구분하기 위하여 표제어에 괄호를 달 때에 표제어와 띄어쓰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문서들이 이를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으로는 어느 한 쪽으로 결정되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규정 자체는 띄어쓰기로 결정되었으니 가급적 규정대로 띄어쓰기를 하는 것을 권장하는 쪽으로 가야겠지요. 다만 사용자·관리자들이 일일히 붙여쓴 문서를을 찾아서 수정하는 것보다는, 사용자들이 '표제어와 괄호는 띄어쓴다'는 규정을 인식하게 홍보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홍보가 충분히 된다면 사용자들이 기존에 붙여쓴 문서들을 발견할 때마다 '옮기기' 기능으로 옮겨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위키위키에 어울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의응답

  1. 규정의 적용 범위와 개정에 대해서 구체적인 의견 제시를 부탁드립니다.(혹시나 해서 하는말이지만 문제제기가 아닙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9:13: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