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토론:템플릿/철도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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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사안은 아니긴 하지만, 워낙 편집자가 없으니 토론도 지지부진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른 위키와 상당히 중복되는 틀을 굳이 따를 이유도 없고, 또 그 정보량 역시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5:03:05 (KST)
시급한 사안은 아니긴 하지만, 워낙 편집자가 없으니 토론도 지지부진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른 위키와 상당히 중복되는 틀을 굳이 따를 이유도 없고, 또 그 정보량 역시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Chugun|Chugun]] ([[사용자토론:Chugun|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5:03:05 (KST)
: 위키방에서 일반 사용자의 선호도를 물어보는 것도 괜찮겠죠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6년 3월 22일 (화) 16:03:11 (KST)
: 위키방에서 일반 사용자의 선호도를 물어보는 것도 괜찮겠죠 --<span style="font-family:'Segoe Script',cursive">[[사용자:Mykim5902|Centrair]]</span><small>(센트레아)</small> <small><b>[[사용자토론:Mykim5902|APP]]</b>·[[특수:기여/Mykim5902|DEP]]</small> 2016년 3월 22일 (화) 16:03:11 (KST)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리브레 위키만의 형태도 좋다고 생각되나 타 위키에서 건너온 유저들이 빨리 익숙해질 수 있는 형태인 [[사:Pika|Pika]]님의 안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용자:LMUTE2|LMUTE2]] ([[사용자토론:LMUTE2|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1:08: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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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案)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안(案)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2016년 3월 23일 (수) 21:08 판

템플릿 제안

기존 틀들(틀:철도역_정보틀:인접정차역)을 응용해서 새 템플릿 예시를 만들었는데, 어떤가요? 사용자:Pika/연습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18:38:11 (KST)

정보상자의 경우 주소와 운영기관만 남기고 접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기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18:41:04 (KST)
너무 긴가요? 회사별로 노선을 표시한 틀을 승강장별로 표시하는 것으로 바꾼건데 접으면 보는 사람이 좀 귀찮을지도요.--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19:22:22 (KST)
아니면 역 번호를 노선 쪽으로 옮겨서 한 줄이라도 줄여볼까요?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19:23:58 (KST)
역번호는 좌측에 있으니 생략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0:10:02 (KST)
일단 없앴습니다. 어떤가요?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0:29:50 (KST)
없애니까 경의중앙선 역 번호 표기가 애매해지네요.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0:31:33 (KST)
경의중앙선도 좌측에 삽입되니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상자가 조금만 더 얇았으면 좋겠지만 조금 무리지 싶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0:34:38 (KST)
경의중앙선을 주요 계통쪽으로 빼버려서 그 쪽에 번호를 두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게 됩니다.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0:43:24 (KST)

(당김)지금 서울역에 적어놓은 것 처럼 적으면 되지 않나요? 중간에 거치는 노선이라도 해당 선로에 역 번호를 부여 받았다면 입력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0:48:29 (KST)

저도 원래 그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외국(특히 일본) 철도역들을 보면 한 역에 많은 노선및 계통들이 접속되어 있어서 틀을 문서 맨 위에 놓는다면, 틀이 매우 길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면 도쿄역의 경우만하더라도 노선틀이 문서 중간에 있지만 상당히 깁니다.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0:54:57 (KST)
아뇨, 용산선이나 경원선 같이 비 도시철도 노선이라도 수도권 전철 계통이 지나면 지나는 노선에 역 번호를 입력하지는 이야기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0:57:31 (KST)
아, 그런 의미였군요. 그런데 만약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의 물리적인 노선에 두 개 이상의 역 번호가 배정이 되있다면 어떻게 구별하여 표기하면 좋을까요?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0:59:47 (KST)

각 나라별로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는 이런 틀로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가령 베를린 중앙역 같은 경우는 물리적 노선 자체는 적기 때문에 꽤 단순하게 끝날 수 있어 보이지만, 계통 상으로는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요...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같은 경우는 몇 개의 노선이 한번에 물리기 때문에 절너 틀로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차라리 제가 쓰던 방식을 선호하지 이런 방식으로는 틀만 길어지고 나무위키나 위키백과에서 일어났던 일을 계속 반복하는 것 같아서 저는 좀 꺼려지는군요. 틀의 내용을 채워넣을 생각도 중요하지만, 틀을 어떻게 활용해서 가독성 높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지도 한 번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07:08 (KST)

본 안에서도 계통은 하단에 분리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1:08:40 (KST)
아뇨, 저는 계통을 하단에 분리한다고 끝내는 것 역시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인접 정차역만 한 두 페이지 분량이 나오는게 결코 가독성이 좋다고 보지는 않는데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09:22 (KST)
그렇다고 가독성이 크게 좋은 편도 아닌데 지금 저런 틀이 가지는 정보량은 상당히 적고요. 적당한게 가장 좋고 차라리 많기라도 하면 모르겠지만, 꼴랑 계통 문서만 들어가도 저 정도 정보는 금방 나오는걸 굳이 틀로 만들면서 강조하는 형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위키백과나 나무위키에서 암 걸릴 것 같았던 부분이 저런 부분인데, 굳이 리브레에서까지 저런 줄줄 달린 틀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11:10 (KST)
그러면 저번에 제안 해주셨던 부분을 보려고 하는 데, 잠시 문서를 되살려도 되겠습니까?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1:14:44 (KST)
네, 살리셔도 됩니다. 아마 Note랑 Note2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기록 찾아보시면 될겁니다.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15:47 (KST)
Sample, Sample2네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19:21 (KST)

사용자:Chugun/Sample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1:23:04 (KST) 결정되면 일단 틀 뜯어고치면 되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1일 (목) 21:23:04 (KST)

역 문서에 인접 정차역 목록만 길게 있으면 보기가 좋지 않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틀들을 접었는데 조금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33:42 (KST)

제 템플릿 역시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보단 나은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가령 제가 예전에 올렸던 신주쿠 역(사용자:Chugun/Sample2) 같은 역이 좋은 예시가 될겁니다. 회사도 많이 들어오고 계통도 복잡하며, 특히 다른 위키에는 잘 빠져있는 특급 정보 등도 보충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반대로, 한국 철도 같은 경우는 다른 위키들에서 관광 열차나 세세한 계통 별로도 틀을 많이 붙여두는 바람에 지저분한 감이 있고, 그런 것들을 정리하기에 제 템플릿이 조금 더 나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완할 점도 없지는 않지만요. 가령 문서 찍어내기는 좀 어려울겁니다. 정차하는 열차들을 일일히 찾아보고 간격이나 편수 같은 정보도 어느 정도 기재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21일 (목) 21:39:24 (KST)

완전히 새로 디자인한 것은 아니고, 조금 바꿔봤는데, 이건 어떤가요? 사용자:Pika/연습3(예시가 5까지 있지만 귀찮아서 일단 3까지 만듭니다.) --Pika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15:22:28 (KST)

제가 보기엔 지금이랑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아요. --Chugun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20:08:47 (KST)

일단 제 템플릿으로 다음 4개 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서울역, 신주쿠 역, 우메다 역, 부산역. 이외에도 현재 유럽 국가 철도역에 일부 적용되어 있습니다. 몇몇 역은 수선이 필요하지만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아른험 중앙역, 천안아산역 정도의 느낌이 이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1월 24일 (일) 20:08:47 (KST)

깔끔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스타플래티나님도 의견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는 데..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1월 25일 (월) 11:43:20 (KST)

좀더 위백과 비슷하게 된 것 같군요. 일단 가독성은 괜찮은 듯합니다. 노선과 운행계통별 인접정차역을 따로 표시하셨는데, 제 생각은 노선은 맨 위에 놓고 운행계통은 맨 아래에 놓는 게 어떤가 합니다.--스타플래티나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2:06:33 (KST)

사실, 저의 새 제안의 핵심은 틀보다 글의 순서에 있습니다. 승강장 따로, 노선 따로, 계통 따로 서술한다면 어느 승강장에 어느 노선, 계통이 다니는 지를 보려면 왔다갔다해야 합니다. 그려면 일본 철도역처럼 노선, 계통이 많으면 꽤나 귀찮죠. 그래서 제 새 제안은 승강장, 노선, 계통 정보를 한 곳에 서술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안한 틀은 이 모든 것을 요약적으로만 보여주기위해 간략하게 서술한 것이죠. 그래서 사용자:Pika/연습3/예시3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어느 승강장에 어느 노선, 계통이 다니는 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Pika (토론) 2016년 1월 25일 (월) 14:17:12 (KST)

철도거리표 문서도 다 만든 김에 끌어올립니다. --Pika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9:10:35 (KST)

진도가 더뎌서 위키방에 글 올립니다. --Pika (토론) 2016년 3월 5일 (토) 18:08:40 (KST)


덤으로 남겨둡니다. 제가 모든 정보를 다 담아두지 않는 형태로 템플릿을 작성한 것은, 어차피 계통 문서에 어느 노선을 경유하는지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단순하게 적혀있다는 사실 보다도, 그를 통해서 조금 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클릭 수 하나를 더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클릭 수 하나가 뭐 수입에 영향을 준다고 그러는 것보다도, 사람들이 위키질에 빠져드는 이유 자체가 그런 식으로 클릭해 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때문에 제 템플릿에서 링크 수를 늘려서 사람들에게 클릭을 유도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덤으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나 아른험 중앙역과 같이 유럽 국가에서는 한국적 방식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상당히 틀의 비중이 높아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 일본 철도와 같은 경우에도 신주쿠 역과 같은 사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특급 열차의 정차 정보에 대해서는 기존 위키와 같은 방식으로는 전혀 정차 정보를 충분하게 제공할 수 없다는 점도 눈에 띄지요. 그런만큼, 제 템플릿이 이런 리브레 위키 특화성 정보를 담고 있고,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3월 6일 (일) 23:16:31 (KST)

저는 정보의 파편화를 피하기 위해 모든 정보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통 문서에 다 나와 있지만, 무궁화호나 외국에서 무궁화호와 비슷한 등급의 열차는 계통이 매우 많으며, 특징까지 문서에 있다면, 어느 역에 어느 열차가 정차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은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에 어느 열차가 정차하는지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디자인을 살짝 바꿔봤는데 한 번 보세요. 사용자:Pika/연습3/예시3 --Pika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2:08:43 (KST)

글쎄요, 저는 정보의 파편화보다, 지금처럼 KTX ~ 무궁화호까지 마구 세부 계통별로 가르고 때려박아 만드는 틀의 문제점을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한 눈에 파악"이라는 말은, 오히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사람이 정보를 한 번에 받아들이는 양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검색의 면에서도 지금 틀이 더 불리할 것이고요... 지금처럼 세부 계통별로 다 때려박아 만든 틀은 오히려 가독성을 해칠 뿐이고,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주기도 어렵습니다. 가령, 지금 틀은 무궁화호 세부 계통의 운행 빈도를 주는 것도 아니며, 방면 표기는 있지만 주요 정차역을 보여주는 것도 아닙니다. 정차열차를 표로 정리한 템플릿에서도 전후역 관계는 파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세부 계통이 많은 경우 과도하게 중첩된 정보를 주는 등 틀이 전체적으로 비대해져서 결국 가려둘 수 밖에 없지요. 제 템플릿에서도 가려져있긴 합니다만 사실 하단에 위치하는 것이라 열어도 무방한 수준이고, 열 생각도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 철도 같은 경우는 열차가 그리 많지도 않고, 운행 거리가 길지도 않아 주요 역이 적으니 저런 식의 틀로도 버틸 수 있는 것일 뿐이지, 일본의 주요 역만 보더라도, 특급 열차(장거리 포함)가 상당히 많은데, 저런 틀에 그걸 다 때려박기 위해서 수십여개의 칸을 붙이는게 결코 좋은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독일 등 중거리 열차와 세부 계통이 발달한 나라들에서는 더더욱 문제가 심각해지구요. 과격하게는 말하지 않겠지만, 저는 다른 위키들이 그렇게 틀을 바꿔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아닌 것 같아보였고, 오히려 제가 생각하는 딱 좋지 않은 철덕의 유형이 저런 틀로 쪼개버리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저는 굳이 리브레 위키에서까지도 그런 틀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Chugun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48:34 (KST)
더불어, 다른 위키들에서 등급별 정차역 안내를 자꾸 역으로 빼는 경향도 있는데, 이 역시도 오히려 노선 문서에서 자세히 언급해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노선 문서에서 잘 안내해준다는 전제하라면, 지금과 같이 세부 계통을 그냥 다 때려넣은 틀을 굳이 쓸 이유도 없는 것이고요... 이런 방식의 틀 사용은 본말전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53:40 (KST)

개인적으로 특수:고유링크/329822 방식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3월 22일 (화) 01:28:57 (KST)

오른쪽 정보 틀은 좋아 보입니다. 다만 경유 노선은 현재 방식대로 최상위에 두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2일 (화) 16:53:48 (KST)
도쿄역 문서를 보니 노선만 위에 둬도 길어질 여지가 있겠군요. 철회합니다. --Rainy (이 사용자와 대화 | 위키질 내역) 2016년 3월 22일 (화) 16:54:45 (KST)

시급한 사안은 아니긴 하지만, 워낙 편집자가 없으니 토론도 지지부진하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른 위키와 상당히 중복되는 틀을 굳이 따를 이유도 없고, 또 그 정보량 역시 상당히 제한적이므로 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3월 22일 (화) 15:03:05 (KST)

위키방에서 일반 사용자의 선호도를 물어보는 것도 괜찮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3월 22일 (화) 16:03:11 (KST)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리브레 위키만의 형태도 좋다고 생각되나 타 위키에서 건너온 유저들이 빨리 익숙해질 수 있는 형태인 Pika님의 안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LMUTE2 (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1:08:29 (KST)

안(案)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각 안에 의견들을 받고, 그에 맞춰서 최종안을 정리한 뒤, 어느 안으로 선택할지 고르는게 좋을 듯 합니다. --Chugun (토론) 2016년 3월 23일 (수) 20:21: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