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피해자 연대

“	소설을 쓰시네	“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	아뇨 굳이 말하자면 그런 건 비판이 아니라 비난에 가깝죠.	“
— 나무위키 사용자 중 한 명이 그루터기에 남긴 말

“	뭐 비판을 해도 건실하게 비판을 해야 사람들이 들어주지	“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한 유동닉이 쓴 글의 제목 중 하나

“	왜 나에 대한 기준만 왜 이리 엄격한데?	“
— 노래하는 코트(윤태훈)

2020년 9월 말 쯤에 설립된 나무위키를 비판하는 것을 표방해서 만든 카페이다. 처음에는 카페 이름을 나무위키 척결 카페로 했으나 2021년 5월에 투표를 통해 카페 이름을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로 바꾸었다.

역사

일단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는 상술했듯이 2020년 9월 말에 설립된 카페이다. 설립된 해인 2020년까지만 해도 이 카페는 딱히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애초에 설립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자신들 카페와 개인 블로그 이외에 외부 커뮤니티에 눈에 띄는 행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원 수가 당시 기준 겨우 20명 초 중반까지 밖에 되지 않는 군소 카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1년에 후술한 사건들을 통해 카페 회원들의 부적절한 행태들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으로 다른 커뮤니티 사이에서 평판이 떨어지게 됐다.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의 갈등과 유튜버 마이페이 관련 사건

2021년 1월경. 카페의 실세이자 당시 나무위키 내에서 부매니저(속칭 파딱)로 활동하던 유명 유저가 나무위키를 이용하지 말고 대체제랍시고 블로그와 논문을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게시글을 모조리 삭제하고 차단을 남용하면서 시작된다.

당시 카페는 자신들이 판단하는 나무위키 혐오 여론에 비해 성장세가 미미하다고 판단했기에 타 위키와 SNS 등을 통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었고, 일부 회원들이 활동한 적이 있으면서 나름 대중적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의 홍보를 시작하였다. 원래는 간접적으로 홍보를 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카페 이름을 명시하는 등의 적극적 홍보전략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디시인사이드 자체가 네이버 카페에 가장 적대적인 커뮤니티 중 하나라는 점. 한때 그 유저는 당시 마갤 매니저와 가까운 사이였으나 도를 넘는 카페 홍보글을 올리고 권한 남용을 일삼으면서 결국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가 손절하게 되었다. 카페 홍보글은 당시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에 의해 삭제되었고, 그 유저는 권한 남용으로 부매니저 권한을 잃어버린 이후 대체제 뇌절과 갤러리 사람들을 나무위키의 프락치로 몰아가면서 갈등이 더 심화되었다.

이 때 비판드립으로 유명해진 유튜버 '마이페이'가 나무위키 사용자 문서에 관련된 비판적 드립 영상을 올렸다가 개인정보 관련 문제가 발생하여 영상을 내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카페에서는 마이페이의 유튜브 커뮤니티로 몰려가서 자신들의 카페를 홍보 함과 동시에 해당 유튜버한테 나무위키에 지지 말아 달라고 부탁같은 분탕을 치게 된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충돌을 일으키게 되고 당시 그 커뮤니티로 출격(?)했던 카페 실세와 카페 매니저는 자신들과 갈등을 일으켰던 사람들을 모조리 나무위키 위키니트라는 멸칭으로 폄하했고 거기서도 끝끝내 전쟁을 일으키고야 만다.

그런데 카페 회원들과 논쟁했던 사람들 중에서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한 유저가 있었고 안 그래도 영상이 내려갔다는 사실에 격분했던 카페 매니저는 그 마갤 유저를 싸이코로 몰아가는(!!) 행동을 자행하고야 말았고 안 그래도 논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었던 카페는 마이페이 유튜브 커뮤니티 내부의 인식도 파탄내고 만다. 당시 카페의 부매니저(현재는 전향)가 추가 지원을 하기 위해 기다렸는데 이 덕에 완전 개입의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고 당시 커뮤에 같이 있었던 실세 유저도 어거지로 매니저를 쉴드 치다가 망하고 말았다.

당연히 해당 유저는 남간갤에서 그들을 나무위키의 씹덕 문서 사람들에 비교하면서 까댔고 이 후 마음을 진정시키고 카페 회원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기를 시도했으나 안 그래도 광기에 휩싸여있던 카페 회원들은 해당 유저의 의도를 알아채기는 커녕 오히려 되도 않은 반박과 공격을 시도하다가 결국 말 실수까지 터뜨리면서 카페 홍보와 프락치 몰이, 대체제 뇌절로 추락된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결국 갤러리의 매니저들이 분노하면서 그 실세 유저와 카페 매니저를 차례대로 갤에서 차단시켜버리면서 내전은 종결되었다.

부적절한 내전의 사후 처리

나무위키 갤러리에서 벌어진 내전은 최종적으로 파딱 출신이였던 유저와 카페 매니저가 결국 차단당하면서 종식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차단당했던 실세유저가 다른 갤러리에서 나무위키 갤러리를 억지로 공격하는 글 올리다가 갤러리 원주민들의 욕과 비추천만 한 바가지를 먹고 조리돌림 당하게 된다.

얼마 후 카페에 남간갤이 점령당했다는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나무위키 갤러리에서 악명을 떨치게 된다. 당연히 해당 게시글에는 "소설 쓴다.", "이 쯤 되면 병 있는 거 아니냐?" 등의 어이 없다는 반응이 대거 올라오게 된다. 그 이후로도 카페의 행보는 계속적으로 갤러리에 꾸준히 박제되면서 당시 대표 떡밥이었던 중화민국 톡방, 아카라이브 등과 함께 갤러리 유저들의 조리돌림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도 참패한 그들은 결국 상술한 유저의 직격탄 2방을 맞고 그대로 KO되고 만다. 물론 차후 약간의 발악이 있었지만 더욱더 추해졌을 뿐이었다. 상술한 내용의 자세한 전말에 대해서는 유튜버 마이페이 집단 린치 사건 문서 참고.

얼마 뒤, 카페의 전직 부매니저가 학업을 명분으로 카페의 실세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학업에 집중을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입했던 카페를 다 탈퇴하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며 카페에서 탈퇴하게 된다. 카페 입장에서는 중요 인원이 유출되었으니 타격이 제법 있었다만 그 자리를 금방 새 유저로 대체하면서 큰 일은 벌어지지 않게 된다.

회원 집단 탈퇴 사건

2021년 2월, 카페의 한 유저가 카페의 행태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서 사퇴의 변을 하면서 카페를 탈퇴한 사건이 있었다. 그 회원은 카페 운영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하면서 사퇴의 변을 밝혔으나 당시의 카페 운영진은 이 유저를 채팅방에서 스파이라고 매도하면서 조롱하였고 결국 이 덕분에 다른 유저가 추가로 카페를 나간 이후 30명이던 회원수가 23명까지 줄어들게 된다. 이후 두 번째로 나간 유저를 매니저가 스파이 운운하면서 조롱함과 동시에 게시판을 만들어 박제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후에 카페 매니저의 채팅 내용 카페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발언은 금지하는 걸로 한다는 발언이 공개되면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이 카페의 평판은 더 떨어졌다. 카페 매니저가 나무위키 갤러리에 '통신비밀보호법'을 운운하면서 분탕을 치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고 쫓겨나는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나무위키 갤러리와의 관계는 더 악화되었다. 이후에도 카페 회원들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분쟁을 일으키다 쫓겨나는 일이 몇 차례 있었다.

원래 피해자 연대 카페는 언론 플레이용으로 이용하기 위한 일부 개시글을 제외하면 상당수의 글이 카페 비회원에게 공개되지 않기에 이들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침공을 중단했을 때는 언급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무위키 갤러리의 일부 유저가 카페에 몰래 회원 가입을 하면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카페의 행태에 대한 정보는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전직 부카페지기의 전향 이후

3월 2일 카페의 전직 부카페지기가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자신이 전향했다고 밝히면서 글을 올렸다. 매니저는 카페 탈퇴 이후에도 계속 카페의 행보를 지켜봤으나 탈퇴자의 조언을 무시하고 조리돌림을 하는 카페지기의 행보에 전향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회원은 갤러리 부매니저 자리를 얻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직 부매니저가 차단기간이 끝나 활동하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다시 차단되었고, 갤러리 요주의 리스트에 올라가서 사실상 영구차단되었다.

이런저런 위기로 기존 회원들이 이탈하여 20명으로 줄어든 적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조용히 나가서 카페 자체에 별다른 분쟁은 표면화되지 않았고, 4월 경에는 다시 회원 숫자가 3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이후 전향한 전직 부카페지기나 일부 익명 이용자들에 의해 간간히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이야깃거리가 되기는 했으나 다시 나무위키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서 갤러리에서는 카페 자체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수사 관련

2021년 4월 2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나무위키 측에 개인정보 관련 법을 준수하라고 공문을 보낸 적이 있었다. 이를 관리자가 운영 방해로 차단하겠다고 말한 사건이 있었다. 이 당시에 나무위키에 글을 올렸던 사람이 김준원 주무관이었다. 당연히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후 수사에 착수하게 되고 이맘때 소식이 갤과 카페에 전해지게 되서 갤에서는 나름 주목받게 되고 카페에선 거의 파티가 열리게 되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민원을 넣고 기사를 공유하기 시작한다.

이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나무위키 수사에 착수하면서 갤에서는 나름대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카페에서는 그냥 파티 분위기가 열리게 된다. 이후에도 카페는 이와 관련된 기사에 총공, 민원에도 총공을 넣으면서 행복회로를 풀로 돌리면서 샴페인을 터트리고 놀게 된다.

나무위키팬 계정 사건과 그 이후

2021년 5월 7일 새벽. '나무위키팬'이라는 사람이 나무위키 갤러리에 갑자기 '김준원 주무관을 죽이고 싶다' 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된다. 내용은 대충 나무위키를 미사여구까지 붙여가면서 찬양하는 내용이었는데, 당연히 나무위키에 호의적이지 않은 유저들이 다수인 갤러리의 분위기에 걸맞지 않은 글이었다. 게다가 그 글은 갤러리의 분위기와 전혀 다른 수식어를 많이 쓰는 오덕체(디시인사이드의 표현을 빌리자면 비틱체) 느낌이라 외부인이 글 올렸다는 인상을 대놓고 주었다.

그런데 카페의 한 사용자가 '헉 이제는 주무관 살해협박?!' 이라는 글을 올린 것이었는데 그 글이 갤러리에 올라간 시간은 새벽 3시 36분. 그리고 갤에서의 첫번째 댓글은 아침 7시에 달렸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문제는 첫 번째 댓글이 올라가기도 전인 4시 39분에 상술한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나무위키 마갤에 대해 "친나무위키적"이라고 적대시하면서 주시하는 커뮤니티는 사실상 이 카페밖에 없는 만큼 갤러리 측에서는 '나무위키팬' 이라는 사람은 카페의 사람의 주작 시도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거기에 해당 유저는 다른 글이 한 개도 존재하지 않았고 댓글도 없었다. 그러나 카페 회원들은 갤러리 회원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무시한 채 그 게시글이 올라온 것만 보고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에 어떤 사칭유저가 디시위키, 리브레위키, 페미위키 등에 침입해서 해당 위키의 위키러들을 협박하는 내용이 올라왔는데 당시 갤에 올라온 글에도 그와 비슷한 형식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상술한 위키에 쓰여진 글도 카페에서 쓴 글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 주작 사건으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포함하여 카페에 대해 알고 있는 외부인들의 여론은 최악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이후 전직 부카페지기가 카페 실상에 대한 글을 올렸을 때에도 마갤의 분위기는 시큰둥했고, 카페에 회원으로 잠입한 이용자들에 의해 카페의 실상이 드러나자 운영자가 긴급 공지를 올려서 강퇴시키는 사건이 벌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는 디시위키를 대체하는 조무위키 관련 떡밥이 올라오면서 카페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졌다. 위키 설립을 주도했던 전 매니저가 조무위키를 띄우려고 무리수를 벌였다가 과거의 부정적인 행적들이 드러나 매니저 자리를 반납하고 도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조무위키가 망하고 한동안 유저들이 흩어졌던 암흑기가 지난 후 갤러리가 복구될 때에는 갤러리 내부에서 카페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다.

한편 5월부터 카페에서도 파라과이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련 떡밥 정도만 돌고 있을 뿐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카페와 갤러리 간의 분쟁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후 전에 나무위키팬 닉네임으로 분탕친 것으로 추정된 이용자가 한 인터넷 방송에서 나무위키 닉네임을 가진 이용자가 분탕을 친 것을 목격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전에도 이곳저곳의 분탕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던 지라 위키 갤러리 등지에서는 사칭해서 조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페 회원이 사고 친 것으로 추정된 사건이 또 일어난 것으로 보이자 다시 조롱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

2021년 6월 이후

하루 평균 1개 남짓의 게시글만 올라오는 조용한 카페(?)로 돌아왔다. 카페지기가 자신의 카페가 극단적인 집단 맞다고 하면서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의 공지를 올리기도 했고, 나무위키의 개선이 아닌 폐쇄를 바란다는 공지글을 올린 적도 있었다.?? : 왜 우리 카페에 대한 기준만 왜 이리 엄격한데? ?? : 우리 카페 회원들이 울고 있다고욧!나갈 사람들은 다 나간 상태인지라 더 이상 유의미한 수준의 회원 탈퇴도 일어나지지 않고 있다. 다만 카페의 악명을 알고 있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등의 커뮤니티에선 여전히 적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마갤 매니저도 공지를 통해 피해자 연대 카페의 회원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대체제 뇌절을 금지하고 있다. 카페의 글 리젠도 꾸준히 하락하여 1212점까지 찍혔던 활동 점수가 406점(...)으로 거의 3배 하락했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의 특징

• 나무위키 사용자들을 개돼지, 위키니트라고 부르면서 멸시한다.
• 나무위키 척결을 사회악(범죄, 마약 등)척결과 동일시하며 무조건 이루어야 한다고 한다.
• 나무위키에 유리한 자료는 무조건 거짓이라 하고, 나무위키에 불리한 자료는 사실이든 거짓이든 무조건 믿는다.
• 나무위키의 몇몇 좆같은 점이나 사례로 들어 일반화한다. 심지어는 별 것도 아닌 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기도 한다.
• 이유도 근거도 없이 그냥 "나무위키니까" 깐다. 자기들도 원래는 위키니트였던 사실은 아몰랑한다.
• 나무위키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이라면 그 사람의 과거나 행적이 어떻든 간에 감싸거나 옹호한다.
• 나무위키의 모든 것을 쓰레기라고 주장한다.
• 자기네들한테 조금만 싫은 소리를 하면 바로 스파이, 프락치, 나뮈병으로 몰아간다.
•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당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차단당한 사유가 뭐든 간에 무조건 감싸준다. 심지어 명백한 차단 사유에 의해 차단당한 사람 조차도 '나무위키의 피해자'로 지칭하며 무조건 옹호해준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의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

카페의 특성상 나무위키에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거나 자신들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할 경우 나무위키의 개돼지로 몰아가면서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반대로 나무위키에서 차단된 사람들은 나무위키 내부의 행적이 어찌 됐든 무조건 옹호해준다. 아래의 주장들 또한 정치적 극단주의자들이나 남성혐오론자들 마냥 "내 편 아님 모두 적"이란 흑백논리적 사고방식에 기인한 주장들임을 알 수 있다. 특성상 피해자 연대를 표방하면서 나무위키에 의한 피해자 모두를 포용하기 어려운 집단이라 볼 수 있다.

커뮤니티 관련

디시인사이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회원들은 umanle의 개돼지와 같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당장 이 갤러리에 들어가서 게시물을 조금만 보더라도 나무위키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는 갤러리 임을 알 수 있고, umalne를 속으로나 겉으로나 찬양하는 내용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영구차단된 사실을 밝히고 나무위키 마갤을 이용하는 이용자도 있다. 이 논리는 자신들을 비판하는 것이 자신들이 적대시하는 umanle를 찬양한다는 것과 동일시하는 흑백논리라고 보면 된다.

정작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가 나무위키의 마이너 갤러리 등재 기준(흥한 마갤 달성한 적 있음)을 만족하는데도 작성금지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나무위키 관리자들에게 나무위키 마갤 사용을 금지하는데 친 나무위키 사이트였다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다. 거기에 나무위키에는 그루터기라는 자체 게시판과 아카라이브라는 자매 커뮤니티가 있는데 친 나무위키 성향의 이용자가 굳이 마갤에 정착할 이유가 없다.

나무위키 사용자들은 모조리 umanle의 개돼지이다?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부터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며 극단적인 논리이다. 우선 이들 기준으로 "umanle의 개돼지"의 정의를 정확하게 추정하기는 어려우나 최소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모르거나 알고도 기여자는 기여자들 전부를 잡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소라넷처럼 대놓고 음성화된 사이트거나 워마드처럼 가입 시에 비상식적인 사이트 지침을 준수해야 하는 곳도 아니며 더구나 사이트 이용시에도 회원가입이 필수도 아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이용해도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것도 아니며 umanle에게 잘 보여야 할 의무가 있지도 않다.

또한 나무위키의 영향력이 위키 중 압도적으로 크기에 사측 직영 체제에 문제점을 잘 알고 불만은 많으나 단지 대놓고 찍힐 행동을 자제하는 사람들까지 모조리 개돼지 취급하는 문제도 있다. 실제로 전직 민선 관리자나 관선 관리자 조차도 임기가 끝난 후 과거 위키 갤러리가 건재했던 시절에 갤러리에서 umanle의 독재 체재를 비판하다가 무기한 차단 당한 경우도 존재한다.

나무위키 무용론 관련

나무위키의 대체재는 무한하다?

나무위키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정보는 나무위키 외부의 정보를 끌어서 정리한 만큼 거의 대부분의 경우 나무위키의 대체재를 찾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는 피해자 연대 카페의 주장인 "나무위키 무용론"까지 뒷받침할 수는 없다.

우선 나무위키는 "위키"인 만큼 책 같은 종이 매체나 신문/방송 같은 전통적 미디어 매체, 혹은 블로그/카페/SNS/게시판 혹은 유튜브 같은 UCC 기반의 사이트 등의 다른 유형의 인터넷 커뮤니티와는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책 같은 종이 매체는 휴대성에서 한계가 있어 글을 쓴 목적 이외에 범용적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오래전 정보가 바뀌었을 때 스스로 새 정보로 갱신하지 못한다. 신문이나 방송은 근본적으로 제작자의 성향에 좌우되기에 독자 스스로 내용을 교정하고 보강하려는 위키의 수요를 대체할 수 없다. 블로그나 SNS 같은 매체는 소수의 인원을 정보원으로 삼기에 정보의 다양성에서 위키를 대체하긴 힘들다. 이를 보완하려고 많은 인원들의 블로그나 SNS를 일일이 교차검증하기엔 사간도 많이 걸리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가져오기도 힘들다. 특히 사용자가 위키에 글 쓰듯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면 다시 글을 올려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수반된다. 카페 같은 일반 커뮤니티는 정보 공유만을 위한 목적보단 친목 목적이 더 많기에 정보를 검색하는데 효율이 위키에 비해 떨어진다. 거기에 형식적이나마 중립을 취하는 정보 서술 위키와는 달리 저런 커뮤니티는 구성원들에 의한 확증편향에 더 취약한 경우도 많다. 그나마 검색 엔진을 이용한 다양한 정보 검색이 위키를 어느 정도는 대체할 수는 있으나 이것도 검색 대상이 모두 대상에 대한 직접적 설명을 보증하진 않기에 위키를 직접 이용하는 것보다 비효율적일 경우가 많고 정보가 갱신될 때마다 새로운 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수고도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정보를 재생산하려는 위키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힘들다.

또 나무위키의 대안 위키들을 모두 고려해도 나무위키의 모든 부분을 커버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중립적 관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서술만 올려야 한다는 정책 때문에 게임 공략이나 행정구역 개편 예상 같은 문서들은 서술이 불가능하다. 또한 저명성 정책도 엄격해서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유명인이나 유명 작품의 동인지 같은 정보를 얻는 것도 어렵다. 한국 드라마의 인물에 대한 잡설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얻기 어렵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 뿐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처럼 더 견실한 위키여도 마찬가지다. 디시위키는 나무위키보다 규모도 작고 진지한 정보를 올리기 꺼려하는 디시인사이드 인원들의 특성상 대부분의 문서에서 나무위키 만큼의 깊이 있는 서술을 기대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한국 법 아래에 있는 위키이기에 성인물이나 일부 유명인사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다. 나무위키를 포크한 알파위키나 더위키, 바다위키 같은 곳은 나무위키에 비하면 인원 수가 턱없이 적기에 정보의 갱신이 원활하지 않다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리브레 위키나 제타위키 같은 기타 군소위키들로는 나무위키를 대체하기엔 더욱 힘들다. 일부 한국 웹툰/라이트 노벨 정보나 실시간으로 정보가 바뀌는 한국 내 인터넷 사건사고 정보 또는 여러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캐릭터 특성(예:반말 캐릭터 혹은 모에화 캐릭터 정보 등) 같은 정보는 서브컬처에 관심 많은 이용자들이 많이 있는 나무위키를 확실히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가볍게 대상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검색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피드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목적의 공간, 특히 서브컬쳐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는 공간으로는 현실적으로 나무위키보다 확실히 더 낫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없기에 나무위키 대체재의 존재를 통해 무용론을 주장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의미이다.

나무위키 편집은 결국 umanle한테만 좋은 일을 해주고 인터넷에 해악을 끼친다?

물론 umanle가 위키를 사유화하고 영리 목적의 광고를 부착함으로써 위키 이용자들이 광고를 봄으로써 umanle가 돈을 버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이것이 umanle만이 이득을 보는 사실만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해를 끼친다고 주장하기엔 비약이 심하다. 위에서 설명했듯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생각해 보면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이용자들의 활동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이트가 문제가 있다고 이용자들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나무위키가 없어질 때, 그리고 그 때에만 사라지는 확실한 해악을 입증해야 할 것이다.

나무위키 문서는 아무나 편집이 가능하므로 수정되거나 반박되거나 삭제될 수 있기에 기여는 무쓸모다?

이건 위키의 본질조차 모르고 하고 하는 말이다. 위키는 서로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고 틀린 정보는 고쳐주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면서 문서의 질이 보강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제대로 알지 못한 정보를 올리고나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할 때 다른 이용자가 서술을 고쳐줄 수 있고 잘못되거나 위키에 공유하기 부적절한 정보는 지워질 수 있다.

또한 편집하는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가 편집자 자신이 납득하기 어려운 서술을 올리거나 자신의 합리적인 서술이 지워졌다고 판단하면 토론을 통해 의견을 조정하면 된다. 많은 경우 토론을 통해 오해가 해소되거나 분쟁 당사자들이 원하는 서술을 파악하고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다. 정 자신의 의견에 손대지 않기를 원한다면 개인 블로그나 SNS 같이 본인만 편집이 가능한 매체에 글을 올리면 되지 굳이 위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

위키도 본질적으로는 커뮤니티이고 대다수의 정보성 서술들은 등재 자체로 편집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설령 장기간 잘못된 정보가 있다 하더라도 편집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들고와서 교정을 시도할 경우 대개는 위키의 다른 이용자의 지지를 통해 받아들여진다.

물론 위키도 사람이 쓰는 만큼 이론상 다수 편집자 혹은 관심 가진 사람이 적은 분야에서 헤비 기여자가 잘못된 서술을 고수해서 잘못된 서술이 교정이 안 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그러나 과연 그런 문서가 다수를 차지하진 않는데 만약 다수였다면 사소한 오류도 외부인들에게 지적당하고 토론으로 분쟁이 일어나는 일이 잦은 나무위키가 지금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토론 관련

나무위키 토론은 토론의 기본 원칙도 갖추지 못한 그저 다구리 토론일 뿐이다?

나무위키의 토론장에 가보면 알겠지만 그런 몰이식 토론이나 분쟁이 일어나는 토론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다수의 토론은 시작도 안되고 발제 기간이 지나서 그냥 스스로 닫히거나 그냥 간단히 결론이 나고 길게 끌 것 없이 빠르게 결론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나무위키는 관리자와 중재자가 토론 태도가 불량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시스템과 근거 없는 소리를 일삼으며 분쟁을 질질 끌 때 강제로 결론을 도출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를 통해 토론 당사자들이 자신의 서술의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게 된다.

기성 기여자들이 신규 기여자의 편집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분쟁을 일으키는 토론은 애초에 기여자가 다양하지 못한 덕질 관련 문서나 실존 인물이나 현실 분쟁과 관련된 문서 등 평소에도 편집 분쟁이 일어나거나 어떠한 결론을 내도 분쟁 당사자 양측 모두 만족시킬 수 없는 문서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소수이기에 이런 문서들과 관련 토론들은 없는 셈 쳐도 나무위키를 이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다고 봐도 된다.

나무위키는 쉬운 접근성과 편리성, 쉬운 문법을 통해서 밥그릇 싸움이 허다한 사이트이다?

이건 아예 '사이트' 라는 곳의 본질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내세우는 주장이다. 애초부터 사람이 많아지고 유입 인원이 늘어나면 어느 사이트든지 밥그릇 싸움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대표적 위키인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밥그릇 싸움은 일어나는데 도널드 트럼프의 임기에 관련된 서술 중에 단어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기여를 아예 되돌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렇듯 밥그릇 싸움은 유입과 유저들이 많은 어느 사이트에서나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이를 막을 유일한 방법은 사이트를 아예 음지화시키는 것 밖에 없는데 사이트를 음지화 시키는 것은 유입을 아예 막아버리겠다는 이야기이고 당연히 유입이 없는 사이트는 처참히 망할 수 밖에 없다.

나무위키는 청동의 리그베다 위키를 불법 크롤링해서 만든 사이트기에 망해야만 한다?

물론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불법으로 포크한 사이트인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거 리그베다에서 벌어졌던 사유화 사태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고, 애초에 청동이 직접적으로 이 사건에 나서지 않는 이상에는 이런 이유로 나무위키를 폐쇄해야 할 당위성은 없다.

청동이 지금 같이 자기 신상을 숨기고 은둔 생활을 하는 것을 그만 두지 않는 이상 이렇게 주장한다고 한들 아무런 힘이 없다. 아니 청동은 나무위키가 설립한 초창기 2015년 11월에 DMCA에 근거해서 나무위키 서비스 중단을 진작 시도했으나 당시에 "민주적으로" 위키를 운영했던 namu에 비해 리그베다 위키 멸망의 책임자로 몰렸던 청동이 민심을 얻기는 힘들었고 당시엔 운영자로서의 명예 회복보다는 엔하위키 미러에 의해 발생한 리그베다 위키 서버비 손실을 소송을 통해 회수하는데 집중했던 청동인지라 나무위키를 폐쇄시킬 당위성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의 핵심 사상

철저한 자기중심주의와 이기주의

반박 문서에도 서술한 바 있지만 저들은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안다. 고작 나무위키에 저항한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어떻게든 유식한 척은 해보려고 별 짓을 다 한다. 자기들은 누구보다도 나무위키에 대해 박식하고 모든 걸 꿰뚫어 보고 있는 신적인 존재와도 같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기들한테 조금만 싫은 소리를 하거나 자신들의 행동을 비판하면 모조리 나무위키 쪽 사람이라고 우겨댄다. 남의 생각은 듣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허상에 빠져있으니 저절로 이기주의적 성향을 가지고 남을 헐뜯는 것을 정의로운 행위라고 치부하게 되는 것이다.

피해의식

저들은 항상 나무위키를 비판하면서 자기들이 나무위키에서 영구차단을 당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피해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주장한다. 물론 피해자가 보호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피해자는 가해자한테 비판을 할 권리가 생기는 것이지 성역화 되어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저들은 자신들이 나무위키에 피해를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해도 무슨 행동을 해도 보호를 받아야 할 절대선 마냥 여긴다. 그러니까 상대의 내로남불에 당했으면서 그런 상황을 가불기 방패마냥 내세우며 상대를 협박하듯이 '자기들은 피해자기 때문에 너는 어떠한 비판도 우리에게 해선 안된다.' 라고 주장한다.

이런 논리는 상술한 페미니즘적 사상과 동일하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자기 빼고 모든 세상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야.' 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자기들을 피해자 연대라고 자부하고 억울하게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작 피해자를 지켜주고 위로해주기는 커녕 역으로 내로남불을 시전하면서 자기들에게 조금만 비판적이라면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놓여 있든 자기들의 적으로 간주하고 소위 '척결 대상'으로 못박아 버린다.

근거없고 기약없는 낙관주의

무엇보다도 저들은 여기에서 허점을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나무위키를 없애는 것이 최종목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실질적인 행동은 아무것도 못하고 자기들 끼리 낄낄거리고 앉아있으면서 나무위키를 없앨 수 있다고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이다.

당장 카페 회원 수는 100명 조차 안되는 작은 규모이고 그 중에서 제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그 중에서 2분의 1조차 안되는 와중이다. 그런데도 정작 회원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공격이 두렵다고 카페를 음지화 시키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절대자인 것 마냥 우기면서 행복 회로만 돌리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나무위키에 타격이 가겠나? 자기들만 더 추해졌으면 추해졌지.

그렇다고 실질적인 공격을 시도해보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왜냐고? 고소가 두렵다는 이유 때문에 말이다. 정당한 방법이 안되면 무력이라도 써 볼 생각을 해야하는데 정작 유입도 늘리지 못하고 건실한 방법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황에 후한이 두렵다고 강경책도 못 쓰고 있으니 타격은 개뿔 흠집도 못내는 것이다.

과거 일본 제국군이 했던 것 마냥 행복회로나 돌리고 김칫국이나 마시고 앉아있으니 뭐 되는 일이 있겠나?

내로남불 이중잣대와 몰아가기

위의 것들은 다 어찌어찌 넘어간다고 하자. 사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거 하나이다.

우선 저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상황을 왜곡하고 이중잣대를 들이대면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한다. 당장 저들의 사상만 봐도 그렇다. 나무위키를 부정함과 동시에 위키 무용론을 주장했으면서 정작 위키백과를 대체제로 내세우는 이중잣대를 보였고, 다구리 토론을 문제로 삼는 다면서 정작 다구리식 토론 수법을 쓰다가 차단을 먹은 유저를 옹호하면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상황을 왜곡하여 관리자를 까내리는 곳에 이용하기도 한 전과가 있다.

무엇보다도 저런 자기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반박하면 글의 내용과는 상관 없이 무조건 상대를 몰아간다. 나무위키의 사측 비판 묵살을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네들의 문제를 지적하면은 악질적인 사람으로 몰아간다? 정말이지 내로남불 그 자체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올바르지 않은 신념과 계획의 부재

게다가 저들은 핵심 신념과 그를 이루기 위한 계획마저도 올바르지 않다. 카페의 게시글을 보면 저들의 최종 목적은 나무위키를 없애는 것이란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신념을 이루는 과정을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글을 하나도 찾을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모름지기 일을 하거나 목표를 이룰 때는 계획이 중요한 법이다. 그러나 그런 계획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데 과연 나무위키가 없어진다고 한들 저들이 목표를 제대로 이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웅마냥 대우받을 수 있을까? 전혀 아니다.

또한 당장 회원 중 누구는 나무위키를 포크한 위키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실세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누구는 더위키가 나무위키와 천지 차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실세 유저는 더위키는 그냥 나무위키 개돼지들이 만든 예비 사이트일 뿐이라고 한다. 이렇게 기본적인 신념 통합도 진전이 안되는데 전체적 신념통합 역시 세워질 리가 만무하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상황에 맞게 신념을 휙휙 뒤바꾸고 좌우로 왔다 갔다 하기만 하는 이런 기회주의적인 행보는 예로부터 사상이나 주장에서는 금기시 되는 행위 중 하나였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당대의 사상가들에게 큰 비판을 받았고 지금도 비판받고 있다.

또한 계획없이 무턱대고 일을 시작했다가 도리어 일을 망치거나 이전보다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역사 속에서 조금만 찾아봐도 허다하다.

위의 내용들을 찬찬히 본다면 중증 일뽕이나 국뽕들이 내세우는 사상과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자기들은 누구보다도 신자라고 우기지만 실상은 그냥 무능 그 자체인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위키계의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로 요약할 수 있다.

상단의 문서에도 서술해 놓았지만 저들은 나무위키에 대한 거라면 무조건 잘못된 프레임부터 씌우고 본다. 그 말은 즉슨 애초에 정상적으로 판단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무위키는 악한 집단'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들의 모든 행동은 정당화되고 성역화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조금이라도 나무위키에 긍정적인 서술을 취한다? 그럼 그 사람은 나무위키 개돼지가 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자기네들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한다? 그럼 그 사람은 나무위키를 안 좋게 보든 좋게 보든 나무위키 옹호자가 되는 것이다.

'나무위키=범죄 집단(또는 쓰레기 집단)과 동일' 이라는 틀 속에서 전혀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으니 남들이 어떠한 주장을 하더라도 나무위키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하지 않으면 나무위키 개돼지라는 말로 사람을 몰아가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기네들이 그저 극단적인 신념주의자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해도 무방하다고 정당화한다. 마치 자기들 빼고는 전부 토착왜구라 하는 대깨문이나 자기들 빼고는 전부 조선족, 빨갱이라고 하는 애국보수나 다를 것이 없지 않는가? 말이 되고 건실하게 행태를 보여야지 사람들이 자기들을 인정해 줄거라는 생각은 1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왜 위키계의 미국 정치 마이너 갤러리 인지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졌으니 자연히 그들한테 따르는 것은 바로 되도 않은 '피해 의식' 이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회원 수가 쉽사리 모이지 않는 것도 자기들을 비판하는 사람들 때문이고, 일이 조금이라도 꼬이면 일을 꼬이게 한 사람부터 탓한다. 자기들이 뭘 잘못했는지는 1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남들을 개돼지로 헐뜯고 멸시하고 천대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제 3자들이 와서 조금이라도 자기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면 무조건 쓰레기 취급을 하면서 멸시한다. 그래놓고선 자신들은 남들을 보고 예의를 갖추라고 주장한다. 자기들이 굴복하는 건 그렇게 싫어하면서 정작 남들 보고는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할 자격도 없다고 한다? 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나뮈병과 다를 게 없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올바른 구도로 가려면 이런 구도가 성립해야 한다.

나무위키에게 당한 피해자와 나무위키 사용자, 그리고 그들의 지켜보는 제 3자

그러나 그들이 보는 구도는 오로지 이것 밖에 없다.

나무위키에 당한 피해자 VS 나무위키 사용자

여기서 나무위키 사용자를 정하는 기준은 딱 하나이다. 조금이라도 나무위키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인가 아닌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존중하기는 커녕 자기들의 신념에 맞지 않다고 무조건 프레임부터 쓰우고 개돼지부터 시작되는 온갖 욕설과 속어로 까내리려고 하니 자기들이 계속 고립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르는 건지 의심될 수준이다.

한 술 더떠서 그들은 위키계를 아예 부정하려고 하고 있다. 위키를 사용하는 사람은 모조리 '패배자, 쓰레기'로 몰아간다. 당연히 그들 딴에는 위키를 눈팅하기만 해도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이다. 자기들이 먼저 잘못되었다는 건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자기 편을 들어달라고 남들을 프레임 씌우기 바쁜 와중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 세상엔 '패배자, 쓰레기'가 무려 수백만은 될 것이다. '주장과 반박' 문서에서 서술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키를 그냥 눈팅하거나 간단한 서술을 추가하는 것에 그친다. 그렇지만 저들은 그런 행동을 하는 것도 모조리 자기들이 흔히 지칭하는 '나뮈병, 위키니트'가 되는 길이라고 지칭한다.

또한 자기들에게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껀 감싸준다. 예를 들자면, 나무위키에서 어떤 사람이 차단당했다? 그건 나무위키가 악행을 한 것이고 그 사람은 전혀 잘못이 없는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토론에서 피해를 보았다? 역시 나무위키의 내로남불에 의해 당한 것이다. 앞 뒤 상황은 상관없다. 왜? 나무위키는 애초에 쓰레기들만 모여있는 찌질이 병신 내로남불 집단이니까.

여기까지만 봐도 저들이 어떤 집단인지는 충분히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들의 내로남불이라는 것이다. 상술한 주장과 반박 문서의 대체제 관련 문단을 살펴보자. 저들은 다양한 대체제를 내세움과 동시에 군소위키와 위키백과를 대체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와 동시에 위키는 쓸모가 없다는 투의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 역시 주장과 반박 문서에서 이런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위키를 그렇게도 싫어하고 위키 무용론을 주장하면서 정작 위키백과와 군소위키를 대체제로 세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하지만 그들에겐 이런 게 얼마든지 정당화될 수 있다. 적어도 그들에겐 그들보다 더 천한 입장에 있는 '위키니트'가 있으니까. 현실은 오십보백보라는 걸 모르는 것이다.

또한 거짓된 사실을 유포하는 것이 악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자기 입맛대로 사건을 조작해서 자기들 딴에 맞게 정립시키는 경향이 있다. 유튜버 마이페이 집단 린치 사건만 봐도 답이 나온다.

카페에서도 이 때문에 카페를 탈퇴한 유저가 생겼다. 그럼에도 그 사람을 스파이로 몰았던 건 덤이다.

나무위키의 악행을 알고 자기들은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기는 커녕 '우리는 피해자기 때문에 저들이 했던 짓을 해도 정당화 받을 수 있는 성역에 있는 사람들이다' 라고만 생각하니 좋게 봐줄 사람이 있겠는가?

정리하자면 '나무위키=쓰레기'라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프레임 하나로 모든 것을 보고있으니 이런 상황이 생긴 것이다.

나무위키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나무위키가 저작권이니 규정문제니 독재니 하는 것도 조금만 살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럼에도 그들은 나무위키에서 나오는 그러한 문제를 싸그리 잡아서 '나무위키는 이러한 사이트기에 우리는 그들에게 어떠한 비판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나온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비난할 권리가 생기는거지 제 3자에게 마저 성역화되어야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그들은 되도 않은 피해의식과 건실치 못한 논리로 어떻게든 나무위키를 깎아내리려는 것에만 집착하니 아무런 일도 풀리지 않는 것이다.

자기들이 누구보다도 불쌍하고 보호받아야는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갔으니 아무런 행동이나 거리낌 없이 할 수 있었고 그 결과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쫓겨나고,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어그로꾼으로 낙인찍히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저들이 나무위키를 자력으로 멸망시키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설령 나무위키가 없어진다고 해도 저들의 행동은 그냥 광기 집단의 소행일 뿐이었다고 평가받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무위키에 피해를 받았다고 해도 저런 곳에 발들이는 건 안될 일이라는 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억울하게 피해를 당했다고 한들 저들에게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생각을 펼쳤다간 바로 쫓겨날 게 뻔하니까 말이다.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와 관련된 말말말

들어가기 전에 주의할 점

1. 후술된 모든 글은 원글에서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문장이 좀 안 맞을 수 있음. 그러니 이해할 것
2. 맞춤법 역시 원글에서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틀린 맞춤법이 존재할 수 있음. 역시 이해 부탁.
3. 이 문단을 추가할 시 '나무위키 피해자 연대' 와 관련된 내용만 추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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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탈퇴한신 분이 쓴 글을 보고 고쳐야 할 점만 잘 모아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보 고 어떻게 쇄신해야 할까 고민하긴 커녕 채팅방에서 아이디 까고 스파이라면서 조롱하는 거 보고이 카페에는 더이상 있을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회원은 30명도 안 되고 그중에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은 5명 될까말까인데 회원 수 신 경도 안 쓰면서 운명하는 거면 몰라도, 한 명 나갈 때마다 글 쓰고 채팅치면서 투덜대는 사람 들이 정작 하는 행동은 사람들 끌어모으기는 커녕 그나마 있는 사람들마저 나가게 하는 것 들 밖에 없으니 아이러니네요. 하기야 나이먹고 블로그에다가 당당하게 실명까고 패드립 써놓고 다니는 사람이 매니저로 앉아 있으니, 애초부터 기대를 안 하는 게 맞았겠죠. 내가 아무리 우만레가 싫어도 이런 카 페에서 뭘 기대하기는 싫습니다. 우만레는 악랄해서 싫은데, 여기 운영진들은 우만레에 비 교도 안되게 한심하네요. 그래도 마음에 안 들면 프락치로 몰아서 자기네들끼리 낄낄대면 되니 세상 참 편하겠다 싶 습니다. 수고하세요.	“
— - 카페를 탈퇴한 jin12 라는 유저가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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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놈 지껄임 참 잘 들었고 오늘 반박하겠습니다. - 상술한 글에 카페매니저가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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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카페에다 참 재밌게도 써놨더라? 결국에는 나무위키의 최종적인 목적이니 뭐니 하면서 사람 몰아가기 밖에 못했잖아. 대체 너희의 방식을 안좋게 바라본다고 나무위키를 옹호하는게 되는거임? 나무위키 안까고 니네만 까면 그건 위키니트임? 너희의 행동을 지적하면 그건 나무위키를 비방 안했으니 위키니트라고? 한번 이 글로 사람들이랑 얘기를 나눠봐라. 제 3자가 와서 너희의 행동을 비판하고 나무위키를 비판 안하면 나무위키 쉴드러냐? 자기 싫어하는놈 안때려주고 자기만 때리면 싫어하는 놈이랑 동맹이라도 맺은거임? 너희가 듣기 싫다고 사람을 몰아가지 말라니까? -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카페와 논쟁을 펼쳤던 유저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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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뮤에서 비방을 한다면서 내용은 말 못하고 단체로 반박도 못함? 입은 꾹 닫고 니들끼리 낄낄대면 그대로 끝임? 왜이리 몰아가는걸 좋아하냐? -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카페와 논쟁을 펼쳤던 유저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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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무위키 까면 앞뒤 안가리고 존나 빨아줌 문재인이 나무위키 비판하면 현직 대통령도 거르는 쓰레기 위키 ㅇㅈㄹ할듯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반고닉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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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략)...그리고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예전에는 척결 카페 눈팅을 한 적도 있음. 하지만 척결 카페도 갤에서도 많이 언급이 되기는 했지만 이제 보니 나무위키를 증오하면서 정작 나무위키에서 문제로 삼는 점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을 해서 아예 배제를 했어.....(후략) - 나무위키 갤러리의 반 유동닉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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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무위키를 척결하려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불가능일것 같은데 보면 척결이 공적인것처럼 포장하는데 사실은 전부 사적인 이유로 저러는것 같음, 설령 나무위키가 없어진다 한들 다른 위키가 나올텐데 아무리 머리 굴려도 다 의미없는 짓같음 카페가 저거 가지고 저리 목매어 사는건 누가봐도 그냥 사적원한같음 걍 스스로 병신 자진색출해서 지들 대단한줄 자위함. 그 고닉과 그 무리들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유동닉이 쓴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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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방마갤에서도 썩창났는데 다른곳이라고 다를거라 생각하는게 웃김 ㅋ - 나무위키 갤러리의 고닉 중 한 명이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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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빠짐 이제 ㅂㅁㄱ할때 된듯 - 위와 같은 게시글에 쓰인 댓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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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주관상 자기가 정상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음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펼치는 타인을 함부로 안 좋은 쪽으로 몰아가면서 멋대로 까고 아무리 반박이나 주장을 해도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행동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것만 봐도 자기가 이상한 걸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생각보다 많아 웬만해서 저런 부류와는 웬만해서 상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함. 이런 놈들은 자기가 뭐라도 아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부지기수여서 어떻게 말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웬만한 상황 아니면 거의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고 생가해 단순 위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보았는데 정말 그런 부류들은 상당히 짜증나기 짝이 없더라고 아 그리고 예전 글에서 언급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elysion을 혐오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이것도 있고, g형제(깁미, 그마)를 포함한 몇몇 유저들도 이걸로 욕 먹은 전적도 있지 그리고 네캎(나무위키 피해자 연대)이 욕 먹는 대표적인 이유이기도 하지. 자신에게 반박하거나 남간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나뮈병, 프락치, 스파이로 몰이를 하거나 프레임을 씌우고 다녔는데 나도 이것 때문에 네캎 가입할 뻔 했다가 말았다. 뭐 지금와서 보면 가입하지 않은 게 나았지만. - 반 고닉이 쓴 '프레임을 씌우거나 몰이를 시전하는 부류는' 이라는 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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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가치도 없네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고닉이 쓴 글의 제목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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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지들이 더 자주 하고 뇌피셜은 지들이 더 쏟아내며 되도 않는 반박에 프레임 씌우기까지 애꿎은 사람 조목조목 반박할 시간에 너네가 잘못하고 있는 게 뭔지부터 확인해라. 난 나무위키 옹호한 적도 없고, 나무위키에 대해 좋다고 말한 적도 없다. 교양 있는 척 하면서 위키니트네, 나무위키 개돼지네 이러면서 너네 멋대로 까내고, 나를 "따위"라고 헐뜯으면서 "지껄여댄다" 같은 속어를 마음대로 써내는 너네들의 위선이 더 문제 아닐까? 나도 중요한 정보는 나무위키 안보고 되도록이면 전문서적이나 지식백과 선에서 해결한다. 나무위키 신뢰도가 떨어지는 건 모르는 게 비정상이다. 다수가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몇몇 인터넷 기사나 사이버렉카 유튜버가 나무위키 내용을 긁는 이유는 나무위키에서 찾는 게 가장 편해서라는 걸 알아라. 나무위키가 정보 찾기 편하다고 해서 좋은 정보라는 건 절대 아니니까. 또 나무위키가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 많은 문제가 있는 건 안다. 나도 당연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나한테까지 나무위키 옹호자라는 프레임 씌우는 건 되게 곤란하거든? 하나만 기억해라. 난 나무위키 옹호한 적이 절대로 없다. 이젠 더이상 카페 언급 안할거니까 그렇게 알아라. 쟤네는 말을 해도 계속 반박을 해대서 지치기만 함 - 상술된 제목의 글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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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씌우는 것자체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고 그런 류하고 대화가 통할리가 없음 - 위의 글에 달린 댓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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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가 하는 비판은 건실한 것도 아니고 논리적인 것도 아니다. 꿈깨라.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반 고닉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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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입할 때 사상검증하는 군소 카페에 프락치가 왜 오냐고... 그리고 프락치들은 백이면 99 정체 들켜서 강퇴당하지 제 발로 욕하면서 나가는 법도 없고. - 카페 탈퇴 회원으로 추정되는 한 고닉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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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백은 지미 웨일스 응디라서 먹힐 일 전혀 없고 리브레는 나무위키의 경쟁자라기엔 너무 쪼그라든 지 옛날 아님? 망해봐야 남간에 눈에 띄게 좋은 일은 없을테고 ㅈㄴ 씨부리는게 바이든이 시진핑 좋은일 해주려고 미국 의도적으로 망친다는 씹소리 수준 ㅋㅋㅋ - 미정갤과의 사이가 절정에 달했을 당시에 한 고닉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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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뮈병들은 저런 작은 카페 신경도 안쓸듯 - 한 유동닉이 위의 글에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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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망상에 빠져계시는데 님처럼 자위하면서 서로 망상한 거 공감해주는 사이트 하나 추천 해 드림 알파, 나 무, 위키 갤러리에서 존라 뚜까 맞고 계시는데 여기가 딱 님이랑 어울릴 듯 - 나무위키 토론장에서 한 유저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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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외부의 일은 외부에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나무위키 관리자 중 한 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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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랑 관련없습니다. 공식 사이트도 아니며 저런거에 시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 나무위키 관리자 중 한 명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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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실은 나무위키는 잘 나가고 있고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나무위키는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고 문제가 많은데 다른 위키에는 그런게 없고 이런 것도 있다 하면서 다른 곳으로 사람을 유도시키든지 그만 쓰도록 해서 영향력을 줄이려고 해야지 밑도 끝도 없이 좆무위키 씹무위키라면서 욕하고 쓰는 사람들 개돼지 취급하면 잘도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만두겠다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반 유동닉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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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만레를 좋아한다고? 그럼 그루터기에서 사판 빨기나 하지 우리가 여기서 이러고 있겠냐? 뇌가 있으면 생각해보고 말하지. 너네들이 먼저 우리 프레임 씌우고서 억지로 까는데 건의 게시판에 글 올려도 퍽이나 잘 들어주겠다. 내가 너 정지먹인 건 아니지만 그 고닉 다중계정이라서 널 짜른 게 아니라는 건 알아라. 너가 짤린 이유는 그 고닉이랑 한 짓이 똑같아서 똑같이 짤랐을 뿐이지, 같은 사람이라서 짜른 게 아니라고. 그리고 좆무위키를 금지어로 해놓은 거는 나무위키가 좆무위키로 까이는 게 싫어서가 아니라 그 고닉 언급 금지시킬려고 그런 것 같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했으니까. 그리고 너네 맘대로 내 말이 거짓말이라 판단하는 건 뭐지? 그럼 나도 너네 말 거짓말로 생각해도 되는 거야? 우리가 우만레 친위대라고? 그렇게 따지면 너네는 그럼 어둠의 우만레 친위대네. 우리도 불법 저지른 적 없다. 불법은 나무위키 쪽이 저질렀지, 우리는 아님. 왜 자꾸 우리를 나무위키라고 생각하는 거지? 단순히 너가 차단당했다는 이유로 찡찡대는 거야? 그럼 안녕. 어둠의 우만레 친위대 나무영멸 군, 파란알파 군. 그 외 카페 회원들. 삭제되면 너네가 찌질해서 신고넣어서 삭제넣은 걸로 알게. 너네야말로 최소한의 인간 대접도 못해주겠다. 너네야말로 짐승 소리야. 난 나무위키가 없어도 편하게 살 수 있어.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한 유동닉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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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입장문까지 쓰냐? 벌레들한테 굳이 일일히 상대해줄필요없어., - 지금은 탈갤한 고닉 중 하나가 위의 글에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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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도 안되는 개소리 지껄이는 것도 보기 싫고 아량을 베풀어서 차단도 안시키고 봐줬더니 이걸 통수를 쳐버리네? 그냥 자기가 싫어하는 말마다 반박 이지랄 거리는데 자기 말이 더 반박당하기 쉬운 건 잘 모르는듯 이제는 선을 존나 넘어대서 그냥 차단함. 원래는 계속 참을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 실세유저(자칭 그 고닉)을 차단한 전 파딱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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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카페에서 변론을 안 받아들이는 이유가 있다. 왜냐고? 변론으로 설득당할 수 있으니까(...) 설득당할 여지를 안 만드는 거지. (후략) - 실세유저(자칭 그 고닉)이 갤러리에 남긴 댓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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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말했네. 설득을 당할 수 있다면 그건 네 주장에 허점이 있다는 소리임. 설득이 무슨 간첩들 선동인줄 아는데 단어 뜻부터 다르다. 넌 지금 대놓고 자신들은 타인에게 설득력 있는 주장을 못한다고 말했다.(후략) - 맨 위의 두번째 글을 썼던 유튜브 유저가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실세유저와 논쟁하면서 남긴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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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기에서 나무위키에 지지 말라느니 뭐니 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사라지셨나요? 분명 제가 알기로는 다 이길 것 처럼 말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네들 주장에 책임도 못지시나요? 언제는 개돼지니 싸이코패스니 하더니 안되니까 입 싸그리 닫고 자숙하면 그대로 모든게 끝나나요? 나무위키의 최종적인 목적이라면서요. 나무위키에 맞서 싸워야 한다면서요. 그렇게 떠벌려 놓고서는 결국 '아몰랑 나무위키 잘못이야' 하고 끝? 정말 당신네 카페 수준에 감탄하고 갑니다. 당신네 사이트 구분이 필요 없다고요? 당신네 카페야 말로 구분이 필요 없습니다. 당신네 카페가 주장했던건 결국 전부 거짓이니까요. 선전선동하는 개돼지들이라고요? 당신네 카페야 말로 지금 여기서 선전선동 다 부려놓고선 누가 누구한테 선동이라고 합니까? ㄴ 마지막으로 짧게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제발 자기들 주장에 책임도 못지는 주제에 되도 않은 혀놀림 좀 그만하세요. - 카페가 커뮤니티에서 벌인 논쟁을 지켜본 모 유저가 커뮤니티에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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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뭘하고 싶은 거임 대체?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전 주딱이 쓴 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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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은 나무위키 '척결'인데 하는 건 문 잠가놓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는 거밖에 없음 - 위의 글에 적힌 한 고닉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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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방식도 사실상 이어받은 셈인데요. 만약 이쪽이 나무위키의 비판을 보고 로고를 말소한 다음 해당 문서의 기여자에게 운영 방해로 영구 정지 처분을 내려서 비판을 무시하는 반면 저쪽은 정작 자기네들의 비판을 보면 항상 무시하고 나뭐병으로 몰아가는데 과연 저쪽이 생기고 나서 뭐가 달라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 알파위키 토론장에서 한 유저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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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서 어그로 끌지 말아라. 나무위키 척결카페 회원 26명이 어떻게 나무위키를 척결하냐? - 리그베다위키의 한 유저가 그들이 썼던 글에 남긴 댓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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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한테는 무적의 논리인 스파이가 있잖아 - 카페 전향자가 뜬 이후 전향자의 기록말살을 우려했던 글에 남겨진 댓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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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다고 남간 이미지가 떨어지냐 본인만 추해지지 -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한 회원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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