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아역은 곽정욱, 청년 김두한은 안재모, 장년 김두한은 김영철 이 각각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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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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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야인시대 영상에서 이 영상이 발굴 및 인터넷 밈화 되면서 김두한 역시 떠오르는 밈이 되었다. 영상의 내용은 김두한과 부산 계엄군 사령관 김종원과 미군 군수 사령관과의 협상인데, 김두한이 독불장군으로 4달라만 외치자 이에 두 손 들은 군수 사령관이 All right! 모두 오른쪽! Four Dollars! 라고 외치면서 협상이 타결되는 내용이다.
이 밈은 고자라니 밈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으며, 오죽하면 야인시대와 김두한은 몰라도 4달라는 알고 있을 정도로 파급력이 쌨다. 이 때문에 심영물에서도 심영이에게 "4달라 할꺼야 안할꺼야!"라는 편집을 가미한 대사로 등장하기도 하고, 심영이 오히려 김두한에게 "4달라 해주시오!" 라고 말하는 영상도 등장했다. OK! Thank you!
대사
배우 김영철이 태조 왕건의 궁예역도 맡았는데, 이 궁예의 철퇴신[1]이 인기를 타면서 야인시대 중년 김두한과 음성을 합성한 대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때에는 보통 영상의 화면이 김두한이었다가 궁예로 변경되기도 한다.
-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2]
- 여기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 왜 왔는지 알겠나?
- 정말 약속 할 수 있겠나? 공산당을 안 할 수 있느냔 말이야.
- 다음에 또 걸리면 그 땐 시체가 될 것이다.
- 4딸라!!
- 못해!
- 닥쳐!
- 아... 안돼!!!
- 무...무슨!?
- 어...음...
함께 폭사하자이런 니미 썅아!!! 니미 x발!!!빡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