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지방

코코아봇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2월 17일 (월) 09:36 판 (자동 찾아 바꾸기: 「도쿄 도」(을)를 「도쿄도」(으)로)

関東地方 / かんとうちほう / 간토 지방

개요

간토 지방은 일본 혼슈 섬 동부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을 일컫는다. 지방 내에서 가장 큰 도시는 도쿄이다.

지리

면적은 약 32,426㎢이다. 동쪽과 남쪽은 태평양과 맞닿으며 서쪽은 주부 지방, 북쪽은 도호쿠 지방과 면한다.

간토 평야가 있어 넓은 평지를 가진다.

인문

일본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이며, 일본 총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200만여 명이 이곳에 거주한다. 또한 드넓은 간토 평야에 자리하여 예부터 농업 생산량이 높다.

역사

도도부현

도쿄도

간토 지방의 중심. 일본의 수도이자 모든 문물이 드나드는 곳이다. 문서 참조.

가나가와현

군마현

도치기현

사이타마현

이바라키현

지바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