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東地方 / かんとうちほう / 간토 지방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간토 지방은 일본 혼슈섬 동부를 중심으로 하는 지방을 일컫는다. 지방 내에서 가장 큰 도시는 도쿄이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면적은 약 32,426㎢이다. 동쪽과 남쪽은 태평양과 맞닿으며 서쪽은 주부 지방, 북쪽은 도호쿠 지방과 면한다.
간토 평야가 있어 넓은 평지를 가진다.
인문[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이며, 일본 총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200만여 명이 이곳에 거주한다. 또한 드넓은 간토 평야에 자리하여 예부터 농업 생산량이 높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도도부현[편집 | 원본 편집]
도쿄도[편집 | 원본 편집]
간토 지방의 중심. 일본의 수도이자 모든 문물이 드나드는 곳이다. 문서 참조.
가나가와현[편집 | 원본 편집]
군마현[편집 | 원본 편집]
도치기현[편집 | 원본 편집]
사이타마현[편집 | 원본 편집]
이바라키현[편집 | 원본 편집]
지바현[편집 | 원본 편집]
북부 | ||
---|---|---|
동일본 (동해도) (陸★越) | ||
서일본 (간사이) (陽★陰) | ||
남부 (남서부)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