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한민국을 잡기 위해 별 짓을 다한 도발이다. 다음은 목록이다. 목차 1 대남 도발 목록 1.1 1940년대 1.2 1950년대 1.3 1960년대 1.4 1970년대 1.5 1980년대 1.6 1990년대 1.7 2000년대 1.8 2010년대 1.9 2020년대 대남 도발 목록 1940년대 각종 크고 작은 전투들이 많았다. 1950년대 1950년 6·25 전쟁 - 대한민국에게 가장 큰 손실을 입힌 사건. 1958년 창랑호 납북 사건 1960년대 1967년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 1968년 1.21 사태 1969년 대한항공 납북 사건 1970년대 1974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 - 북한의 간첩이 벌인 자작극이다.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 북한군이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살해한 사건이다. 1980년대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 다만 전두환은 늦게 가서 간신히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먼저 갔던 수행원들은 전부 사망하였다. 1984년 판문점 총격사건 1986년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 1987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1990년대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1999년 1차 연평도 포격전 2000년대 2002년 2차 연평도 포격전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2008년 박왕자 씨 피살사건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 대청해전 발발 2010년대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2013년 북한의 3차 핵실험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 2016년 북한의 4차 핵실험 북한의 5차 핵실험 2017년 ICBM 발사 북한의 6차 핵실험 이제 그만 작작좀 해라 2018년 그 외 미사일을 매우 많이 날리기 시작했다. 2020년대 2020년 소형 미사일 발사사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 또다시 적대적으로 돌아서서 김여정이 지시한대로 개성공단에 위치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였다. 이 일로 남한의 국민세금 1000억원(!)을 날려먹게 되었고, 북한은 매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