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66

QolonQ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7월 29일 (토) 13:47 판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Order 66, 일명 제다이 대학살

개요

오더 66은 은하 공화국의 팰퍼틴 위장이 은하 공화국군에게 내린 명령으로, 제다이라면 영링이든 뭐든 다 죽여버리라는 잔혹한 명령이다.

배경

클론 전쟁이 거의 끝나갈 쯤, 팰퍼틴은 아나킨에게 자기가 다스 시디어스라고 밝혔다. 그리고 아나킨을 유혹했지만 실패하고 아나킨은 제다이들에게 알린다. 그리고 곧 원두 등 제다이 사천왕들이 와서 의장을 체포 할려고 했지만 아나킨의 배신등으로 실패한다. 아나킨에게 다스 베이더라고 이름을 지어준 뒤, 드디어 오더 66을 내린다.

제다이들의 죽음

다스 베이더 위 콜로산드의 제다이 사원을 공격하면서 명령은 시작되었다. 곧 클론들에게 명령이 내려지면서 클론들은 아까 전까지만 해도 자신들이 따르던 제다이들을 공격하여 죽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나킨은 영링들도 죽이고 제다이 템플을 함락시킨다. 요다는 다스 시디어스을 죽이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도망친다. 오비완은 아나킨하고 싸워 패배시킨 다음 그의 라이트세이버를 가져간다

그후

제다이들은 그전만 해도 10000명이였지만 이 명령 이후 오직 100여명만이 살아남았고, 그 상당수도 은하 제국과 다스 베이더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20년 후, 새로운 희망에서는 요다하고 오비완만 살아남고 다 죽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