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USSR
20세기 냉전의 두 주인공 중 하나이며 유일무이한 미국의 라이벌이였다. 현실은 콩라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 루스, 우즈베크, 아제르바이잔, 몰다비아, 타지크, 투르크멘, 그루지야, 키르키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등의 15개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였다.
사회주의의 선봉자였으며 광대한 영토와 인구로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적도 많다. (쿠바 핵 시설이라던지...제2차 세계대전이라던지...) 하지만 지금은 다 지나간 이야기일 뿐. 그렇다고 러시아를 무시하면 안된다.
한국에서 주로 쓰는 표현은 '소련'이지만 이는 '소비에트 연방'의 줄임말이며 당연히 정식 국명은 아니다. 하지만 북한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공산국가를 짧게 부르는 것은 당연한 관행이였고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내려온다.
군사
역사
러시아혁명
“ Вся власть Советам!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
적백내전
신경제정책
스탈린 집권기
숙청, 그리고 숙청
대조국전쟁기
냉전기
글라스노스트와 페레스트로이카
해체
소련에 대한 평가
트로츠키는 1930년대 스탈린주의에 의해 소련에 자본주의가 되돌아올 위험이 있다고 보았다. 이 왜곡에도 불구하고 트로츠키는 여전히 노동자국가로서 소련이 존재할 가치가 있었다고 보았다. 현재에도 정통트로츠키주의에서는 소련을 "타락한 노동자국가"로 본다. 또 다른 견해로는 소련이 국가자본주의를 채택한 국가라는 주장이다. 토니클리프와 같은 트로츠키주의자들은 1928년 제1차 5개년계획을 기점으로 소련이 국가자본주의로 변화되었다고 보며, 아나키스트들은 신경제정책(NEP)부터 국가자본주의적 경향이 드러났다고 주장한다.
구성공화국
- 러시아 소비에트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우즈베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카자흐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키르기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몰도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