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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1일 (월) 19:47 판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지하 688 (고색동 38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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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수인선 2.7 km |
관할 | 한국철도공사 |
개업일 |
틀:날짜/출력 틀:날짜/출력 |
폐지일 | 틀:날짜/출력 |
개요
수인선은 원래 화물 수송까지 고려하고 지상으로 계획되었으나, 주민들의 요구로 수원에서 오목천까지 지하화되었다. 수원~인천 복선전철 15년째 땅만 파…시민 발묶는 '티스푼 공사' 수두룩 덕분에 세류역 쪽으로 빠지는 삼각선을 설치하려던 계획은 없던 일이 되었고[1] 추가 공사비를 수원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내주어야 했다. 민폐 1 수원시는 이 공사비를 안 내고 버티는 저항인지 발악인지 모를 짓까지 하다가, 결국 돈을 낸 뒤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했다. 전 구간 개통까지 세월아 네월아 하던 수인선의 발목을 마지막으로 잡은 사건.
개업과 동시에 수원역이 갖고 있었던 중간 시·종착역 지위를 가져왔다. 수원역에 있던 X자형 회차선을 고색역 양 옆으로 가져오고 쌍섬식 승강장을 만들어두었기 때문이다. 인천·안산 방면에서 고색행을 타면 수원역을 코앞에 두고 내리는 참사가 발생한다. 딱 1편성밖에 없긴 한데 하필이면 그게 (거기까지 가는) 막차. 심야에 수원역을 이용할 승객들이 적잖이 고생할 것이다. 민폐 2 철도에 관심 좀 있는 사람들은 이래저래 고색역에 할 말이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