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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항 예정은 2020년 9월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선 취항 없이 바로 국제선 취항부터 할 예정으로 향후 절차 진행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음 순서로 취항할 예정이다. | 첫 취항 예정은 2020년 9월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선 취항 없이 바로 국제선 취항부터 할 예정으로 향후 절차 진행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음 순서로 취항할 예정이다. | ||
*2020년 하반기 : [[베트남]], [[일본]], [[홍콩국제공항|홍콩]] | *2020년 하반기 : [[베트남]], [[일본]], [[홍콩국제공항|홍콩]] | ||
*2021년 :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르만 Y. 미네타 산호세 국제공항|산호세]] | *2021년 : [[미국]]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르만 Y. 미네타 산호세 국제공항|산호세]] | ||
*2022년 : [[캐나다]] [[벤쿠버 국제공항|벤쿠버]], [[하와이]]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국제공항]] | *2022년 : [[캐나다]] - [[벤쿠버 국제공항|벤쿠버]], [[하와이]] -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국제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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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월) 13: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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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로고.png | |
항공사 정보 | |
식별부호 |
IATA: 미정 ICAO: 미정 |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1, 10층 (여의도동, SK증권) |
웹사이트 | https://airpremia.com/ |
개요
2019년 3월 5일 국토교퉁부에서 신규 항공면허를 발급한 3개 항공사 중 한 곳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할 예정인 항공사이다. 일반 대형 항공사인 FSC와 저비용 항공사인 LCC 사이 수준의 HSC를 표방하고 있으며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역사(향후 일정)
- 2017년 초기 설립자금(앵커투자금) 105억원 모집
- 2018년 7일 시리즈 A 투자금 모집으로 370억원 모금(당초 목표 금액은 300억원)
- 2019년 1월 시리즈 B 투자금 모집으로 1650억원 모집(당초 목표 금액은 500억원 수준)
- 2018년 10월 12일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서 제출
- 2018년 11월 2일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서 재제출(항공사업법 시행령 및 규칙 개정에 따른 국토부의 재제출 요구)
- 2019년 3월 5일 국터부에서 신규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 2020년 3월까지 운항증명서(AOC, 안전면허) 제출(예정)
- 2021년 3월까지 노선허가(취항) 취득(예정)
운항노선
첫 취항 예정은 2020년 9월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국내선 취항 없이 바로 국제선 취항부터 할 예정으로 향후 절차 진행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음 순서로 취항할 예정이다.
특성
다음 내용은 에어프레미아에서 밝힌 자료에 따른 것으로 향후 변화 가능성이 있다.
- 전 기종 이코노미석 운영 : 다만 좌석 간격을 타 LCC의 29~30인치보다 넓은 35인치로 할 예정이며 이보다 좀 더 비싼 좌석인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인치로 둘 예정이다. 운임은 일반 이코노미는 FSC기준으로 80~90%수준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140%정도 선으로 할 예정
- 전기종 보잉787기 도입 : 통상 LCC의 경우 B737이나 A321위주의 소형기-단거리 노선에 집중하는데 비해 이쪽은 중형기인 787을 10기 도입할 예정이다. 국적항공사가 과점중인 중장거리 노선을 파고들겠다는 의도
- 전 좌석 와이파이 제공 :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제공할 예정이라 한다. 물론 속도는 보장 못하지만 중장거리 비행중 멍때리는 상황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여객기 내에서 실시간 인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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