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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8일 (월) 01:07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중교통 수단이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움직이는 모든 구간을 통틀어서 하나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
버스나 철도나 출발부터 도착까지 하나의 물리적 노선에서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물리적 노선을 거치게 된다. 이것을 별도로 안내하면 승객의 혼란만 자초할 뿐이라 경유 구간을 통틀어서 가상의 노선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 서울 ↔ 부산 시외버스 : 서울 시내 구간 - 경부선 - 영동선 - 중부내륙선 - 중앙선 - 경부선 - 부산 시내 구간
- 전라선 KTX : 경부선 - 경부고속선 - 호남고속선 - 전라선
- 수도권 전철 4호선 : 서울 지하철 4호선 - 과천선 - 안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