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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6일 (금) 12:20 기준 최신판
포유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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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Mammalia Linnaeus, 1758 |
|
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아문 | 척추동물아문(Vertebrata) |
상강 | 사지상강(Tetrapoda) |
강 | 포유강(Mammalia) |
포유류(哺乳類, Mammal)은 척삭동물문 척추동물아문 사지상강 단궁류에 속하는, 젖을 먹여 새끼를 기르는 동물들을 일걷는 총칭이다. 학술적으로는 포유강(哺乳綱)이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포유류라는 말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부에 원수아강(단공류), 수아강의 두 가지 아강(亞綱)이 있으며 수아강은 다시 태반을 가지고 있는 태반하강(태반류)과 태반이 없는 유대하강(유대류)로 나뉜다.
특성[편집 | 원본 편집]
- 새끼를 키울 때 젖을 먹여서 기른다. 애초에 포유(哺乳)라는 이름 자체가 젖먹이 동물이라는 뜻이다.
- 대체로 온혈동물이다. 다만 조류도 온혈동물의 특성을 가지고 일부 상어도 온혈동물의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포유동물만의 유일한 특성은 아니다.
- 상당수 생물종들이 몸에 털이 덮여 있다. 물론 고래나 아르마딜로처럼 털이 없거나 다른 조직으로 변화한 예외가 있다. 일례로 고슴도치 같은 경우는 털이 가시로 변해버린 경우이다.
- 단공목에 속한 생물(예: 오리너구리)을 제외하면 새끼를 낳는 태생이다. 물론 포유동물이 아닌 다른 생물족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지만 알을 몸 속에서 부화시키는 난태생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정말로 희귀한 예외이다. 오리너구리는 포유류 중에서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로서 오죽하면 맨 첫 발견보고서는 그 자체가 주작으로 간주당했을 정도였다.
포유강에 속한 생물목[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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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수아강
- 수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