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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라시아]], [[아프리카]], [[남극]] 대륙에 둘러싸인 | Atlantic Ocean, Oceanus Atlanticus.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라시아]], [[아프리카]], [[남극]] 대륙에 둘러싸인 바다로, 세계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다. | ||
세계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다. | |||
한자식 표현은 유라시아 대륙(=구대륙)을 중심으로 하여 '동양'과 상대적인 '서양'을 채용하여 "큰 서쪽 바다"라는 의미로 붙인 것이고, 유럽어식 표현은 대개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명명한 "[[아틀란티스]]의 바다 (Ἀτλαντὶς θάλασσα)" 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헤로도토스가 구전으로만 존재하는 대륙인 아틀란티스의 위치를 대사양 한 가운데라는 식으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 |||
대서양은 크게 2개로 나뉘는데, 북미 대륙과 유럽 사이의 '''북대서양'''과 남미 대륙과 아프리카 사이의 '''남대서양'''이다. 본래의 'Atlantic'은 북대서양만을 의미하였으나, 16세기 전후의 항로개척시대에 [[브라질]]이 발견됨에 따라 남대서양 부분을 같이 묶음으로서 지금에 이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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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 |||
**[[사르가소해]] ~ [[멕시코만]] | |||
**[[비스케이만]] | |||
**[[켈트해]], [[발트해]] | |||
**[[북해]], [[노르웨이해]], [[그린란드해]] | |||
**[[지중해]] ~ [[흑해]] | |||
**[[래브라도해]] ~ [[허드슨만]] | |||
*[[남대서양]] | |||
**[[아르헨티나해]] | |||
**[[산마티아스만]] | |||
**[[카마로네스만]] | |||
**[[산호르헤만]] | |||
**[[그란데만]] | |||
**[[살다나만]] | |||
**[[코리스코만]] | |||
**[[기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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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양 6대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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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일 (금) 16:06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Atlantic Ocean, Oceanus Atlanticus.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라시아, 아프리카, 남극 대륙에 둘러싸인 바다로, 세계에서 태평양 다음으로 큰 대양이다.
한자식 표현은 유라시아 대륙(=구대륙)을 중심으로 하여 '동양'과 상대적인 '서양'을 채용하여 "큰 서쪽 바다"라는 의미로 붙인 것이고, 유럽어식 표현은 대개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명명한 "아틀란티스의 바다 (Ἀτλαντὶς θάλασσα)" 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헤로도토스가 구전으로만 존재하는 대륙인 아틀란티스의 위치를 대사양 한 가운데라는 식으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대서양은 크게 2개로 나뉘는데, 북미 대륙과 유럽 사이의 북대서양과 남미 대륙과 아프리카 사이의 남대서양이다. 본래의 'Atlantic'은 북대서양만을 의미하였으나, 16세기 전후의 항로개척시대에 브라질이 발견됨에 따라 남대서양 부분을 같이 묶음으로서 지금에 이른다.
판 구조론의 이론상, 대서양의 중앙 부분을 관통하는 대서양중앙해령의 존재로, 대서양은 초대륙 판게아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속하여 점점 넓어지고 있다.
경계[편집 | 원본 편집]
부속 바다[편집 | 원본 편집]
각주
5대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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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주 | |
(5대양 주석) '북해(North sea, Nordsee)'는 북극해와 연결되어 있는 하위 해양이나 대개 별도로 분리하여 언급한다. 지중해도 자연지리에선 대서양의 하위에 해당하는 곳이나, 유럽사(史)에서 아주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별도로 언급하는 편이다. 둘 다 '큰 바다'가 아니기 때문에 '5대양'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6대주 주석)남극에는 통상적으로 인류가 거주하지 않으니 제외시키나, 남극 대륙을 포함시킬때는 유럽과 아시아를 묶어 유라시아로 분류하거나 북미-남미를 아메리카로 묶은 뒤 포함하기도 한다. 혹은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