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Q51

LG Q51(LM-Q51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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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LG전자
연산 장치
RAM 3GB
디스플레이
전면 6.5인치, 720 x 1560 픽셀, LCD, (259ppi)
연결
카메라
후면 카메라 후면 기본 카메라 13MP, 광각 카메라 5MP, 심도 카메라 2MP, 전면 카메라 13MP
운영체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버전
9.0→10.0
기타

1 개요[편집]

LG Q51은 2020년 2월 26일 LG전자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다. 출고가는 319,000원으로 정해졌다. 공신폰의 5세대 휴대폰으로 정말 학생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탑재한 휴대폰으로 출시되었다. 일부 휴대폰은 공부폰이라는 명목으로 데이터 통신을 막아서 개통한다.

같이 출시 된 LG Q61은 K61로 2020년 2월 명명되었으나, 최종적으로 Q61로 바꿔서 출시되었다.

1.1 색상[편집]

색상은 2가지로 문라이트 티탄, 프로즌 화이트 색상을 출시하였다. 문라이트 티탄은 검정색에 가깝고, 프로즌 화이트는 민트색에 가깝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2 특징[편집]

미디어텍의 Helio P22 MT6762[1]를 탑재하였으며,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2]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제공한다.

내장 메모리 용량은 32GB로 적은 편이다. Q 시리즈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64GB의 내장 메모리를 제공했던 LG X6 2019보다 적은 용량을 제공한다. 출고가가 X6 2019보다 저렴하긴 하다. 이는 저렴한 가격에 학생들에게 보급하려고 한 의도 때문에 용량이 적어졌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SD카드를 지원하므로 외장 메모리를 넣어주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보급형이지만 LG 페이가 들어가 있어서 삼성 페이처럼 휴대폰으로 등록된 카드를 바로바로 이용 할 수 있다.[3]

화면은 6.5인치라는 큰 크기를 가졌다. 다만, 최근 나온 경쟁작인 삼성의 A31이나 A21s도 6.5인치에 대응하는 수준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출시되었으니 보급형 라인에서 크게 띄는 장점은 아니다.

특징아닌 특징이라면, 보급형 계열에서도 슬슬 빠지고 있는 3.5인치 이어폰 잭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 DTS:X도 탑재되었다. 단, 쿼드 덱은 빠져 있어서 LG 고유의 '음악을 듣기 위해 LG 휴대폰을 구매하는' 유저층에게는 아쉬운 점이다.

LG UX9.0을 사용하고 있으나, 2020년이 가기 전에 LG VELVET UI를 업데이트 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4] 그리고 2020년 11월 말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와 함께 벨벳 UI 업데이트도 완료 되었다. 향후 LG 모바일 사업 철수와 별개로 안드로이드 11 업데이트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안드로이드 11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지문 인식 센서가 있어 지문 잠금 및 LG 페이에 사용이 가능하다.

LG 모바일 사업부가 7월 철수 결정을 내렸기에 보안과 A/S에 문제가 생겨버렸다.

3 여담[편집]

보급형에도 줄곧 잘 탑재해줬던 쿼드 덱(Quad DAC)이 탑재되지 않았다. X시리즈의 대부분 휴대폰에도 탑재시켜줬던 쿼드 덱이 준 프리미엄계열인 Q라인에서 빠졌다는게 흠. 다만, 이 문제는 전철을 밟아줬던 LG Velvet건도 있어서 서서히 빼려고 드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확실히 Q92 5G 모델에도 쿼드 덱이 빠진채로 출시되었다.

사실, 의외로 4-5월 잘 팔렸던 스마트폰인데 공신폰이라는 이미지 보다는 배그 모바일[5] 같은 고스팩보다 그냥 웹서핑이나 유튜브 정도만 깨작거리면서, 현 스마트폰의 가격이 너무 비싼 사람들을 적중시켰기 때문이다. 더불어 출시하고 난 뒤 2-3개월 동안 마케팅을 선도하면서 보급형 라인의 시장을 제대로 비집고 들어섰다. 이후 7월 삼성의 보급형 라인 A21s가 나오기 전까지 보급형에서 한 자리를 잡고 있게 된다.[6][7]

같은 시기에 출시된 삼성폰들은 안드로이드 10을 탑재하고 나와 문제가 제기되었다. 늦었지만, LG에서는 2020년 4분기에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를 밝혔다.

성능이 X6과 비슷하거나 약간 우세하다는 평이 있다. 자세히 보면, X6에 탑재된 AP를 쓰고 DDR3 3GB램도 동일하다! 더욱 문제는 X6은 A53 옥타코어로 2GHz 성능을 내고, Q51은 A53 쿼드코어 2GHz, A53 쿼드코어 1.5GHz로 단적으로 속도면에서는 낮다. 저장공간 역시 X6은 64GB, Q51은 32GB로 반절 이상 차이가 난다. 화면은 X6이 6.26인치, Q51이 6.5인치로 Q51이 더 크다. 베터리 용량도 500mAh 더 Q51이 많다. 다만, 디자인에는 힘을 덜 준 X6이 후면 스크레치 문제가 나오고 있다.

동생이지만 성능은 더 좋고 값은 2만원정도 더 비싼 Q52의 출시로 이제는 정가주고 살 이유가 없어진 폰이 되버렸다. 사실 LG 입장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저가 시장에서 한 자리 해먹고 빠지는 격이라, 벨벳마냥 몇 주 만에 할인되버리는 상황하고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이마저도 LG가 사업 철수를 해버린 2021년 이 시점에서 살 Q52를 살 이유는 없고, 갤럭시 A32라는 가격대가 비슷하면서도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 나와버렸다.[8]

4 각주

  1. LG X4 2019, LG X6 2019에도 탑재된 바가 있다.
  2. 고속 충전은 미지원. 10W 충전기 기준 2시간 5분~10분정도 걸린다고 한다.
  3. 최근 LG 페이나 UI가 삼성의 장점을 은근히 따라가는 모양새라서 "카피"한다는 비난도 있으나, 먹먹했던 과거에 비해서 괜찮아졌다는 호평도 있다.
  4. LG 벨벳 UI, 실속형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하세요
  5. 동작은 가능하나, 저사양으로 돌려야 하고 잔렉이 조금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6. 물론, 일부 유저층에서는 삼성의 최적화 수준 때문에, LG Q51을 조금 더 높게 쳐주기도 한다. 더군다나 A21s는 Q51과 다르게 삼성페이 사용 불가능 기종이라, 이 기능에 매료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뼈 아픈 단점인 셈.
  7. UI문제 때문이기도 한데, 삼성 ONE UI가 약 2.2GB의 메모리 사용을 기본으로 할 때, LG전자의 UX는 1.1GB의 메모리 사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 그런데, UX는 구글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UI에서 조금씩만 바꾼거라 최적화를 잘하기보단 순정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이다.
  8. LG가 기기의 업데이트나 보안을 보장해주겠다고는 말했으나 법적인 보장 기간이 지나면 팽해버릴 가능성이 없진 않다. 또한 부품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으니 부품 파손으로 인한 수리도 시간이 갈 수록 힘들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