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2021년 | 설날/2022년 | 추석/2022년 | 설날/2023년 | 추석/2023년 |
| 9월 9일 | 금 | 추석 연휴 |
| 9월 10일 | 토 | 추석 |
| 9월 11일 | 일 | 추석 연휴 |
| 9월 12일 | 월 | 대체공휴일 |
교통[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설날 때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 신림선 전 구간 개통.
- 신분당선 강남역~신사역 개통.
- 2년 만에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휴게소, 대중교통수단 내 취식이 허용된다.
- 처음으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이 대체공휴일까지 확대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첫 명절[편집 | 원본 편집]
사적 모임 제한이 없어서 코로나 이전과 같은 풍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대면 면회는 금지된다.
물가[편집 | 원본 편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조사한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은 27만 2171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 3920원이었다. 한국물가협회가 전통시장에서 조사한 차례상 비용은 27만 7940원이었다. 폭염, 수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전년도보다 올랐다.
이렇다 보니 인크루트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17.4%는 추석 음식을 하지 않을 거라고 답했고 54.2%는 추석 음식을 간소화해서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성균관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서 송편, 술, 김치, 나물, 구이(적), 과일만 올리는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이 명절 연휴 직전인 9월 6일에 힌남노라는 강한 태풍이 지나간다. 피해 상황에 따라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포항시에서는 집을 잃은 상태로 추석을 보내야 하는 이재민이 생겼다.
TMI[편집 | 원본 편집]
원래 당일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