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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할 때의 방역수칙[편집 | 원본 편집]
사적 모임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백신 접종 완료자[1]는 최대 4명까지, 합쳐서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니 귀성 전에 참고하길 바란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집 안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2][3]
귀성하기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거나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고속도로 통행료는 평소대로 걷고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은 홀 영업을 하지 않고 포장 판매만 한다.
기차는 창가 좌석만 발매하고 여객선도 정원의 50%만 태운다. 서울시내 대중교통의 막차시간 연장 운행도 없다.
2021년 설날 때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 휴게소, 버스 터미널, 철도역에서 코로나19 선별 검사소가 운영된다.
- 서울 도시철도 5호선 하남 연장선 전 구간 개통.
- 서울 도시철도 7호선 부평구청역~석남역 개통.
-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
- 월드컵대교,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개통.
각주
- ↑ 얀센 백신인 경우는 첫 접종을 받은 지 14일이 지난 사람. 나머지 다른 백신을 접종한 경우는 2차 접종을 받은 지 14일이 지난 사람.
- ↑ 18시 이전에는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4명+접종 완료자는 최대 2명까지. 18시 이후에는 접종 미완료자는 최대 2명+접종 완료자는 최대 4명까지.
- ↑ 신생아도 1명 친다, 4+4 가족모임 허용…추석방역 총정리[Q&A]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