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산전 통근형 전동차

우진산전 통근형 전동차
철도차량 정보
운영 한국철도공사 (1/3호선)
서울교통공사 (4/5/7/8호선)
제작 우진산전
제작연도 2021~2024
생산량 100 편성, 880 칸
구조 1편성 10량/8량/6량
제원
편성길이 200,700 mm (10량, 1/3호선)
201,010 mm (10량, 4호선)
161,130 mm (8량)
121,000 mm (6량)
전장 19,950 mm (10량 운전객차)
19,855 mm (8량/6량 운전객차)
19,500 mm (동력차, 객차)
전폭 3,120 mm
전고 3,750 mm (10량)
3,600 mm (8량/6량)
궤간 1,435 mm (표준궤)
최고속도 110 km/h (1호선)
90 km/h (3/5/7호선)
80km/h (4호선)
엔진 도시바 PMSM
가속도 3.0 km/h/s
감속도 3.5 km/h/s (상용)
4.5 km/h/s (비상)
제동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전기 교류 25 kV, 60 Hz, 팬터그래프 (1호선)
직류 1,500 V, 팬터그래프 (모두)
제어 VVVF-IGBT
보안 ATS (1호선)
ATC (3호선)
ATC/ATO (나머지)

우진산전 통근형 전동차우진산전에서 제작한 통근용으로 사용되는 전동차이다. 2020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었다.

우진산전은 원래 전장품이나 경전철(K-AGT 등)을 만들던 회사였지만, 2019년 5/7호선 전동차 수주를 시작으로 중전철 차량도 생산하기 시작했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및 7000호대 (2021~2023)
각각 5호선7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8량의 전동차로 5호선 1차 도입분 일부와 7호선 1차 도입분 전부를 대체했다.
2019년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와 디자인 심의(9월 20일)를 거쳐 세 안 중 2안이 선정됐다.[1] 2020년 2월 우진산전 증평공장에서 목업 차량 품평회를 열고 디자인을 최종결정하려 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3월 27일 화상으로 대체했다.[2]
5000호대는 25편성(200칸)을, 7000호대는 17편성(136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 501~510, 701~707호: 2021년 제작
  • 511~524, 708~717호: 2022년 제작
  • 525호: 2023년 제작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2023)
8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6량의 전동차로 별내선 개통을 위해 도입했다.
2020년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디자인 현장 선호도 조사와 서울시 엠보팅 결과 외부는 2안, 내부는 1안이 선정되었다. 그 후 서울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디자인이 확정되었다.[3]
9편성(54칸)을 생산했으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 821~829호: 2023년 제작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및 311000호대 (2022~2024)
각각 3호선(일산선)과 1호선을 운행하는 1편성 10량의 전동차로 일산선 1차 도입분 일부와 310호대 1차분 전부를 대체했다.
3000호대는 8편성(80칸)을, 311호대는 41편성(410칸)을 생산할 예정이며 열차번호와 제작연도는 다음과 같다.
  • 395, 31216~31220호: 2022년 제작
  • 396~399, 368~370, 31221~31240호: 2023년 제작
  • 31241~31256호: 2023~2024년 제작 예정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2024~2025 예정)
4호선을 운행한 1편성 10량의 전동차로 4호선 VVVF 1차 및 2차 도입분 일부를 대체할 예정이다.
2022년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4일까지 10일간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외부는 3안, 내부는 2안이 선정되었다.[4]
26편성(260칸)을 생산할 예정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