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항(沿岸港)은 항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항구 종류 중 하나로, 주로 국내 항구간을 운항하는 선박이 입출항하는 항만으로 정의된다. 무역항과 함께 지정항만이라 불리기도 하며 연안여객선이나 카페리 등의 주요 거점이 되는 항구들이 주로 포함되며 여객선 운항을 하지 않더라도 국내간 항만을 통해 화물을 수송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다.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용기포항
- 연평도항
- 대천항
- 비인항
- 송공항
- 홍도항
- 흑산도항
- 진도항(팽목항)
- 갈두항(땅끝항)
- 화흥포항
- 신마항
- 녹동신항
- 나로도항
- 거문도항
- 중화항
- 부산항 남항
- 구룡포항
- 강구항
- 후포항
- 울릉항
- 주문진항
- 추자항
- 애월항
- 한림항
- 화순항
- 성산포항
- 가거항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