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 2150: 로스트 소울 Earth 2150: Lost Sou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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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주젝스 엔터테인먼트 (유럽) 스트래터지 퍼스트 (북미) |
| 개발사 | 리얼리티 펌프 스튜디오 |
| 장르 | 실시간 전략 게임 |
| 출시일 |
2002년 9월 9일 (북미) 2002년 10월 11일 (유럽) |
| 플랫폼 | 윈도우즈 |
| 모드 | 싱글 플레이, 멀티플레이 |
| 언어 |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
| 시리즈 | 탑웨어 어스 시리즈 |
| 이전작 | 어스 2150: 더 문 프로젝트 |
| 후속작 | 어스 2160 |
| 웹사이트 |
유통사 홈페이지 스팀 상점 페이지 GOG 상점 페이지 |
어스 2150: 로스트 소울은 2002년 폴란드 소재 리얼리티 펌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2000년 발매된 어스 2150의 두번째 스탠드얼론 확장팩이다. 기존 어스 시리즈를 유통했던 탑웨어 인터랙티브가 2001년 파산신청 후 인수합병되면서 탑웨어를 인수한 독일의 주젝스 엔터테인먼트[1]가 유통을 담당했다. 앞서 나온 어스 2150: 더 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단독실행형 확장팩이며 본편 없이도 설치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서기 2150년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전쟁의 당사자들인 3세력인 유라시아 왕조(Eurasian Dynasty; ED), 문명합중국(United Civilized States; UCS), 루나 코퍼레이션(Lunar Corporation; LC)은 지구를 탈출하기 위한 이민선 제작에 마지막 박차를 가한다. 그러나 이민선에는 남아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고, 결국 일부는 이민선에 탑승하지 못한채 지구에 남겨질 운명에 처한다. 이렇게 각각의 세력으로부터 버림받은 이들, 로스트 소울(Lost Souls)은 그들을 남겨놓고 떠난 이들에 대한 복수심 아래 그들이 가진 모든 자원을 끌어모으며 파멸이 임박한 지구에서 탈출할 마지막 수단을 마련하고자 한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게임 내적인 요소나 시스템에 있어서는 첫번째 확장팩인 더 문 프로젝트와 동일하며, 새로운 추가점은 캠페인과 일부 스커미시/멀티플레이용 맵, 시네마틱 등에 한정된다. 캠페인은 3세력의 캠페인이 별개로 취급되던 본편이나 첫번째 확장팩과 다르게 ED-LC-UCS 순서로 스토리가 이어져나가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멀티플레이의 경우 더 문 프로젝트와 상호 호환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2011년 사명을 주젝스에서 탑웨어 인터랙티브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