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땅: 듀랑고

야생의 땅: 듀랑고
게임 정보
배급사 넥슨
개발사 왓 스튜디오
장르 MMORPG
출시일 2018년 1월 25일
종료일 2019년 12월 18일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모드 멀티플레이
언어 한국어
엔진 유니티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Wild Lands)는 대한민국넥슨 내 개발 팀 왓 스튜디오(What! Stuido)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처음 언론에 공개된 넥슨의 모바일 게임으로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자인 이은석이 주축이 된 넥슨 내 개발팀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2015년도부터 2017년도까지 오랜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쳤고 2017년 9월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2018년 1월 25일 정식출시했다. 이후 2019년 12월 18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개발 비화[편집 | 원본 편집]

처음 공개되었을 때에는 왓 스튜디오 내에서 프로젝트K라 불렸으며 최초 개발시작은 2012년부터로 알려져 있다. 오랜 베타 테스트 때문에 게임업계 및 언론에서는 사실상 한국 모바일 게임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로 불렸으며 실체도 없는 게임 아닌가하는 취급을 받아왔다.

정식 출시[편집 | 원본 편집]

오랜 베타 테스트 기간을 거쳐 마침내 2018년 1월 25일[1]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마켓에 동시 출시했다. 그런데...

문제점 및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Durango troble(1).jpg

공식 출시 첫날[편집 | 원본 편집]

이럴거면 26일날 출시하지 그러셨어요?첫날부터 넥슨은 차례로 점검을 시작하더니 결국 1월 25일 오후 8시부터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인벤의 듀랑고 페이지에는 일반 유저들의 성토가 줄을 이었고 그 와중에 유투버들과 아프리카 BJ들은 멀쩡히 캐릭터 생성과 플레이가 가능한 모습을 보면서 유저들은 방송의 땅: 듀랑고라는 비아냥을 보냈다. 게다가 정상화된 이후로도 캐릭 생성하려면 대기자가 4만 명에 육박하는 등 넥슨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초라면 운영실태를 보여주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한국 시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