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레전드 시즌.
- 전 시즌의 화려한 심사 위원진은 그대로이다.
- 스폰서가 코카콜라. 세계 1위 기업이 스폰서이다. 그래서 심사 위원단 테이블 위에 항상 코카 콜라가 컵에 담겨 배치되어 있다.
- 이번 시즌의 특이 사항이라면 저번 시즌보다 규모가 2배로 커진 것도 있지만, 상당히 출연자들의 수준이 지난 시즌에 비해 모두 상승했기 때문에, 실력파들이 많이 나오며, 여성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이돌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아이돌 가수를 노리는 쪽보다는 심사 위원도 실력파를 뽑는 편이다.
- 최종회 시청률이 18.1% (순간 시청률 21.151%)를 기록, 응답하라 1988이 나올 때까지 한국 케이블 방송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을 5년 이상 지켰다.
- 예선 심사 위원: MC몽, 김종국, 이하늘, 백지영, 노사연, 알렉스, 조PD, 브라이언, 조성모, 박정현, 타이거 JK, 윤미래, 서인영, 싸이, 아이비, 길, 김태우, 현미, 옥주현, 남규리
선발 과정 및 본선[편집 | 원본 편집]
- 이전 대회의 예심과 달리 참가자들이 실수를 할 때마다 판정단이 스위치를 눌러서 경고 횟수가 10회 누적되면 자동 탈락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지역 예선 에피소드들[편집 | 원본 편집]
- 언터쳐블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가한 현직 가수 화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했던 멤버가 참가. 이상지 씨가 참가해서 예선 통과.
- 악동 클럽 출신의 정윤돈이 참가. 예선에서는 합격했지만, 확실히 가수 출신인데도 좋은 평가를 듣지 못했다.
- 시즌 1의 조문근이 소속된 길 잃은 고양이와 비슷한 구성의 라온 제나가 참가. 길 잃은 고양이와 거리 공연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