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서인영
徐寅永, Seo In Young
인물 정보
다른이름 Elly (엘리)
출생 1984년 9월 3일 (3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국적 한국
학력 세한대학교 중퇴
직업 배우
종교 개신교
신체 158cm, 40kg, O형
활동기간 2002년 ~ 현재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

예능[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님과 함께 스태프 갑질[편집 | 원본 편집]

결론만 말하자면 서인영보다 더 한 갑질 연예인이 팽배해지지 않는 이상 서인영이 연예인으로서 낮짝을 들고 활동 할 수는 없다.

이 사건이 도화선을 탄 것은 서인영이 SNS에 올린 문장들 때문이었다. 이 메세지로 인해 시청자 사이에서 하차를 하는게 아니냐는 의문들이 돌았다. 이런 상황에서 님과 함께 관련 제작진이라 밝힌 한 사람의 폭로가 도화선을 점화시키게된다. 서인영이 촬영때마다 스케쥴을 바꾸거나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면서 소위 갑질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두바이 촬영 당시에는 두바이 관광청 관계자한테도 욕설을 하여 제작진측에 피해를 가했다고도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 말은 두바이 관광청에서 "공식적으로는 서인영에게 유감이나 손해보상을 청구하지 않겠지만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의를 제기했다"고 말하면서 못을 박아버렸다.

게다가 서인영이 사과랍시고 올려둔 내용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히고 사과를 했던게 아니라 단순 면피성 사과문이라는 것이 세간에 돌면서 말 그대로 이미지가 떡락했다. 이후 약 2년간 자숙을 한 뒤 2018년에 섹션 TV 연애통신에 나와서 논란에 불만 지펴버렸다. 서인영에 따르면 당시 욕을 했던 사람은 님과 함께 스태프나 제작진이 아니라 매니저였고, 매니저와는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밝혔는데 본인의 잘못을 어떻게든 치우기 위해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거나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냉대한 반응만 얻게 되버렸다.

무단횡단 및 불법주차[편집 | 원본 편집]

2020년 주차가 불가능한 곳, 그것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차하고 무단 횡단을 하며 촬영한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결국 사과하였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