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분단(分斷)은 사전적으론 동강이 나게 끊어 가른다는 뜻이다. 통상적으로 역사, 문화, 민족 등이 거의 혹은 완전히 같은 나라가 별개의 국가로 나뉜 상태를 분단이라고 한다.

흡수통일[편집 | 원본 편집]

두 분단된 나라가 국가소멸로 통일되던, 제3의 나라로 통일되던 상관없이 통일될 경우. 통일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분단 동안에 생긴 차이나 갈등을 제대로 봉합하지 못하면 가끔씩 내전으로 번지기도 한다.

현재의 분단국가[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