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데레

츤데레에서 츤을 빼고 데레만 엄청 높인 성격이다. 처음부터 메가데레거나 이후 메가데레로 변해도 여기에 해당된다. 넓게 보면 얀데레도 해당된다. 예를 들면 아래의 콩고 같은 느낌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실연을 당하건, 까임을 당하건 일단 주인공 일편단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게 선을 넘어서 주인공에게 도시락을 싸주거나, 반찬을 해주거나, 집에 몰래 같이 들어가서 자신을 소개하거나 하는 행동으로 도출되기도 한다. 어떻게든 주인공의 사랑을 원하기 때문에, 별 것 아닌 것에도 사랑을 느껴버러기까지 한다. 주인공이 쏘아 붙이고 화를 내도 한 편으로는 자기에게 관심이 있으니 이러는 것 이라며 정신승리까지 하는 모습도 보인다.

물론, 타락하는 경우 얀데레멘헤라가 된다. 주인공에게 하도 차였을 경우 드물게 타락하여 변하기도 한다.

메가데레에 속하는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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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