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2017년에 일어난 만우절의 사례를 기록한다. 예는 실제 일어난 듯한 것처럼 쓰고, 설명은 주석을 사용한다.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리브레 위키와 나무위키의 레이아웃이 서로 바뀌었다. 리브레 위키는 상단바의 로고와 색상을 바꾸는 정도에서 그쳤으나[1], 나무위키는 스킨을 통째로 뜯어고쳤다[2](사실 2017년 1월 경부터 스킨이 내장되어 있었다)
- 트위터
게임[편집 | 원본 편집]
넥슨[편집 | 원본 편집]
- 던전 앤 파이터 : 던파 패드(발로 하는 던파)를 선보였다.
- 메이플스토리 : 만우절 하루 전인 3월 31일 메이플은 진.짜.다라는 공지가 떴다.[3] 그리고 여친남친 만들기 프로젝트도 열었다.[4]
- 카트라이더 : 넥센타이어에서 일하는 배찌를 내보냈다.[5]
- 테일즈위버 : 투명 망토를 공개했다.
- 메이플스토리2 : 포켓몬 GO를 패러디한 메이플2 GO를 4월 1일에 출시한다고 홍보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다국어[편집 | 원본 편집]
- 냥코 대전쟁에서는 꼬맹이 고양이의 3단 진화형을 공개한고 발표했다.
- 타입문은 Fate/Grand Order의 포켓몬 GO인 FGO GO(Gutentag Omen)을 배포했다. 만우절 지나자 칼같이 운영 종료한 건 덤.
기업·기관[편집 | 원본 편집]
- 구글
- 메가박스는 '메가박스가 속아준다'라며 전 관람객에게 청소년 관람료를 받았다.(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제외)
- CJ CGV는 팝콘나무 재배에 성공했다며 관람객이 지참하는 용기에 팝콘을 꽉꽉 채워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각주
- ↑ 리브레 위키의 archive.is
- ↑ 나무위키의 archive.is
- ↑ [1]
- ↑ [2]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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