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의 공인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마스코트와 2016년 2월 17일부터 2016년 3월 16일까지 진행된 리브레 위키:제1회 공인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뽑힌 캐릭터들을 일컬으나, 일반적으로는 후자만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쓰인다.
여러 후보들 중에서 리브룬, 어그롭테릭스, 리버티, 위키냥, 리브레 키, 레브가 본선 투표에 진출했으며, 이 중 리브룬,어그롭테릭스,리버티,레브가 각각 33표,22표,16표,19표의 찬성표를 받아 공인 캐릭터로 선정되었다. 재수마저 실패한 위키냥 안습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순서는 2차 투표에서 찬성표를 많이 받은 캐릭터부터입니다.
마스코트들[편집 | 원본 편집]
리브룬[편집 | 원본 편집]
리브레 위키의 'Libre'와 '구름 운(雲)'의 합성어로, 비교적 라이트 기여자를 상징한다고 한다. '~구'로 끝나는 말투가 특징이며 여유롭게 둥둥 떠서 돌아다니다가 흥미가 생기는 문서가 생기면 기여한다고 한다.
아래는 리브룬의 다양한 모습들.
어그롭테릭스[편집 | 원본 편집]
줄여서 어그롭스라고도 불리는 듯 하다.
한 때 지구에 살았던 "시조새"와 유사한 생김새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지만 모든 개체가 공통적으로 그릇된 방법이라도 관심을 받으려는 민폐 넘치는 습성 때문에 지금은 많은 미움을 사고 있다. 서식지의 범위는 매우 넓은 편이고, 리브레 위키에서도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내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레브[편집 | 원본 편집]
마우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공돌이 속성이 있으며 위키 문법을 잘 다루고, 전기 코드가 있으면 빔 프로젝터 등으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말을 하지 못하며, 그래서 보통 [SYSTEM: 말이 없는 것 같다] 같이 표현된다. 개발팀 트위터 봇을 담당한다. 거기서는 말을 하는데? 글은 쓸 줄 안다니까
리버티[편집 | 원본 편집]
마스코트 공모전에 한 차례 출품되었으나 고배를 마셨으며, 공인캐릭터 공모전에 재출품되어 당선되었다. 비둘기에서 따왔다고 하며, 머리는 리브레 위키 문서들의 양과 질을 상징한다. 문서 수가 늘어나면 머리가 길어지고, 문서의 질이 좋아지면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그 밖에 서버가 터지면 침을 질질 흘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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