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 (앨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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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앨범 정보
{{음반 정보
|그림 = Twice SIGNAL.jpg
|음반이름 = 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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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 [[SIGNAL (음악)|SIGNAL]]
|음악가  =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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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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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 너
|발매일   = 2017년 5월 15일
* HOLD ME T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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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EY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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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ONE LIKE ME
|레이블  = [[JYP 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프로듀서 =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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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은 '''[[SIGNAL (음악)|SIGNAL]]'''. 처음으로 [[박진영]]이 프로듀싱 및 안무를 맡은 곡으로, 이전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 때문에 팬들한테 비판을 받기도 한 앨범이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은 '''[[SIGNAL (음악)|SIGNAL]]'''. 처음으로 [[박진영]]이 프로듀싱 및 안무를 맡은 곡으로, 이전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 때문에 팬들한테 비판을 받기도 한 앨범이다.


= 수록곡 =
= 수록곡 =
* '''[[SIGNAL (음악)|SIGNAL]]''' - 여태까지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 중에서 유일하게 앨범명과 타이틀 곡명이 같은 사례. 제목은 영어로 '''신호'''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게 신호를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SIGNAL (음악)|SIGNAL]]''' - 여태까지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 중에서 유일하게 앨범명과 타이틀 곡명이 같은 사례. 제목은 영어로 '''신호'''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게 신호를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하루에 세 번 - 나른하면서 절실한 분위기의 레게 장르의 곡. 왜 절실하냐면 내용이 "사귀고 있으면서 내 생각도 안 나냐, 하루에 세 번만이라도 연락 좀 해달라"는 가사기 때문.
* 하루에 세 번 - 나른하면서 절실한 분위기의 레게 장르의 곡. 왜 절실하냐면 내용이 "사귀고 있으면서 내 생각도 안 나냐, 하루에 세 번만이라도 연락 좀 해달라"는 가사기 때문.
* ONLY 너 -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핫펠트(예은)이 작사한 곡으로, "Only! O-Only Only 너!" 부분의 중독성이 강한 파워풀한 팝 곡.
* ONLY 너 -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핫펠트(예은)이 작사한 곡으로, "Only! O-Only Only 너!" 부분의 중독성이 강한 파워풀한 팝 곡.
 
* HOLD ME TIGHT - 눈치를 줘도 눈치를 못 채는 상대방이 고백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댄스 팝 곡.
* HOLD ME TIGHT - 눈치를 줘도 눈치를 못 채는 상대방이 고백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댄스 팝 곡.  
 
* EYE EYE EYES - 멤버인 [[지효]]와 [[채영 (가수)|채영]]이 작사한 곡으로, 파워풀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댄스 곡이지만 살짝 엉뚱한 느낌을 담은 노래이다.
* EYE EYE EYES - 멤버인 [[지효]]와 [[채영 (가수)|채영]]이 작사한 곡으로, 파워풀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댄스 곡이지만 살짝 엉뚱한 느낌을 담은 노래이다.
* SOMEONE LIKE ME -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 어딜 가도 자신같은 사람은 찾을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는 내용의 곡이다. 다만, 도입부가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가 부른 Grey - Starving ft. Zedd와 유사하여 표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jwCFZpdns]
* SOMEONE LIKE ME -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 어딜 가도 자신같은 사람은 찾을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는 내용의 곡이다. 다만, 도입부가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가 부른 Grey - Starving ft. Zedd와 유사하여 표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jwCFZpd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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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하루에 세번 || 김원, 디아 || 김원 || 김원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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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HOLD ME TIGHT || 조울 || 조울, Scott Granger, Brian Judah, Johnny Marnell, Roahn Hylton || 조울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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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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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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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트와이스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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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16년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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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6일 (일) 00:22 기준 최신판

SIGNAL
Twice SIGNAL.jpg
트와이스EP
장르 댄스 팝
길이 19:44
발매일 2017년 5월 15일
레이블 JYP 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프로듀서 박진영
트와이스의 연표
#TWICE (2017)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은 SIGNAL. 처음으로 박진영이 프로듀싱 및 안무를 맡은 곡으로, 이전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 때문에 팬들한테 비판을 받기도 한 앨범이다.

수록곡[편집 | 원본 편집]

  • SIGNAL - 여태까지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 중에서 유일하게 앨범명과 타이틀 곡명이 같은 사례. 제목은 영어로 신호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게 신호를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하루에 세 번 - 나른하면서 절실한 분위기의 레게 장르의 곡. 왜 절실하냐면 내용이 "사귀고 있으면서 내 생각도 안 나냐, 하루에 세 번만이라도 연락 좀 해달라"는 가사기 때문.
  • ONLY 너 -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핫펠트(예은)이 작사한 곡으로, "Only! O-Only Only 너!" 부분의 중독성이 강한 파워풀한 팝 곡.
  • HOLD ME TIGHT - 눈치를 줘도 눈치를 못 채는 상대방이 고백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댄스 팝 곡.
  • EYE EYE EYES - 멤버인 지효채영이 작사한 곡으로, 파워풀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댄스 곡이지만 살짝 엉뚱한 느낌을 담은 노래이다.
  • SOMEONE LIKE ME - 따뜻하고 달달한 분위기의 어쿠스틱 팝 곡. 어딜 가도 자신같은 사람은 찾을 수 없고,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달라는 내용의 곡이다. 다만, 도입부가 헤일리 스타인펠드(Hailee Steinfeld)가 부른 Grey - Starving ft. Zedd와 유사하여 표절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1]

트랙 리스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