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Chirho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0일 (월) 11:48 판
활주로

개요

활주로는 비행기가 이륙및 착륙을 위한 공간으로, 주기장, 유도로, 터미널과 같이 공항의 구성요소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는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단단한 자갈밭부터 진흙탕으로 된 활주로부터 고가위에 세워진 활주로까지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활주로는 군사용, 비군사용[1]으로 존재한다. 다들 존재를 몰라서 그렇지. 군사용을 공개할 경우 코로 뭔가를 원샷할 수 있다 몇몇 도로는 비상활주로로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기도 하다. 심지어 남극의 활주로는 순수히 얼음만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항공기는 매우 크고 무거우며, 또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활주로의 크기와 강도는 착륙할수 있는 항공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며 기본적으로 여객기가 착륙하기 위한 활주로는 콘크리트로 이루어져있다.

요즘의 공항 활주로는 비행기의 착륙을 도우는 시설이 주변에 많이 있다.

규격

활주로 설치 기준

관련항목

공항

비상활주로

이착륙장

주석

  1. 비군사용의 경우는 이착륙장 문서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