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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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Spheniscidae Bonaparte,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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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펭귄목(Sphenisciformes) |
과 | 펭귄과(Spheniscidae) |
펭귄은 하악하악 귀여워 펭귄목 펭귄과에 속한 새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모두 날지 못하는 새이다.
그보다도 위에 있는 사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생태[편집 | 원본 편집]
남극이나 남반구에서 사는 날지 못하는 새이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물속을 헤엄쳐서 잡는다.
먹이[편집 | 원본 편집]
대표적인 먹이는 어류이며 갑각류도 가끔씩 먹는다. 하지만 범고래 등의 대형 고래에게 잡아먹힌다. 가끔씩 새끼가 대형 조류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서식 환경[편집 | 원본 편집]
펭귄이 모두 남극에서 산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에게 친숙한 몇 종만 남극에서 서식하며 다른 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의 아프리카 남부, 아르헨티나, 마다가스카르 등에서도 서식한다. 일부 종은 산맥이나 더운 지역에 서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