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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뒤 일어난 우익적 [[전체주의]], [[국가주의]] 관련 정치 운동을 통칭한다. 어원은 [[로마제국]]의 사법관이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가졌던 나무의 묶음인 파쇼에서 유래한 것이며, 베르사유 체제하에서의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이른바 [[식민지]]를 제대로 가지지 못한 나라(어디까지나 [[영국]]과 [[프랑스]]에 비교해서이다)에서 크게 일어났었다
[[1차 세계대전]] 뒤 일어난 우익적 [[전체주의]], [[국가주의]] 관련 정치 운동을 통칭한다. 어원은 [[로마제국]]의 사법관이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가졌던 나무의 묶음인 파쇼에서 유래한 것이며, 베르사유 체제하에서의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이른바 [[식민지]]를 제대로 가지지 못한 나라(어디까지나 [[영국]]과 [[프랑스]]에 비교해서이다)에서 크게 일어났었다

2016년 12월 2일 (금) 17:15 판

개요

1차 세계대전 뒤 일어난 우익적 전체주의, 국가주의 관련 정치 운동을 통칭한다. 어원은 로마제국의 사법관이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가졌던 나무의 묶음인 파쇼에서 유래한 것이며, 베르사유 체제하에서의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이른바 식민지를 제대로 가지지 못한 나라(어디까지나 영국프랑스에 비교해서이다)에서 크게 일어났었다

정치적 특성

파시즘이 내세우는 정치적인 지향점을 보면 대체로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국회 기능을 부정하고, 국가제일주의를 내세워서 언론, 문화, 경제제도를 통제하며, 권위주의에 의한 독재정치를 지향하는 특성을 가진다.

각국의 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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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