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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T'way Air) [[대한민국]]의 [[저가 항공사]]이다.
{{항공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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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T'way Air) [[대한민국]]의 [[저가 항공사]]이다.
==역사==
=== 한성항공 시기 ===
그 기원은 [[2004년]] 설립, [[2005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성항공이다. 한성항공은 한국 최초의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 LCC)로 [[청주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았다. 처음 운항 시작 당시에는 청주-제주 노선을 중점적으로 운영했으며 프로펠러기인 ATR-72 1대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김포-제주 노선에도 취항하고 운용 기체를 4기로 늘렸다.


[[분류:항공사]]
그러나 신생회사다운 부실한 자금력과, 주력 기종인 ATR-72의 잦은 사고, 리고 허브공항으로 삼은 청주공항의 이용객이 적다는 문제점 등이 겹치며 [[2008년]] 운항을 중단했다.
 
=== 티웨이항공 시기 ===
 
==운항노선==
 
==사건사고==
*2019년 4월 1일 5월 9일부터 인천-클락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포하였다. 2018년 12월에 취항한 이 노선은 2019년 2월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기까지 하였던 노선인데 이에 대한 반발이 꽤 클 것으로 보인다.
==기타==
*2017년 12월 차세대 주력기로 B-737 MAX 8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었다.<ref>[http://www.fnnews.com/news/201712071325265102 티웨이항공, 차세대 주력기 보잉 737 MAX 8 도입 결정]</ref> 2019년에 4대를 도입하기로 하고 1월에는 사전 컨퍼런스까지 열고 교육까지 다 해놓았는데 라이온에어 추락사건이나 에티오피아항공기 추락사건 등으로 완전히 폭탄을 맞게 된 상황. 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국 안전문제 해결 전 까지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국내 LCC인 [[이스타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다. 김포 - 타이베이 노선과 인천 - 오키나와 노선에 해당
*국외 LCC인 [[타이거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다. 대구 - 타이베이 노선과 김해 - 타이베이 노선에 해당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분류:대한민국의 항공사]]
[[분류:저비용 항공사]]

2022년 8월 30일 (화) 11:40 기준 최신판

티웨이항공
Tway logo02.png
항공사 정보
식별부호 IATA: TW
ICAO: TWB
콜사인: TWAY AIR
창립 2010년 8월 16일
본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210 국제화물청사 3층
웹사이트 https://www.twayair.com

티웨이항공(T'way Air)은 대한민국저가 항공사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한성항공 시기[편집 | 원본 편집]

그 기원은 2004년 설립, 2005년부터 운항을 시작한 한성항공이다. 한성항공은 한국 최초의 저가항공사(Low Cost Carrier, LCC)로 청주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았다. 처음 운항 시작 당시에는 청주-제주 노선을 중점적으로 운영했으며 프로펠러기인 ATR-72 1대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김포-제주 노선에도 취항하고 운용 기체를 4기로 늘렸다.

그러나 신생회사다운 부실한 자금력과, 주력 기종인 ATR-72의 잦은 사고, 리고 허브공항으로 삼은 청주공항의 이용객이 적다는 문제점 등이 겹치며 2008년 운항을 중단했다.

티웨이항공 시기[편집 | 원본 편집]

운항노선[편집 | 원본 편집]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 2019년 4월 1일 5월 9일부터 인천-클락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포하였다. 2018년 12월에 취항한 이 노선은 2019년 2월 특가이벤트를 진행하기까지 하였던 노선인데 이에 대한 반발이 꽤 클 것으로 보인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2017년 12월 차세대 주력기로 B-737 MAX 8을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었다.[1] 2019년에 4대를 도입하기로 하고 1월에는 사전 컨퍼런스까지 열고 교육까지 다 해놓았는데 라이온에어 추락사건이나 에티오피아항공기 추락사건 등으로 완전히 폭탄을 맞게 된 상황. 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국 안전문제 해결 전 까지 운항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 국내 LCC인 이스타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다. 김포 - 타이베이 노선과 인천 - 오키나와 노선에 해당
  • 국외 LCC인 타이거항공과 코드쉐어 협정을 맺고 있다. 대구 - 타이베이 노선과 김해 - 타이베이 노선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