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ロリーメイト(Calorie Mate). 일본 오츠카 제약의 영양·열량 공급 식품군. 종합적인 영양분과 열량 섭취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비스킷 형태의 블록형, 짜 먹는 음료 팩 형태의 젤리형, 캔 형태의 음료형과 재난 대비에 최적화된 블록형의 롱 타입 제품이 있다. 우주 식품과 이를 바탕으로 한 환자용 영양식을 시작으로 만들어졌다. 초기 영양식 과자·음료라는 제품의 분야가 시장에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운동 선수들을 통해 점차 알려졌다.[1] 이후 다이어트와 재난 대비 보존식량, 간편한 영양 곱급과 식사 대용 등의 목적으로 섭취된다.
형태
- 블록형
- 젤리형
- 음료형
- 롱 타입
- 재난 대비에 최적화된 블록형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일반 칼로리 메이트 블록형의 1년 대비 3년으로 길다. 초콜릿 맛만 있으며 철분 표기가 제외되었고, 개당 칼로리 메이트 두 개가 든 한 봉으로 구성되며 알류미늄 포장이 다르다.[2] 재난 대비용임에 따라 일반 소매점에서의 판매는 드물다.
링크
- (일본어) カロリーメイト|大塚製薬
- (일본어) 제품 사이트
- (일본어) 오츠카 제약 식품 원재료·영양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