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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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넥슨 |
| 개발사 | 스튜디오비사이드 |
| 장르 | 어반 판타지 RPG |
| 출시일 | 2020년 2월 4일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언어 | 한국어 |
| 엔진 | 유니티 |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카운터사이드》는 대한민국의 스튜디오비사이드에서 개발하고 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 롤플레잉 게임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노멀사이드'. 그리고 차원의 경계 저편에서 현실을 침식하는 이면 세계, '카운터사이드'. 관리실패로 인해 인류를 위협하는 침식체와, 침식체에 맞서는 특별한 능력자인 카운터의 존재가 밝혀진 현재. 멈춰있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코핀 컴퍼니[편집 | 원본 편집]
- 머신-갑
- 이수연
- 김하나
- 레나 맥켄지
- 클로에 스타시커
- 올리비에 박
- 이윤정
- 아나스타샤 체르노바
- 나희린
- 세리나 크루
- 힐데
- 주시윤
- 유미나
- 서윤
- 유진
- 샤오린
- 김소빈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카운터
- 이면세계
- 침식체
- 펜릴 소대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사각형 타일 맵을 턴제로 이동하여 적과 조우하면 실시간 사이드뷰 라인디펜스를 벌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일부 전투는 타일 맵 없이 라인디펜스만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승리조건도 개별 전투마다 다르다.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다소 뭉개질 때도 있지만 고해상도의, 리얼한 등신대의 2D 그래픽과 OST는 평가가 좋다. 캐릭터 일러스트는 편차가 심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유려한 편.
전투 시스템은 인터페이스가 난잡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 최대 8명의 아군 캐릭터가 출격해 싸우는 데다가 이펙트도 화려한 편이라 가시성을 저해한다. 플레이어가 전투에 개입 가능한 요소가 매우 적은 편이라 진행이 막혔을 때 캐릭터를 육성해 스펙으로 찍어누르는 식의 플레이 경향이 강하다.
한 전투에 투입해야 하는 유닛 숫자가 많은데다 유닛 1기의 육성에도 많은 자원이 들기때문에 전반적으로 육성이 고된 편.
반년도 안 되는 기간동안 BM을 3번이나 바꾸는 대사건을 일으켜서 유저들의 제작사에 대한 신뢰도도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