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뮤직(GENIE MUSIC)은 KT의 자회사로, 음악 서비스 사업과 음악 콘텐츠 투자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올레뮤직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니 온라인 음악 상점을 운영하여 KBS2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가상 및 간접 광고를 적용하고 있다.
SM, YG, JYP의 산하 레이블의 음악 컨텐츠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역사
1991년에 설립하여,[1] 2000년 국내 음악 출판사였던 도레미 미디어를 인수했다.[1][2][3]
2007년 KT 프리텔에 인수되어[4] 1년 후 KTF 뮤직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5][6]
2009년 다시 기업의 상호인 KT 뮤직으로 재차 변경하였다.
2012년 KMP 홀딩스를 인수하여 2013년 유통 네트워크를 흡수하였다.[7][8][9][10]
2017년 상호를 KT뮤직에서 지니 뮤직으로 변경하였다.[11]
각주
- ↑ 1.0 1.1 블루코드 테크놀로지의 회사연혁
- ↑ 도레미 미디어의 회사연혁
- ↑ KT 뮤직의 회사연혁
- ↑ KTF,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인수 추진
- ↑ 블루코드테크놀러지, KTF뮤직으로 사명변경
- ↑ 블루코드, `KTF뮤직` 사명변경
- ↑ KT뮤직, KMP홀딩스 인수효과..빅3 음원 시너지
- ↑ KT, KMP홀딩스 인수…“음원경쟁력 강화”
- ↑ KT뮤직, KMP홀딩스 합병 완료...음악업계 예의주시
- ↑ KT뮤직이 인수한 KMP홀딩스는 어떤 회사?
- ↑ “LGU+ 투자 받은 KT뮤직, ‘지니뮤직’으로 사명 변경 (ko)”. 2017년 4월 4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