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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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역(全東驛)은 한국철도공사 경부선에 있는 신호장이다.
역사
- 1929년 7월 1일: 개업
- 1939년 2월 16일: 소화물 및 화물 취급 개시[1]
- 1957년 11월 11일: 보통역으로 승격[2]
- 1983년 8월 1일: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와 함께 화물 취급 중지[3]
- 1997년 2월 20일: 신호장으로 변경[4]
- 2005년 8월 1일: 여객열차 무정차
- 2008년 3월 10일: 여객 취급 중지[5]
시설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상역으로, 중간에 2선의 통과 선로가 있다. 승강장의 폭은 매우 좁으며,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면서 승강장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역 주변
- 전동면사무소
- 전동초등학교
- 전동면우체국
- 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