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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스라엘인은 고대 로마 제국에 의해 그들의 조국과 예루살렘을 잃고 세계를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그 와중에 중세 지중해권에서 서유럽 문명과 교황청이 주도한 계획적인 대대적인 차별과 핍박, 기독교-이슬람교와 연관된 악연 등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깊숙이 얽혀 있고, 근현대에 들어서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는 중국과 구 소련을 능가하는 가장 엄청나고 가혹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집단이기도 한 관계로, 중립적으로 논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애초에 이스라엘인은 고대 로마 제국에 의해 그들의 조국과 예루살렘을 잃고 세계를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그 와중에 중세 지중해권에서 서유럽 문명과 교황청이 주도한 계획적인 대대적인 차별과 핍박, 기독교-이슬람교와 연관된 악연 등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깊숙이 얽혀 있고, 근현대에 들어서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는 중국과 구 소련을 능가하는 가장 엄청나고 가혹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집단이기도 한 관계로, 중립적으로 논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머리속 망상에서 떠오른 날조에 치우친 썰이 오프라인, 인터넷 가리지 않고 널리 퍼져 있다. -  여담이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  상식있는 사람이 듣거나 보기에는 황당한 썰은 썰로서 흘려 듣고,'''특히 나무위키의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믿지 마라.''' 당신이 이스라엘이나 중동문제에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급적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머리속 망상에서 떠오른 날조에 치우친 썰이 오프라인, 인터넷 가리지 않고 널리 퍼져 있다. -  여담이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  상식있는 사람이 듣거나 보기에는 황당한 썰은 썰로서 흘려 듣고,'''특히 [[나무위키]]의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믿지 마라.''' 당신이 이스라엘이나 중동문제에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급적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 나라에선 여자도 군대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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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2일 (화) 12:50 판

틀:여행경보

이스라엘중동(서남아시아) 지역 소아시아에 자리한 나라다. 1948년에 건국되었다. 수도예루살렘이라지만 실질적 수도는 텔 아비브이다.


역사

고대 로마 제국의 하드리아누스 천황에 의하여 히브리인들이 대대적으로 추방을 당한 이후에 거의 1800년만에 히브리인들의 주권국을 되찾았다고 서술된다.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자유시민의 다수가 유태교도이나,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시민들은 이슬람교도이고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이스라엘 시민중에서 극히 일부 기독교도도 있다.

고대

중세

근현대

건국 이후

외교

미국 주도로 전폭적인 군사지원을 받고 있으며, 나름 친미 성향인 한국 또한 공식적으로 통상수교한 우방국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외교활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애매모호하다. 국내에서 주재하는 외교관의 숫자도 몇명뿐이다.

이스라엘 입장으로선 1800년만의 영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갑자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근본적으로 건국 자체가 이웃나라와의 갈등요소로 작용된다. 1948년 건국 후 이슬람과의 6차례나 되는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때문에 팔레스타인 인민들이 많은 가자 지구, 웨스트 뱅크에 - 어차피 예루살렘 내부이고 건너편이다 - 장벽을 놓아 봉쇄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심한 적대적 행위와 전쟁 범죄 등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다. 다만 역으로 팔레스타인인에 의한 이스라엘 도발 혹은 보복테러도 심심치 않으니 어느 한 쪽이 절대선인가 절대악인가를 정하기는 어렵다.

애초에 이스라엘인은 고대 로마 제국에 의해 그들의 조국과 예루살렘을 잃고 세계를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그 와중에 중세 지중해권에서 서유럽 문명과 교황청이 주도한 계획적인 대대적인 차별과 핍박, 기독교-이슬람교와 연관된 악연 등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깊숙이 얽혀 있고, 근현대에 들어서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는 중국과 구 소련을 능가하는 가장 엄청나고 가혹한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집단이기도 한 관계로, 중립적으로 논의할 생각이 아니라면 함부로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머리속 망상에서 떠오른 날조에 치우친 썰이 오프라인, 인터넷 가리지 않고 널리 퍼져 있다. - 여담이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 상식있는 사람이 듣거나 보기에는 황당한 썰은 썰로서 흘려 듣고,특히 나무위키의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믿지 마라. 당신이 이스라엘이나 중동문제에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급적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이 나라에선 여자도 군대를 간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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