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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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배급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장르	1인칭 슈팅 게임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PS4, 엑스박스 원
모드	멀티플레이
엔진	도미노 물리 엔진

《오버워치》(Overwatch)는 미국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2016년 5월 24일에 출시한 하이퍼-FPS 장르의 게임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기존 작품인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와는 다르게 SF 배경이며 밝고 가벼운 분위기가 특징으로, 실제 존재하는 국가들 기반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조작감이 상당히 좋으며 하이퍼 FPS치고는 캐주얼한 편이다. 맵 이곳저곳에 힐팩이 놓여있어 즉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리얼 FPS와는 달리 에임이 심하게 벌어지지 않는다. 에임이 안 좋은 유저라도 윈스턴 등의 영웅을 통해 충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다.

최초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2번째로 공개된 트레일러

맵

이와 관련한 주제는 오버워치/맵에서 다룹니다.

영웅

오버워치 시리즈의 영웅들
돌격
	D.Va	둠피스트	라마트라	라인하르트	레킹볼	로드호그	시그마	오리사
	윈스턴	자리야	정커퀸
공격
	겐지	리퍼	메이	바스티온	소전	솔저: 76	솜브라	시메트라
	애쉬	에코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캐서디	토르비욘	트레이서	파라
	한조
지원								파일:Illari-portrait-new.png
	라이프위버	루시우	메르시	모이라	바티스트	브리기테	아나	일리아리
	젠야타	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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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개성 넘치는 영웅들이 있습니다. 각 영웅의 능력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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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문서를 작성하실 때는 템플릿을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버워치에는 총 23명의 영웅들이 존재하는데 이 영웅들은 크게 공격, 수비, 돌격, 지원 4개의 군으로 나누어진다.

• 공격군 영웅들은 강한 공격력과 높은 기동성으로 적들을 처치하는데 특화된 영웅들이다. 7명의 영웅들 중 맥크리를 제외하면 다들 성능이 좋은 이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영웅들에 따라 근거리~장거리의 견제가 모두 가능하다. 크게 분류하여 트레이서와 겐지는 침투 및 교란형 영웅으로, 솜브라와 리퍼는 근거리 공격수로, 맥크리, 솔져: 76과 파라는 원거리 공격수로 나눌 수 있다.

• 공격군들의 궁극기는 당연하게도 순간 화력을 끌어올려주는 유형이다. 즉발/투사체형인 트레이서와 기동력 최상인 겐지를 제외하면 궁극기 사용과 동시에 모든 적들의 최우선 타겟이 되어 정리당하기 쉽다. 특히 맥크리와 파라의 경우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궁극기. 따라서 이들의 궁극기는 딜러를 보호해주거나 궁극기의 효율을 높여주는 최소 1개 이상의 다른 아군 궁극기와 연계하여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좋은 예시로는 아나+겐지, 자리야+파라, 라인하르트+맥크리 등이 있다. 단 솜브라는 예외인데, 궁극기가 적군을 약화시켜주므로 EMP 이후에 다른 영웅들의 추가적인 궁극기가 더해지는 것이 좋다. 가상 정석 조합은 솜브라+D.Va.

• 수비군 영웅들은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적의 진격을 저지하고 전선을 교착시켜 진지를 방어하는데 특화된 영웅들이다. 위도우메이커와 한조, 바스티온, 토르비욘처럼 고화력으로 상대방을 저지하거나, 좁은 길이나 골목 또는 1:1 상황에서 강한 메이와 정크랫 등의 우회로를 차단할 수 있는 영웅들이 속한다. 단, 수비군 영웅들은 각 영웅들의 특성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때만 빛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맵빨을 많이 타는 영웅들이다.
  2018년 6월 27일 부로 공격군에 포함되었다.

• 수비군들의 궁극기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한 지역을 봉쇄시켜버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메이의 눈보라나 한조의 용의 일격은 말할 것도 없고, 잘하는 위도우메이커의 경우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아예 머리도 내밀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토르비욘 또한 3단계 포탑의 뼈아픈 데미지로 적들을 제거하거나 쫓아내버릴 수 있다. 따라서 수비군 영웅들의 궁극기는 적들의 대처가 불가능하도록 기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메이의 경우 광역CC기라는 최상급 궁극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팀원들과의 연계를 이용해 그 사용시기를 잘 노리는 것이 중요하다.

• 돌격군 영웅들은 높은 체력, 준수한 방어력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전선을 밀고 유지하는데 특화된 영웅들로 타 게임들의 탱커에 해당한다. 로드호그를 제외하면 모두 적의 공격을 막고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영웅들보다 체력이 월등히 높아 생존력도 보장되는 영웅들이다. 단 메인탱커의 역할은 라인하르트밖에 하지 못하며, D.va나 윈스턴, 자리야는 서브탱커의 역할밖에 수행하지 못한다. 탱커라 부르기는 하지만, 로드호그는 애초에 탱킹을 할 수 없는 캐릭터이므로 주의해야한다.

• 돌격군의 궁극기는 그 유형을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광역CC기로서 라인하르트와 자리야의 궁극기가 있고, 진형 파괴용으로서는 윈스턴과 로드호그, D.Va의 궁극기가 있다. 이들은 직접 적을 처치한다기 보다는 아군들이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이 크다. 특히 자리야의 중력자탄은 POTG메이커라 불릴정도로 딜러들과의 궁극기 연계 효율이 상당한 편. 다만 D.Va의 궁극기는 그 자체로서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최대 1000의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혹은 다른 궁극기와 연계하여 사용해서 잘만 들어가면 6인궁도 가능하다.

• 지원군 영웅들은 체력 회복, 이동속도 증진, 공격력 증대 등으로 아군을 지원하는 영웅들이다. 치유를 할 수 있는 네 영웅들과 시메트라가 속해있는데, 유저들은 시메트라가 수비군에 속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내놓고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역할군에 비해 빡세게 딜링을 넣지 않아도 되며 힐을 주기위해 혹은 도주로를 마련하기 위해 5명의 아군들을 계속 시야에 두어야 하는 특성상, 지원군 영웅들이 브리핑과 오더를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 당연하지만 지원가 유형의 궁극기는 아군 보조이다. 단 각 힐러들의 컨셉이 다른만큼 궁극기 유형도 제각기인데, 아군을 강화해주는 아나를 제외하면 대부분 적군의 궁극기에 대한 카운터용으로 쓰이는 편. 시메트라는 수비진영에서 순간이동기로 리스폰 소요시간을 줄이거나, 보호막 생성기를 통해 추가체력을 보급하여 아군의 유지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보조한다.

게임 모드

• 빠른 대전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겨루세요.

빠른 대전을 눌러 실시간으로 팀을 매칭해 플레이한다. 자신과 비슷한 실력, 비슷한 레벨대의 유저 12명이 랜덤으로 매칭되며, 빨리 게임을 잡아 플레이할 수 있기에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애용한다. 여러명이 그룹으로 매칭을 할 경우 대부분 같은 수의 다인큐를 잡아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솔로큐는 매칭이 빨리 잡히지만 다인큐로 가면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고, 비슷한 실력대의 그룹을 만나기가 힘들다.

11월 이전까지는 빠른 대전에서도 중복픽, 같은 영웅을 2인 이상 선택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이후 경쟁전과 같이 패치되었다.

• 아케이드

매주 새로운 규칙으로 바뀌는 실험용 경기에 참여하십시오.

빠른 대전과는 다른 룰의 경기들을 모아놓았다. 이전에는 '주간 난투!'라는 이름으로, 매주 일반적인 게임 규칙이 아닌 무작위로 정해지는 룰로 게임을 할 수 있는 모드였으나 11월 이후 '난투 모음!'으로 변경·통합되었다. 현재 '수수께끼의 결투', '섬멸전', '난투 모음!', '수수께끼의 영웅', '똑같은 영웅도 환영'의 다섯 가지 메뉴가 있다. 베타 테스트 당시에는 매일 규칙이 바뀌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경쟁전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여 등급을 올리세요!

자신의 실력을 점수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기. 승리하면 점수가 올라가며, 패배하거나 경기종료 전 퇴장하면 떨어진다. 시즌 2부터 스타2와 같은 광물 티어제를 도입하며, 한번 상위 티어를 찍었을 경우 티어가 강등되지 않는다. 이기거나 비긴 경기마다 '경쟁전 포인트'라는 것을 지급하여 영웅들의 황금무기를 살 수 있다.

• 훈련장

훈련장에서 연습용 봇에 기술을 시험하십시오. 이 모드에서 실력을 갈고닦으며 새로운 영웅을 플레이해보십시오.

말 그대로 훈련장이다. 영웅들의 스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영웅들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훈련할 수 있는 모드이다. 오버워치가 처음이고 영웅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훈련장에서 영웅들을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자. 훈련장 바닥에 거리가 표시되어 있는 눈금이 있으므로 각종 영웅들의 스킬에 대한 실험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인공지능 상대 연습

원하는 전장에서 인공지능 영웅과 전투를 벌이세요. 이 모드를 통해 다양한 전장에서 다양한 영웅들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다른 게임에도 하나씩은 있는, AI대전 모드이다.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짜서 플레이하는것이 가능하며 하수, 중수, 고수의 세 난이도로 나누어져 있다.

하수, 중수 난이도는 AI들의 명중률도 형편없고 쉽개 각개격파를 당하지만 고수 난이도는 AI라고해서 만만하게 봤다가는 반드시 패배한다. AI들의 에임과 팀워크가 뛰어나며 마치 진짜 사람처럼 영웅간의 스킬 사용이나 궁극기 연계도 자주 사용되어 절대 만만하지 않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예로 솔저: 76 AI는 생체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팀원들을 회복시키며, 로드호그 AI는 흉악하기 그지없는 갈고리 + 고철총 좌클릭 연계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한타 시작과 동시에 벌어지는 EMP와 중력자탄을 맛본다면 대처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AI에 녹아내릴 수도 있다. 때문에 유저들도 바짝 긴장하고 하는게 좋다.

• 사용자 지정 게임

사용자 지정 설정으로 게임의 규칙을 변경하세요. (영웅 선택 불가, 궁극기 충전 비율 증가 등등)

빠른 대전과는 달리 방을 파는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규칙을 지정해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관전도 할 수 있다. 궁극기 충전속도, 스킬 쿨타임, 밴픽, 영웅들의 체력이나 공격력 등 여러 가지 세부사항을 전부 설정해서 게임하는게 가능하다.

PC방 혜택

추가 경험치 20%와 오리진 스킨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다. 패키지 구매를 한 유저들은 1회성 고객이지만 PC방 유저들은 꾸준한 수익원이 되어주기 때문. 각종 이벤트도 대부분 PC방에서만 한다. 패키지 구매 유저들은 이에 분개하는 모습도 보인다.

비판

• 수비군 영웅 차별 : 공격군 영웅들은 기동성이 좋거나(겐지, 트레이서)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가 가능해(솔져 76) 인기가 좋지만 수비군은 여러 상황에서 능동적인 대처가 어렵고 딱히 공격군보다 수비 상황에서도 더 큰 장점이 없기 때문에 소외되는 일이 많다. 수비군 캐릭터 대다수가 트롤픽으로 여겨지는 상황. 그나마 출시 초기엔 위도우메이커가 op로 악명이 높았었고 패치 후 메이가 다양한 스킬 활용을 통해 기용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둘다 픽률 바닥에 쳐박혀있다. 2017년 9월 현재 정크랫의 상향으로 정크랫 혼자만 수비군에서 숨통이 트였다. 블리자드가 늦게라도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 다행. 하지만 나머지 수비 영웅들은 기약이 없다.

• 유료 게임이지만 랜덤 박스 아이템 존재 : 오버워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같은 부분 유료화 게임이라면 유저들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랜덤 박스 아이템인 전리품 상자를 파는데 별 비판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피시방 무료긴 해도 엄연히 풀프라이스를 받는 유료 게임이다. 컨텐츠도 부실한 게임이 자체 가격도 받고 따로 유료 아이템, 그것도 확률이 들어간 랜덤 아이템 또한 판매한다는건 유저 기만이다. 기간제 한정 전설 스킨들은 하나당 3000크레딧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야한다. 기간제 스킨들의 출시 이후 1000 크레딧짜리 기본 전설 스킨은 내주지 않고 있다. 정작 수많은 한국 게임에 질린 유저들은 전리품 상자 자체는 게임과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비판없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빈약한 트롤, 정치, 패작 등 비매너 유저 대처 : 처벌이 미미하고 처벌 후에도 경과를 신고한 유저에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비매너 유저 문제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서버가 이런 문제에 크게 시달리는 편. 너무 심각하게 시달리는 유저의 경우 Ctrl+Shift+C키로 채팅을 차단할 수 있다.

• 핵 문제 : 어느 정도 실력이 좋으면 핵 의심부터 받아야하는 이상한 게임. 맥크리나 위도우메이커 등 히트스캔 영웅들이 이런 경우가 심하다. 핵 유저를 지속적으로 잡아내고 있지만 아직 잡히지 않은 신형 핵들도 많으며, 핵 의혹을 완전히 피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앞에서 플레이하는 모습을 생중계해야하는 수준.

• 각종 버그 : 유저가 맵에 끼여서 못 빠져나오는 문제, 이어서 경기를 계속할 경우 무한 로딩에 걸리는 등의 버그가 발생한다. 심지어는 오버워치 공식 경기에서도 이런 버그들이 발생한다. 류제홍 선수가 아이헨발데 지형에 낀 사건, 66번국도에서 트레이서가 붙인 폭탄이 씹히는 사건 등이 있었으며 겐지의 질풍참이 없어진 버그도 있었다. 이는 매우 치명적인 문제들이며 경기의 전황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버그들이다.

• 서버 폭발 : 심심하면 서버가 터진다. 초창기때 심했으며 현재는 어느 정도 나아진 편. 그래도 완전히 서버가 터지는 일이 사라진건 아니다.

서버

• 아시아 서버 : 뒤틀린 황천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서버. 한국에서 접속 시 대부분 한국 유저들을 만나게 된다. 한국에 와서 아시아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영어권 유저들도 보인다. 천상계로 갈수록 유저들 플레이 수준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브론즈부터 그랜드마스터까지 전구간 비매너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버. 500위 랭커들 실력은 전 서버 최고 수준이다.
• 아메리카 서버 : 핑은 70~300대로 다양하며 핑이 100 근처면 플레이해볼만 하지만 200이 넘는 유저라면 플레이하지 않는걸 추천. 레벨 10도 안되는 초 저레벨 유저가 한국에서 플레이할시 매칭 잡기가 약간 힘든 편. 경쟁전 레벨을 넘겼다면 1분 정도 기다려서 빠른 대전을 할 수 있다. 핑이 비슷한 사람끼리 매칭해주다보니 한국인 유저들이 꽤 많이 보이는 편. 팀보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매우 조용하다. 승리 확정이나 승리한 후에야 말이 많아진다. 전체 채팅창 사용 언어는 대체로 영어. 해외 유저들이 한국인에 그리 호의적이진 않다. 보통은 신경안쓰는 편.
• 유럽 서버 : 핑이 300대 정도로 매우 높아 플레이하는 한국 유저가 거의 없는 서버. 에임 좋은 위도우메이커나 솔져 유저들이 꽤나 보인다.
• 테스트 서버 : 아시아 서버와 핑이 별 차이가 없다. 지역별로 묶어주는 모양. 여러 가지 패치 적용전 사항들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구매 유저만 사용 가능하다. 본 서버보다 버그가 상당히 많다.

외부 링크

•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
• 오버워치 인벤
• 오버워치 국민트리 (이벤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