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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인말을 좋아해서 본의 아니게 유행어를 많이 창조해냈다. 깜놀(깜짝 놀라다.),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다.) 모두 신혜성 본인이 만든 줄인말로, 굿이엠지 시절부터 본인이 잘 쓰던 말이었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 밖에도 하날기(하늘을 날아가는 기분), 갑라땡(갑자기 라면이 땡긴다)이란 말을 창조해내기도 했다.
- 본인 솔로곡을 부를 때 특유의 손동작이 있는데, 주간 아이돌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신혜성 노래가 나오자 멤버들이 다 이 손동작을 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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