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KEYE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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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주식회사, 외부감사법인, 주권상장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연예 기획사 |
창립 |
김형식 1996년 10월 8일 |
해산 |
한국툰붐(2004년) 오토윈테크(2006년 3월) |
이전회사 | 한국툰붐 |
이후회사 | 오토윈테크 |
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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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코드 | 한국: 054870 |
자본금 | 39,802,328,288원(2015년 6월 30일) |
매출액 | 20,687,309,140원(2015년 6월 30일) |
영업이익 | 1,894,744,879원(2015년 6월 30일) |
순이익 | 1,848,842,998원(2015년 6월 30일) |
자산총액 | 67,734,092,702원(2015년 6월 30일) |
주요주주 |
(주)SM 엔터테인먼트 25.12%[1] Fox Video Limited 6.23% (2018년 3월 15일) |
모회사 | SM 엔터테인먼트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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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 54명(2015년 6월 30일) |
웹사이트 | (주)키이스트 |

키이스트(KeyEast, 한국: 054780)는 대한민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이다. 주요 업무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및 부가 콘텐츠를 취급하고 있다. 2004년 9월, BOF 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었다가, 2009년 12월 30일 모기업인 키이스트에 합병되었다.
키이스트의 첫 번째 매니지먼트 자회사 콘텐츠와이(대표 양근환)가 2017년 7월 1일 정식 출범하였다. 그러나 2019년 6월 2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어썸이엔티가 지분 100%를 가져가면서 어썸이엔티한테 흡수되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1996년 10월 한국툰붐 주식회사 설립
- 2003년 11월 코스닥증권시장 신규등록
- 2004년 6월 (주식회사)비오에프 설립
- 2004년 7월 오토윈테크 주식회사 상호변경
- 2006년 3월 (주식회사)키이스트 상호변경
- 2006년 7월 (주식회사)비오에프 인수, 자회사로 편입
- 2008년 2월 (주식회사)비오에프인터내셔널(일본) 설립
- 2008년 8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보피(www.bofi.jpg) 오픈
- 2009년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유한회사 홀림 설립
- 2009년 5월 일본 (주식회사)디지털어드벤처 인수, 계열회사로 편입
- 2010년 1월 (주식회사)비오에프를 흡수합병하였다.
- 2010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와 합작 드라마 《드림하이》 제작 발표했다.
- 2017년 7월 매니지먼트 자회사 (주식회사)콘텐츠와이 정식 출범하였다.
- 2018년 3월 SM 엔터테인먼트에 인수합병되여 SM의 자회사가 되었다.[1]
키이스트 소속 연예인[편집 | 원본 편집]
- 문가영
- 김수현
- 김현중
- 배누리
- 배용준
- 박수진
- 인교진
- 소이현
- 손담비
- 이세나
- 정려원
- 주지훈
- 한보름
- 김희찬
- 김혜인
- 지소연
- 천민희
- 서동건
- 박선아
- 우도환
- 조영서
- 정해나
- 김선아
- 손현주
- 엄정화
- 윤혜진
- 안소희
- 김동욱
- 윤형렬
- 한선화
과거 소속 연예인[편집 | 원본 편집]
콘텐츠와이 소속 연예인[편집 | 원본 편집]
디스코그래피[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 ↑ 1.0 1.1 한애란·민경원. “배용준 회사 사들인 K팝 대부 … SM, 종합엔터기업 꿈꾼다”, 2018년 3월 15일 작성. 2018년 3월 22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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