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아기 엄마 아빠들을 위한 식당 안내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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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 내의 [[푸드코트]] 같은 곳도 보통은 아기의자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 내의 [[푸드코트]] 같은 곳도 보통은 아기의자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없는 경우===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없는 경우===
혹시라도 위의 경우인데 아기의자가 없어서 부모가 준비를 해 가야 하는 곳이라면 [http://librewiki.net/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Chirho/%EC%A7%91%EB%8B%A8%EC%97%B0%EA%B5%AC&action=edit&section=3 이곳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위쪽의 편집버튼을 누르시면 문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위의 경우인데 아기의자가 없어서 부모가 준비를 해 가야 하는 곳이라면 [//librewiki.net/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Chirho/%EC%A7%91%EB%8B%A8%EC%97%B0%EA%B5%AC&action=edit&section=3 이곳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위쪽의 편집버튼을 누르시면 문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식당 목록==
==지역별 식당 목록==

2015년 9월 11일 (금) 00:26 판

틀:집단연구

  • 이 항목은 "아기 의자 있는 식당"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개요

이 문서는 아기를 데리고 출입을 할 수 있는 식당들의 목록을 위키러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든 목록입니다. 여기서 아기를 데리고 출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의 기준은 두 가지로 첫째는 아기용 의자가 있는지이며, 둘째는 놀이방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통상 3~36개월 아기의 경우 식당 선택의 기준이 아기용 의자가 있는가가 되며, 미취학 아동의 경우에는 놀이방이 있으면 부모가 상당히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주의사항으로 해당 문서의 내용 작성 시점과 이 글의 내용을 읽는 시점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식당의 정책이 바뀌거나 주인이 바뀔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전 혹은 폐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문서를 직접 수정해 주시거나 토론문서에 내용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지역과 관계없는 식당 목록

  • 패밀리 레스토랑 거의 전부 : 특히 체인점이라면 거의 100%로 아기의자 정도는 상당수를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있는 곳은 여기에 기재를 하고 굳이 지역별, 지점별로 기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돌잔치까지 할 수 있는데 아기의자가 없을 리가 없지요.
  • 또한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 내의 푸드코트 같은 곳도 보통은 아기의자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없는 경우

혹시라도 위의 경우인데 아기의자가 없어서 부모가 준비를 해 가야 하는 곳이라면 이곳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위쪽의 편집버튼을 누르시면 문서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역별 식당 목록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 홍가네 부대찌개 : 아기용 의자가 1개 있습니다.
  • 박가네 부대찌개 : 좌식용 아기용 의자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규모지만 놀이방이 있어서 활용가능합니다.
  • 맥도날드 서울과기대점 : 1층에 아기용 의자 1개, 2층에 아기용 의자 1개가 있습니다.
  • 꽃중년푸줏간 : 아기의자가 있습니다. 바로 옆에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있다보니 해당 수요를 고려한 것 같더군요. 근데 조리원에 있을 시기의 아이들은 목도 못가눈다는게 함정... 애 좀 크면 이용하세요. 산모의 가족들이 와서 고기파티를 합니다.
  • 핏짜굽는 언니 : 작은 규모지만 어린이용 놀이방이 있습니다.
  • 아이앰 부대찌개 : 들어가서 아기용 의자를 달라고 하면 가져다줍니다.
월계동
상계동
중계동
  • 강남칼국수 : 홈플러스 중계점 내부(지하 식품코너 옆)에 있습니다 좌식 아기의자를 의자에 묶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계동

종로구

삼청동
  • 복정식당 : 2층으로 올라가시면 아기의자가 있습니다. 다만 올라가실 때 2층 계단이 좀 힘드실 수 있으니 천천히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