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어린 동물을 이르는 말[편집 | 원본 편집]

동물이 낳은 어린 개체를 이르는 말.

별칭이 존재하는 것들[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의 자식을 낮추어 부르는 말[편집 | 원본 편집]

주로 관용어구나 속담에서 사람의 자식을 언급할 때 사용된다.

지 새끼는 귀한 줄만알고, 남의 새끼는 귀한 줄 모른다.

욕설[편집 | 원본 편집]

흔히 새끼를 말하면 대부분 욕설이나 비하적인 멸칭으로 사용하는 게 대다수일 것이다. 보통은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싸우자를 유발하는 용도로 쓰인다. 혼잣말이라도 누군가 들으면 높은확률로 어그로를 끌어 현피가 발생할 수 있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싶다면 공적인 자리나 업무시에는 절대 입밖으로 함부로 내뱉어선 안될 단어이다. 군대를 가면 지겹도록 듣는 단어가 될 것이다.직장에서도 개새끼같은 직장상사를 만나면 입버릇처럼 듣게 될 수도..

  • 야 이 새끼야!!
  • 저런 개새끼를 봤나..
  • 너 오늘 죽었어, 이 X새끼..

등등등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