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이라 서툽니다 올린 문서가 삭제돼 문의 드립니다
사유에 기재된 대로, 외부 문서를 복붙한 것이기 때문에 삭제되었습니다.
본인이 원글 작성자라도 삭제대상인가요
아니오.
원글 작성자인데 재게시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원글 작성자라는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아이디, 위키 이름 등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해당 위키의 사용자 문서를 편집하여 리브레 위키 아이디를 게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타위키에 해당 엑시언트 글을 처음 올렸습니다 글을 올린 닉네임은 트럭매니아로 본인입니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엑시언트 문서는 트럭을 경험해본적없는 트럭을 모르는 carmania 닉네임을 쓰는 보배드림 운영자가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올린 글로 본인이 수차례 반박글을 올렸었는데 관리자와 짜고치는 고스톱(엑시언트결함모드 토론방 carmania 세컨닉으로 짜고친 대화기록있습니다. 역사모드에 dona 등 여러 닉네임이 carmania것입니다)으로 본인은 차단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비전문가인 carmania가 트럭전문가 행세하며 그것도 차단이라는 반칙으로 대중들을 선동하는것은 중국차인 볼보를 홍보하기 위함입니다 속된말로 매국노입니다 나무위키에 찬양일색인 볼보글도 carmania 가 세컨닉으로 한것입니다 이 자는 나무위키 관리자위치도 딴거 같으며 트럭커 사이에서는 소문이 퍼져 보배드림과 나무위키는 배제대상입니다 실제 보배드림 트럭버스게시판은 망했습니다 하루에 새글이 5개이하일때도 있습니다 요즘 트럭커들은 유투브로 정보를 나누고 있으며 나무위키같이 차단으로 토론이 배제되고 거짓정보들로 선동하는곳은 사라져야 할곳입니다 나무위키의 많은 문서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단방향 내용들이 많습니다 공정한 시스템에서 토론이 가능하다면 제타위키 러브레위키 엔하위키에 제가 아는 바를 솔직하게 전달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무위키는 일부 문서는 토론마저 안되는 공산당식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오염되었습니다
보배드림운영자 = 멀티닉 gfs15kai, truck , 라솔 동일인물 나무위키 닉네임 carmania, dona 등 수십개 보유
아디를 몇개를 만들어 주작을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양심의 문제인데요 문제는 이 사람이 관리자지위를 이용해 이용자들에 린치를 가하고 잘못된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배드림에도 나무위키처럼 차단방식 블라인드란게 있습니다 도입목적은 본래 광고방지였으나 지금은 린치도구로 악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이용자들도 바보가 아니기에 많은 이용자들이 엔카나 엠팍으로 빠져나갔습니다 중고사기물량도 많고 중고차를 이용한 주차시비도 거의다 주작입니다 보배드림 나무위키는 사라져야할 사이트라고 봅니다
글쎄요.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도 그게 가린게 아니라는 거는 본인이 더 잘 알고 계실거구요. 볼보가 그저 몇몇이 선동해서 잘 나간다고 말하기에는 실적(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79 )이 말해주니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되구요.
안전성 문단에서 제시된 FCA나 LDW 등은 국내 법으로 의무화되었기 때문에 엑시언트도 당연히 장착하고 있는 것이고, 파워트레인의 내구성은 2016년 엑시언트 덤프 리콜건으로 반론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각지대 카메라도 주요 트럭 제조사들이 채용하고 있는 사안이고, 내구성에 대해서는 상용차 특성상 누적 키로에 좌우되니 딱 잘라 말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성능에서 엑시언트가 스카니아나 볼보를 잘 추월한다고 써두셨는 데 스카니아나 볼보는 차종 이름이 아니라 브랜드 이름인 만큼 중형을 제낀건지, 대형을 제낀건지 알 수 없고 공차인지 영차인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후리는 내리막 타력주행이라서 토크랑 상관없지 않나요?
로봇이 아닙니다 창이 계속 뜨네요
권한을 이용해 장난치시면 안되요
글쎄요... 그 외엔 하실 말씀이 없으신건가요?
운영자이의제기에 답글을 적었습니다
제 답글도 읽으셨나요?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소 주제 넘은 개입일 수 있으나, 한의위키 운영진 요청에 올릴 문구에 대한 제안을 하고 싶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운영진 알림판에 글을 남길 수 없어 여기에 의견을 올리며, 꼭 이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답을 주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삭제하였으면 합니다."를 "삭제하셔야 합니다."로 바꾸고, 뒤의 사족은 작성하지 않는 것을 제안합니다. 삭제 여부는 타협해야할 문제가 아니며, 사족 부분은 다소 권위적으로 읽힐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안내 사항을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러한 제안을 드리며, 사족을 남긴다면 발전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만 남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바뀜을 확인하기가 불가능해집니다...
관련 내용을 찾아보겠습니다
반영하신 것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론을 하는 중에 어느 분이 위키방에서 토론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님의 1절만 합시다에 네 한거 아니에여
네
분리해서 쓰고 싶은데 귀찮아서 Raw를 좀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드릴 만한 내용이 없네요
네?
{{{#FFFFFF ㅎㅇ}}} 토론테스트함 틀:대한민국
내용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 싶어서 다시 돌아보려고 했는데 기록조차 통째로 날아간건지 무슨 내용이었는지도 확인할 수가 없네요. 왜 이 문서를 지우신건지, 무엇이 잘못되어 있었는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타킹이 아니라 타이즈니까요. 그리고 이런 류의 문서는 색깔별로 따로 적는 것 보다는 타이즈 문서를 만들어서 거기에 함께 적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스타킹이냐 타이츠냐는 관리자 개인이 단적으로 정할 만한게 아니잖습니까. 대중적으로 이런 류의 의복에 (팬티)스타킹이란 표현이 우세하고요. 토론을 열어 여럿이 의논해도 의견이 갈릴 것이 뻔히 보이는 주제인데 이걸 결론부터 미리 내려놓고 바로 삭제하는 건 그렇지 않나요? 차라리 스타킹 문서를 만들어놓고 거기다 적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이의를 제기할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조금 두서가 없어졌습니다만 정리하자면, 1. (팬티)스타킹과 타이츠는 원래 경계가 애매하기로 유명한 단어인데, 관리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두 단어의 기준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관리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엄격한 구분 기준과 별개로, 일상적으로 구분이 애매하게 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키문서에 반영하기는 커녕 "(흰색 스타킹)은 스타킹이 아니라 타이츠다"는 자의적인 판단을 적용해 문서를 바로 삭제하는 건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문서 내용에 관련 내용을 적으셔도 충분하고, 아니면 최소한 토론으로 옳고그름을 가리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발레 의복은 "발레 타이즈"(네이버쇼핑 검색 확인)라고 주로 하고, 간호사는 그런 의복을 착용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문서에서 그 2개를 빼면 존재 자체를 서술에서 직접적으로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리브레 위키:환영합니다를 참고하시어 틀 문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안 서술이 있다면 새로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현재 서술로는 자가당착 구조가 되어서 그대로 쓰기엔 좀 어려울 것 같고, 타이즈나 팬티 스타킹 문서를 작성하여 넘겨주기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서술이 부족했나 보군요. 알겠습니다. 조만간 이를 보충하는 방향으로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확인하였습니다.
소도구에서 사용을 체크했는데 뜨지 않아 당황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갱신해보겠습니다.
개발진에게 전달하여 개수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답변을 받았으니 근시일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