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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Macintosh)는 [[미국]]의 [[애플 (기업)|애플]]에서 [[1984년]]부터 내놓고 있는 [[컴퓨터]]를 통칭하는 단어이자 브랜드다. 약칭은 '''맥'''(Mac)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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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출시할 때, [[슈퍼볼]]과 함께 선보인 [[광고]]가 너무 사람들에게 [[충공깽]]을 가져다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이를 베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등장으로 인하여 DTP 시장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ref>지금도 인쇄소 같은 방면에서는 구형 맥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다.</ref>했었다. 그러나 돌아온 [[스티브 잡스]]에 의해서 PPC에서 인텔로 갈아타고 현재의 위치에 위치하게 되었다. <s>즉, 뽀대 때문에 사는 비싼 컴퓨터란 말씀.</s> | |||
인텔로 갈아타게 되면서 생겨난 것이 [[부트 캠프]]와 [[해킨토시]]였으며, 부트 캠프가 등장함으로 인하여 매킨토시의 점유율은 더욱 올라가게 되었다.<s>그리고 [[애플빠]]들의 심경은 매우 드러워졌다.</s> 물론 지금도 몇몇 특정 업계에서는 매킨토시가 없으면 일을 못하는 업계들이 존재한다. 파이널 컷 프로에 얽매어 사는 영상 편집 분야라던가, 아님 로직이라든가 그런데 묶여사는 음악 분야라든가, 아님 전통적인 DTP 분야라든가…… 2010년대에 들어서는 [[macOS]]로 말미암아 [[유닉스]] 개발자들도 추가되는 추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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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Pro]]대신 나온 최고 사양 맥. | *: [[Mac Pro]] 대신 나온 최고 사양 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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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사양 맥이지만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다. | *: 최고 사양 맥이지만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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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에 발표한 신형 맥북 프로의 특징으로는 키보드의 기능키 자리에 터치바를 넣었고 포트는 USB-C(+ 썬더볼트 3)만 있다는 것이다. USB-C로 전원 공급도 하며 따라서 맥세이프도 없어졌다. 그리고 터치 아이디를 탑재했다. 색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 **: 2016년에 발표한 신형 맥북 프로의 특징으로는 키보드의 기능키 자리에 터치바를 넣었고 포트는 USB-C(+ 썬더볼트 3)만 있다는 것이다. USB-C로 전원 공급도 하며 따라서 맥세이프도 없어졌다. 그리고 터치 아이디를 탑재했다. 색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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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인치에는 터치바가 없고 기능키가 유지된 모델이 있다.(대신 성능이 낮고 USB-C가 2개다 | ***: 13인치에는 터치바가 없고 기능키가 유지된 모델이 있다.(대신 성능이 낮고 USB-C가 2개다) 그리고 [http://macnews.tistory.com/5085| 터치바를 장착한 13인치 맥북프로는 좌우 썬더볼트 포트 성능이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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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인치는 GPU로 Radeon Pro 450(2GB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Radeon Pro 455(2GB 메모리)이나 Radeon Pro 460(4GB 메모리)을 선택할 수 있다. | ***: 15인치는 GPU로 Radeon Pro 450(2GB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Radeon Pro 455(2GB 메모리)이나 Radeon Pro 460(4GB 메모리)을 선택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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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나오는 외계인 해킹하던 노트북 컴퓨터가 매킨토시였으며(...)<s>2탄에서도 매킨토시로 해킹해줬으면 좋겠다</s>,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는 공원을 관리하던 컴퓨터가 매킨토시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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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수) 22:52 판
레인코트 종류에 관한 내용은 맥 코트 문서를 읽어 주세요.매킨토시(Macintosh)는 미국의 애플에서 1984년부터 내놓고 있는 컴퓨터를 통칭하는 단어이자 브랜드다. 약칭은 맥(Mac)이다.
역사
1984년 출시할 때, 슈퍼볼과 함께 선보인 광고가 너무 사람들에게 충공깽을 가져다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나, 이를 베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등장으로 인하여 DTP 시장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1]했었다. 그러나 돌아온 스티브 잡스에 의해서 PPC에서 인텔로 갈아타고 현재의 위치에 위치하게 되었다. 즉, 뽀대 때문에 사는 비싼 컴퓨터란 말씀.
인텔로 갈아타게 되면서 생겨난 것이 부트 캠프와 해킨토시였으며, 부트 캠프가 등장함으로 인하여 매킨토시의 점유율은 더욱 올라가게 되었다.그리고 애플빠들의 심경은 매우 드러워졌다. 물론 지금도 몇몇 특정 업계에서는 매킨토시가 없으면 일을 못하는 업계들이 존재한다. 파이널 컷 프로에 얽매어 사는 영상 편집 분야라던가, 아님 로직이라든가 그런데 묶여사는 음악 분야라든가, 아님 전통적인 DTP 분야라든가…… 2010년대에 들어서는 macOS로 말미암아 유닉스 개발자들도 추가되는 추세다.
모델
데스크탑
노트북
- MacBook Pro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구형)
- 신형 맥북 프로를 발표했지만 이 모델도 같이 팔고 있다.
- 13인치
- 15인치
- 신형
- 2016년에 발표한 신형 맥북 프로의 특징으로는 키보드의 기능키 자리에 터치바를 넣었고 포트는 USB-C(+ 썬더볼트 3)만 있다는 것이다. USB-C로 전원 공급도 하며 따라서 맥세이프도 없어졌다. 그리고 터치 아이디를 탑재했다. 색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 13인치
- 13인치에는 터치바가 없고 기능키가 유지된 모델이 있다.(대신 성능이 낮고 USB-C가 2개다) 그리고 터치바를 장착한 13인치 맥북프로는 좌우 썬더볼트 포트 성능이 다르다.
- 15인치
- 15인치는 GPU로 Radeon Pro 450(2GB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으며 Radeon Pro 455(2GB 메모리)이나 Radeon Pro 460(4GB 메모리)을 선택할 수 있다.
- MacBook Air
11인치- 13인치
- MacBook
기타
예전에 못나갈 때 PPL을 엄청나게 해대서 전설적인 장면을 몇 개 남기기도 했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나오는 외계인 해킹하던 노트북 컴퓨터가 매킨토시였으며(...)2탄에서도 매킨토시로 해킹해줬으면 좋겠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는 공원을 관리하던 컴퓨터가 매킨토시였다.
각주
- ↑ 지금도 인쇄소 같은 방면에서는 구형 맥을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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