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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 (월) 21:04 판
개요
마녀사냥(영어: Witch-hunt, 프랑스어: Chasse aux sorcières)은 유럽 지역에서 중세 중기[1]부터 근세[2] 사이에 이루어졌던 재판을 빙자한 살인 행위이다. 마녀재판이라고도 한다.
이름을 보아하듯 여성에게 행해진 경우가 많다.
주요 시기
유난히 심했을 때는 종교개혁시기이며 이전에는 대중들이 마녀사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으나 이때는 대게 종교재판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에 시기에 마녀사냥이 이루어졌을 때는 대게 마을에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화풀이할 용도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아얘 여러 지역에서 불행한 일이 닥치거나 성직자, 정치인들의 부정부패가 탄로날 거 같은 시점에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는 용도로 (죄없는 사람을) 마녀로 지목해 자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
현대에는 사회 안의 불특정 다수[3]가 한 사람이나 소수를 거세게 몰아붙이는 것을 의미한다.
허위사실, 유언비어가 아니더라도 마녀사냥 자체는 성립할 수 있다. 21세기 이후론 주로 인터넷 등지에서 많이 자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