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시대 구분
중세
근세
근대 현대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근대는 시대 구분 중의 하나로 보통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를 일컫는다. 여러가지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인류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두 거대한 전쟁으로 인해 수 천만명이 헛되이 죽었던 암흑시대라고 볼 수 있다.

한국사에서[편집 | 원본 편집]

서력 1876년에서 서력 1945년까지 총 69년을 말한다.

야채의 일종[편집 | 원본 편집]

유럽 원산의 엽채로 영어로는 Leaf Beet. 잎을 먹기 위해 키우는 무이다. 유럽에서는 주로 샐러드용, 한국에선 주로 근대국을 끓이는데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