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아크

레이아크
Rayark
레이야크.png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게임 제작
창립 2011년 9월
본사 중화민국 1F, No.47, DongXing Rd, Xinyi Dist,Taipei City 110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레이아크(Rayark, 중국어: 雷亞遊戲)는 중화민국(타이완)의 게임 개발사로, 타이완의 타이베이에 본사가 있는 회사이다. 리듬 게임Cytus》와 《DEEMO》를 만든 회사로 유명하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11년 9월 설립되었으며, 2012년 1월 《Cytus》를 발매하면서 시장에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소규모 게임 제작사임에도 양질의 게임 퀄리티, 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가 나날이 커져, 현재는 Sdorica와 같은 RPG, 임플로젼과 같은 액션겜, 소울오브에덴과 같은 캐주얼겜 등으로 만드는 게임들의 장르를 넓히고 있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Cytus 시리즈
  • Mandora 시리즈
  • Mandora
  • Mandora : Farm and Fight (만도라 전기)

일러스트 관련 논란[편집 | 원본 편집]

DEEMO II의 3.0 업데이트 예고 이미지 중 하나. 주인공 "에코"의 손가락이 6개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수정된 일러스트가 다시 업로드되었다.
  • Cytus II 5.0.3 업데이트 공지를 시작으로 게임 내 일러스트 및 업데이트 예고 일러스트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소한의 리터치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2]. 이후 입장문을 통해 "AI 기술 도입 이후 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대량 해고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나[3],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 당시 레이아크의 CTO Zhong Zhiyuan는 Google I/O 2023 AI로 인한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인력이 경쟁력을 잃을 수 있으며, 추후 AI가 보편화됨에 따라 인재를 결정하는 방식이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라는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4]
  • Cytus II의 수록곡 Urgency, Acquire의 일러스트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Cytus II#사건사고에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해당 일러스트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레이아크가 표절 여부를 알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AI 일러스트 논란과 연이어 터져 거센 비판을 받았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