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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1002 : 세종국책연구단지부터 세종시청을 지나 충대농대 근처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간단히 말하면, "세종시청 ↔ 충남대학교" 라고 보면 된다. 반석역을 지나치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영 좋지 못한 배차 간격은 둘째치고 배차 대수는 조금 더 많은 편이다.
* 광역 1002 : 세종국책연구단지부터 세종시청을 지나 충대농대 근처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간단히 말하면, "세종시청 ↔ 충남대학교" 라고 보면 된다. 반석역을 지나치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영 좋지 못한 배차 간격은 둘째치고 배차 대수는 조금 더 많은 편이다.
* 광역 1003 : 서세종의 장군면부터 서대전의 반석역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서세종을 훑고 가기 때문에 굳이 반석역까지 오지 않고 서세종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식으로도 이용이 이루어지는 모양. 배차 대수가 조금 더 있는 것이 특징.
* 광역 1003 : 서세종의 장군면부터 서대전의 반석역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서세종을 훑고 가기 때문에 굳이 반석역까지 오지 않고 서세종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식으로도 이용이 이루어지는 모양. 배차 대수가 조금 더 있는 것이 특징.
* 광역 2001 : 계룡시의 신도안부터 대전시의 대전역까지 달리는 버스. 간단히 "계룡시청 ↔ 서대전역 ↔ 대전역" 운행 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전 사람들 중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넘어가려는 이용객들도 있다. 배차간격이 짧고 대수가 있는 편.
* 광역 2001 : 계룡시의 신도안부터 대전시의 대전역까지 달리는 버스. 간단히 "계룡시청 ↔ 서대전역 ↔ 대전역" 운행 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전 사람들 중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넘어가려는 이용객들도 있다. 배차간격이 짧고 대수가 있는 편. 원래 차량색이 주황색이었는데, 최근에는 보통 시내버스와 동일한 차량도 보인다.
* 광역 47 : 계룡시의 농소리부터 대전시의 건양대학교 부근까지 달리는 버스. 계룡시청과 건양대학교를 왕복하는 버스라고 보면 된다. 배차간격이 3시간이라는 (??!) 미친 간격으로 인해 계룡시청으로 도착한 다음 광역 2001을 타는 게 훨씬 낫다.
* 광역 47 : 계룡시의 농소리부터 대전시의 건양대학교 부근까지 달리는 버스. 계룡시청과 건양대학교를 왕복하는 버스라고 보면 된다. 배차간격이 3시간이라는 (??!) 미친 간격으로 인해 계룡시청으로 도착한 다음 광역 2001을 타는 게 훨씬 낫다.
* 광역 655 : 세종시 첫마을 3단지부터 충남대학교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배차간격이 30분이며 차량 대수는 조금 있는 편이다. 지하철역인 반석역과 지족역을 지나쳐간다. 더불어 월드컵경기장도 지나친다. 단, 현충원역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현충원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주의.
* 광역 655 : 세종시 첫마을 3단지부터 충남대학교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배차간격이 30분이며 차량 대수는 조금 있는 편이다. 지하철역인 반석역과 지족역을 지나쳐간다. 더불어 월드컵경기장도 지나친다. 단, 현충원역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현충원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주의.

2020년 10월 26일 (월) 13:55 판

광역버스는 근처 가까운 도시간 교통 연결을 위해 구축된 버스 교통망을 말한다.

배차시간이 긴 문제가 있으나 근처 도시까지 가기 위해 따로 시외버스를 타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존재한다. 더불어 도시와 도시 중간의 작은 마을들을 경유하기 때문에 이 부근에 사는 사람들에게 편리함도 제공하게 된다. 이전에는 신병교육대까지 가는데 택시를 탔다면, 지금은 광역버스를 타고 가는 현상도 나온...읍읍 물론 이 교통은 서울에서 대전처럼 허무맹랑한 거리를 연결하지는 않고, 대전에서 계룡 정도의 서로 수요가 있는 도시간 연결을 지향한다.

지자체별 현황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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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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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 광역 1000 : 홍익대학교에서 서대전에 위치한 반석역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중간에 세종시를 들리는 것은 물론 고려대세종캠퍼스 및 조치원역도 들리기 때문에 이 부근에서 대전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반석역은 지하철 첫 스타트를 끊는 종점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까지 편하게 갈 수도 있다. 단, 배차 간격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살피자.
  • 광역 1001 : 오송읍의 오송역부터 대전역동광장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세종시청과 대덕 테크노밸리를 거쳐가기 때문에 이 부근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좋다. 역시나 영 좋지 못한 배차 간격 때문에 골치를 앓을 수 있다.
  • 광역 1002 : 세종국책연구단지부터 세종시청을 지나 충대농대 근처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간단히 말하면, "세종시청 ↔ 충남대학교" 라고 보면 된다. 반석역을 지나치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영 좋지 못한 배차 간격은 둘째치고 배차 대수는 조금 더 많은 편이다.
  • 광역 1003 : 서세종의 장군면부터 서대전의 반석역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서세종을 훑고 가기 때문에 굳이 반석역까지 오지 않고 서세종에서 왔다 갔다 하는 식으로도 이용이 이루어지는 모양. 배차 대수가 조금 더 있는 것이 특징.
  • 광역 2001 : 계룡시의 신도안부터 대전시의 대전역까지 달리는 버스. 간단히 "계룡시청 ↔ 서대전역 ↔ 대전역" 운행 버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전 사람들 중 건양대학교 부근으로 넘어가려는 이용객들도 있다. 배차간격이 짧고 대수가 있는 편. 원래 차량색이 주황색이었는데, 최근에는 보통 시내버스와 동일한 차량도 보인다.
  • 광역 47 : 계룡시의 농소리부터 대전시의 건양대학교 부근까지 달리는 버스. 계룡시청과 건양대학교를 왕복하는 버스라고 보면 된다. 배차간격이 3시간이라는 (??!) 미친 간격으로 인해 계룡시청으로 도착한 다음 광역 2001을 타는 게 훨씬 낫다.
  • 광역 655 : 세종시 첫마을 3단지부터 충남대학교까지 달리는 버스이다. 배차간격이 30분이며 차량 대수는 조금 있는 편이다. 지하철역인 반석역과 지족역을 지나쳐간다. 더불어 월드컵경기장도 지나친다. 단, 현충원역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현충원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주의.
  • 광역 990 : 오송역에서 세종시청을 지나 반석역으로 달리는 버스이다. 배차 간격이 10~15분 정도로 짧다. 차량 대수는 오고 가는데 각각 2대가 있다.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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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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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