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1일 (금) 01:04 판

인생의 무덤, 자유의 종말
죽음과 군대와 결혼은 미루면 미룰수록 좋다
흔히들 미친짓이라 한다
모든 이혼 전에는 결혼이 있었다.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는 사회계약. 하지만 유럽 등지에서는 사실상 가정은 이루되 결혼은 하지 않는 동거족들이 많다.

결혼의 유형

하는 방법

일반적인 경우

1. 우선 이성의 친구가 아닌 애인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결혼정보업체를 통하거나 맞선을 보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결혼 상대자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 할 수 있는 결혼은 없다

특수사례

일부 국가에서 약탈혼[1]이란 방식으로 젊은 처자를 납치해 강제로 범한 뒤,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다면 쇠고랑 차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생각조차 하지말자. 물론 전근대시대에는 소위 "보쌈"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사실 이는 과부의 재혼을 공식적으로 허용하지는 못하겠고, 재혼은 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보쌈당했으니 할 수 없다라는 식으로 정당화를 시키려고 하는 부분이 있엇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결혼에 드는 비용

등등 추가바람

같이 보기


각주

  1. 아직 해당 항목이 없으므로 주석으로 첨언하면, 일본에서는 똑같은 약탈혼이라는 단어를 배우자가 있는 사람에게 대쉬해 이혼하게 만든 후 재혼하는 형태의 결혼을 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