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3번째 줄: 3번째 줄:
[[파일:치와와.jpg|255픽셀|섬네일|이 표정에 속아서 사람이 먹는 걸 주지 말자]]
[[파일:치와와.jpg|255픽셀|섬네일|이 표정에 속아서 사람이 먹는 걸 주지 말자]]


{{인용문|<big>! !</big>}}
{{인용문|<big>으르르릉..! 왈왈! 아르르르.. 헥헥.. 컹! 컹컹! </big>}}


영어:dog  
영어:dog  

2017년 1월 22일 (일) 14:59 판

이 표정에 속아서 사람이 먹는 걸 주지 말자
으르르릉..! 왈왈! 아르르르.. 헥헥.. 컹! 컹컹!

영어:dog 한자:犬,狗

설명

포유강 식육목 갯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가축으로 사육한지 매우 오래된 동물으로, 전 세계에서 아주 많이 사육된다.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다. 새끼는 개새끼강아지라고 부른다.

개와 늑대가 같은 종인가, 아종인가, 다른 종인가 하는 것은 아직도 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1] 다만 확실한 것은 개와 늑대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도 번식 능력을 가지며, 이는 늑대와 개가 아주 가까운 동물임을 의미한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개는 인간과 공존을 선택했고, 늑대는 자연에 남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사실 늑대는 멸종의 위기에 내몰린데 반해 개는 인류의 친구가 되어 번영을 보장받게 되었으니 어떤 측면에서 보면 개의 선택이 현명했다 할 수 있다. 물론 기능은 늑대보다 퇴화했다.

개를 사육할 때에는 복종훈련이 필요하며, 산책을 자주 시켜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사냥개같은 하운드,스포팅,테리어나 양치기개인 허딩 그룹같은 품종들은 운동을 시켜주지 않으면 지랄견이 되기 쉽다.

소음

인간에게는 상황에 따라선 상당히 불쾌하며지들도 떠들면서 성대 제거 수술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까지도 하게 되는 원인이 되지만, 사실 짖음은 개에게 있어서 경고, 도움 요청, 기쁨 등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즉 사람의 말과 같다. 덩치가 커질 수록 데시벨이 팍팍 올라가지만 큰 개는 대개 자주 짖지 않는다. 데시벨이 높기도 하지만 덩치가 작으면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할 힘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작은 개들이 큰 개들보다 비교적 더 공격적으로, 더 많이 짖는다. 아파트에서 개를 키울 때 층간소음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

개와 관련된 질병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품종

접두사

설명

원래 야생 상태의 과일이나 부정의 의미로 별로 좋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접두사였으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매우, 아주, 최고의'라는 의미까지 추가 된 접두사. 동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나 많은 사람들이 관계가 있는 줄착각하곤 한다.

예시

  1. 최근 연구에서 공동조상을 지닌것으로 보이는 것이 확인 되었다.[1]